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시장 집무실에서 ㈜한울건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000만 원을 기탁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기업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취약계층 아동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 2000만 원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아동 지원 사업에 활용돼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울건설은 토목건축공사 및 주택건설, 부동산개발을 영위하는 종합건설회사로, 시에 지사를 두고있다. 그동안 남양주시복지재단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남부희망케어센터 등을 통해 현재까지 는 후원을 꾸준히 이어 왔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한울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민간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만큼 시에서 기업 지원책을 더욱 발굴해 기업 성장을 통한 자발적 복지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을 초청해 ‘미래를 개척하는 한민족 DNA’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남양주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공사 임직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기적의 드라마(대한민국 현대사) ▲노마드의 DNA(유라시아 기마민족사) ▲한민족 DNA(한민족 고대사) ▲세계 속의 대한민국 순으로 진행됐으며, 15년간 50여 차례에 걸쳐 몽골 고원부터 중앙아시아, 유럽 대평원까지 직접 현장을 누비며 확인한 한민족의 끈질긴 생명력과 경쟁력을 역설했다. 특히 최근의 경제 상황에 대해 김 전 위원장은 “현재의 원화 약세는 구조적 위험의 신호이며, 일시적인 부양책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냉철하게 진단했다. 이어 “한국 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구조 개혁과 규제 혁파, 그리고 사회 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또한 저출산·고령화와 가계부채 등 저성장 기조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은 늘 고난과 역경 속에서 강해 졌다”며 “지난 60년간 세계 GDP가 8배 성장할 때 한국은 45배 성장을 일궈낸 저
평택시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수립지침’ 일부 개정 고시에 복합환승센터 예정 사업시행자 공모에 이해당사자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포함시킨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9일 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7일 “그간 사업시행자 공모 권한이 없던 시·군·구에서도 시·도지사와 협의를 거쳐 예성 사업시행자를 공모할 수 있도록 허용, 복합환승센터 개발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며 개정 이유와 함께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수입지침’ 일부 개정 고시를 발령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024년 4월부터 예정 사업시행자 공무 권한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쳤으며 올 3월 지침 개정을 건의한 결과 예정 사업시행자 공모 권한 확보라는 성과를 얻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지침 일부개정 고시를 통해 평택시가 예정 사업시행자 공모 권한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와 관련,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내년 하반기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연천군 신서면에 소재한 ㈜연천교통은 지난 17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대견 대표 및 임직원, 연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대견 ㈜연천교통 대표는 “이번 성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연천교통 강대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2025년 경기도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은 하천 수질 관리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5년에는 총 4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적극적인 수질개선 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한탄강 수계를 거점으로 위험요소 제거 및 쓰레기 수거, 유해식물 제거, EM흙공 던지기 등 다양한 수질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연천군의 대표 하천인 한탄강을 지키고, 그 가치를 보존하고자 하는 의지를 몸소 실천했다. 아울러 폐플라스틱과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동아리 조직 운영, 불용품 처리 서비스 확대 운영 등 지역사회가 직접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동시에 추진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공단은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기반을 구축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송승원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의 가치를 만들어 온 노력
한국만화박물관이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겨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11일 개막한 2026 신년카툰전 ‘마이웨이’는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전시다.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1층 로비에서 이어지며, 국내외 작가 64명이 참여해 신년을 기념하는 카툰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카툰협회 회원을 비롯해 국내 만화 단체와 일본 카툰 작가들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박물관은 전시와 함께 겨울 시즌 분위기를 더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체험 플리마켓’은 겨울방학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창작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오너먼트 제작, 아크릴 키링 만들기, 클레이 체험, 캐리커처 드로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정의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 기획전 <이웃의 온도>와 연계한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됐다. 25일에는 <제철동 사람들>의 이종철 작가가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도슨트 투어와 사인회를 진행하고, 27일에는 강연과 실습을 결합한 소규모 워크숍이 열린다. 28일에는 병오년(丙午年
군포도시공사는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5년 저탄소 어워즈’에서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저탄소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저탄소 대상’은 ▲탄소저감 실적 ▲에너지 효율화 ▲친환경 정책 추진도 ▲현장 운영 관리체계 등 20여 개의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저탄소 경영 성과가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공사는 신규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탄소 저감 노력과 기존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 및 효율화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저탄소 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배재국 군포도시공사 사장은 “공사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배출 저감 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저탄소 인증에 이어 올해 저탄소 대상까지 수상하게 됐다”며“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월롱 환경순환센터에서 사업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체 드론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사가 보유한 드론을 기반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드론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론 교육에서는 드론 현황을 비롯해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활용한 비행 허가 절차, 기기별 특성 및 기본 구조에 대한 내용을 다뤘고 실습 교육에서는 드론 기기 연결 방법과 기본 조종법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 대상자들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무인동력비행장치 4종 교육을 이수하고 드론 운용에 필요한 요건을 사전에 갖춘 상태에서 참여해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더욱 높았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드론 실습 교육은 현장 담당자들이 드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첫 단계”라며, “향후에는 비행 및 활용 중심의 심화 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장별 안전관리 점검 범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한국공학대학교가 지난 19일 개교기념식에서 ‘TU AI CAMPUS’ 선포식을 열고, 공학 기반 대학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공식적으로 제시했다. 이번 선포는 한국공학대가 AI 기술을 교육·연구·학생지원·행정 전반에 적용해 공학 특성화 대학의 혁신 모델을 선도하겠다는 선언으로, 대학의 AI 대전환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 되었다. 한국공학대는 TU AI CAMPUS를 통해 공학교육의 핵심인 설계·실습·분석 과정에 AI를 결합해 정밀한 학습 진단과 실시간 피드백, 그리고 효율적인 연구환경을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현장교육을 중심으로 축적돼 온 공학 교육 방식이 AI와 결합할 때 가장 강력한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대학의 교육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한국공학대는 선포식과 함께 TU AI CAMPUS의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AI 튜터, 학습 분석 시스템, 코딩 튜터 등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서비스가 우선 적용되며, 연구지원·학생지원·행정업무 전반에도 AI 기반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개별 학습 이력과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정확한 학습 관리와 진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교수자는 연구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게 된다. 대
화성특례시는 19일 오후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단협의회와 2025년 4분기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과 입주자대표 회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LH의 동탄2 업무지구(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 공공분양 사전공고를 포함한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주민과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된 공공분양 사전공고에 대한 문제 제기가 집중됐다.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 등 주민 대표들은 광비콤 내 주거복합(공공분양) 추진이 동탄2신도시의 자족기능을 약화시키고, 도시 비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교육·교통 등 생활 인프라 과부하와 기업 유치 저해 가능성 등을 지적하며, 주민설명회 개최를 예고한 상황에서 사전공고가 선행된 것은 절차와 신뢰를 저버린 행위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사전공고 철회와 원점에서의 재논의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1월 이후 수차례 주민 간담회를 진행해 왔고, 주민설명회 개최를 지속적으로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