안양시는 지난 19일 창조경제융합센터 3층 A-cube에서 도시농부 교육생 및 미래 도시농부 교육 운영기관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심토크를 진행했다. 진심토크는 안양시가 시정운영 발전에 대한 각계각층의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 형성을 통해 최선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시 측에 도시농부 수료생의 텃밭 활동을 위한 심화과정을 개설해 줄 것과 도시농업을 체험·견학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건의했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만안구에서 시청방향의 버스노선을 신설(개편)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쏟아냈다. 이필운 시장은 “도심에서 손쉽게 키울 수 있는 텃밭사업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도심 속에서 만나는 수확의 기쁨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시농업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진심토크는 10월 현재까지 26회에 걸쳐 개최해 총 265건의 건의사항을 받아 처리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오는 23일 오후 관내 신천둔치에서 ‘제7회 통일기원 한마음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일과 국민건강을 접목한 ‘행복한 통일’, ‘즐거운 통일’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걷기대회는 건강증진 및 시민화합과 소통으로 평화통일에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8군악대 공연을 비롯, 다양한 식전행사와 통일기원 한마음걷기, 북한사진전, 통일기원 풍선날리기, 가족 단위의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먹거리, 경품 등이 진행된다. 안민규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적 숙명사안인 통일문제를 공유함으로써 국민단합, 국론결집으로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 조성에 일조했으면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 가을길을 걸으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구리시는 오는 22~23일 인창동 구리광장에서 평생학습인들을 대상으로 ‘제11회 구리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인생 100세, 소통·변화·행복한 평생학습도시로 디자인하는 구리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주민자치센터, 학교,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등 54개 기관·단체가 참가한다. 행사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지역사회 및 분야별 평생학습에 기여한 바가 큰 개인 및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소통하고 행복한 평생학습 도시건설에 큰 기쁨을 느끼며,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해 행복한 가을을 평생학습 축제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군포지역 노·사·민·정이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시는 지난 18일 ‘2016 군포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노사 관계자들에게 오는 2017년부터 공공부분(시 출자·출연기관, 시 사무 위탁 기관)에서 시행될 ‘군포시 생활임금제’ 등에 관해 설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인각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해 최저임금에 최소한의 문화생활 등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될 비용을 더한 임금으로 시는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9월 처음 도입될 생활임금을 7천480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시는 협의회에서 지역의 모든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임금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해 나가고 근로조건 개선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하며 관련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 채택을 주관했다. 이날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은 김윤주 군포시장, 한성수 한국노총경기중부지역지부장, 한정수 군포상공회의소회장, 이석진 군포시의회의장, 조희련 군포경찰서장, 서호원 고용노동부안양지청장이 함께 채택해 발표했다. 김윤주 시장은 “이번 공동선언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게 협의회 노사 대표자들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의왕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지난 18일 오후 의왕역에서 미아방지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아이 사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아동·청소년분과는 의왕역 주변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아이와 외출할 때 미아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미아방지 팔찌를 나눠주었다. 행사에 함께한 지역 주민들도 ‘나는 아동을 모든 학대와 방임으로부터 보호하겠습니다’라는 다짐이 적힌 스티커를 ‘아이사랑 나무’에 부착하면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19일 KIOST 안산 본원에서 ‘해양과학기술 발전과 연구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하 기초지원연)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KIOST가 보유한 해양분야 기초·응용과학기술과 기초지원연의 첨단 연구장비의 융합으로 새로운 미량 측정기술과 분석 장비를 개발하기 위한 상호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수산업의 미래산업화’를 위한 ▲해양환경 복원 및 기후예측 ▲해양지질 분야 환경 연구 및 시료 분석기법 개발 ▲해양천연물 연구 ▲광분석장비 개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증진해 나갈 예정이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일 광명시 소하1동 주민센터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 누리복지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광명시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원 광명시 소하1동장, 윤대섭 철산2동장, 이석현 하안3동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위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의 일환으로 광명시 내 소하1동, 철산2동, 하안3동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긴급지원과 복지이슈에 발맞춘 특화사업을 지원 및 진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3개동에 동별기금을 마련할 수 있는 모금창구를 개설, 동 누리복지협의체를 통해 기 지원된 배분금 600만원(긴급지원비, 특화사업비)외에도 외부 민간자원을 지속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경기공동모금회에서는 광명시 내 결손가정, 홀몸노인, 저소득 등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금 1천400만원(1인당 10만원)을 배분할 예정이다. /이상훈기자 lsh@
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규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행정정보시스템 사용법 및 보고서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에게 업무 시스템인 온나라, 새올, 공간정보시스템 등의 사용방법과 정보보안, 공문서 작성법 등 기본적인 직무 교육으로 보다 빠른 업무 적응 기회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는 선배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손수 만든 교재와 경험담을 곁들인 실무에 필요한 강의 및 실습을 진행해 새내기 공무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선·후배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시흥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ABC한마음관의 실버건강댄스팀이 경기도체육회에서 주최하는 ‘제27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에어로빅스 체조대회 어르신부’에 참가해 1위를 차지했다. 이들 실버건강댄스팀은 5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마음관에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듣는 회원들이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한 회원은 “연습기간 동안 서로 발도 안 맞고 마음도 안 맞아 처음에는 고생도 많이 했지만 서로 같이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며 연습을 열심히 한 만큼 보람도 있었고, 멋지고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천석만 이사장은 “이번 댄스팀의 우승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공단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추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건강과 성취감을 함께 만족시키는 지역 문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광명시는 19일 고용노동부 주최 ‘201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들이 지역 특성 및 여건에 맞게 시행 중이거나 제안한 일자리 사업을 심사, 우수사업을 선정하는 대회로 시는 일자리 발굴 부문에서 ‘청년도시 광명! 1030 청년 취·창업 원스톱프로젝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프로젝트는 10대 청소년부터 20~30대 청년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와 연계, 일자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는 연령별 맞춤형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주요 사업은 ▲특성화고, 대학생, 청년, 전역예정 장병을 대상으로 한 연령 및 상황별 취업지원 교육 ▲공공기관 인턴제인 광명청년 잡스타트(job start)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광명청년고용 기업인턴제 ▲광명시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한 청년창업가 육성 등이다. 양기대 시장은 “청년 취업과 창업을 위한 시의 과감한 연령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의미가 크다”며 “청년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과감한 투자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