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이 중요하다 특급호텔만으로 관광객 수용 불가능 교통인프라 개선·GTX 조속 추진 必 공익성 반영된 전시장 적자지만 국민 부담 감안해야 임대료 50~60% 인상 고려 중 “제가 있는 동안 확실한 의지를 갖고 비즈니스 호텔의 부지를 꼭 확보하겠다.” 지난 9월 킨텍스 대표이사에 임창열(사진)씨가 새로 취임했다. 인터뷰 내내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답변하는 임 대표이사에게 향후 킨텍스 운영과 관련해 질문을 던졌다. 경영이념에 대해서. 킨텍스 한류월드까지 마이스 산업이 꽃필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책당국과의 협의도 원만히 끌어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물론,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난 비즈니스 호텔 건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관광은 향후 우리나라의 중요한 먹거리 산업이다. 그런데 특급호텔만 있으면 관광객의 수용이 불가능하다. 그런 만큼 비즈니스 호텔, 이코노미급 호텔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현재 고양시는 JDS지구(장항, 대화, 송포·송산동) 2천975만2천66㎡(900만평)를 보유하고 있다. 시가 앞으로 이러한 부분을 잘 구상·활용한다면 대한민국 서비스산업, 마이스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
분당차병원 간호국 이용진 간호사가 최근 대한간호협회가 실시한 간호사 캐릭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간호사의 응모작은 ‘믿음이, 사랑이’로, 간호사 이미지 호소력과 대표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내며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공모전은 지난 7월8일부터 8월11일까지 전국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총 161건의 작품이 출품됐고, 3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이 간호사의 작품이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용진 간호사는 “평소 환자를 대하면서 그들이 원하는 간호사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면서 “간호사 모두가 ‘믿음이 사랑이’처럼 환자들에게 큰 믿음과 사랑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상은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양주시 보건소는 지난 9월30일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재가암환자 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주민 재가암환자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암환자의 삶의 질을 증대시키고, 가족 구성원의 환자 간호에 따른 부담을 감소시키고자 추진됐다. 양주시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이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암환자의 등록공유 및 의뢰체계구축을 통한 의료서비스연계(가정간호, 완화의료병동)로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암환자를 위한 정보 및 교육제공으로 업무 전반에 걸친 협력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1954년에 설립된 이래 경기도민의 보건의료향상과 건강권 보장에 앞장서 왔으며 ‘힘들고 아픈 사람들에게 최고의 병원’이라는 전략으로 소외계층 진료에 주력해왔다. 특히,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하위 20% 저소득계층 등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병원과의 긴밀한 업무 연계로 재가암환자 관리는 물론 관내 지역주민에게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 등의 많은 의료혜택이 주어지게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양주=이호민기자 kk
㈔남양주시새마을회는 지난달 30일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에서 ‘2014 남양주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줄다리기, 캥거루달리기 등의 체육대회와 의식행사, 새마을지도자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한 팀별노래자랑 순서로 진행됐다. 이준성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한마음대축제가 1천여 새마을지도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제2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새마을회가 지역발전에 헌신 봉사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석우 시장은 축사에서 “70년대 새마을운동은 농촌근대화의 원동력으로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만든 주역이었다”며 “나눔과 봉사, 배려 등 사회적 덕목을 실천하는 국민정신 함양운동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오산시는 지난달 30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8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실버가요제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경로 효친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곽상욱 시장을 비롯해 안민석 국회의원, 문영근 시의장, 시의원, 유관기관장, 관내 어르신과 가족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는 노인대학 어르신들의 사물놀이,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공연이 펼쳐져 무대 분위기를 띄웠으며,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수여, 박신영 대한노인회 오산시 지회장의 기념사, 곽상욱 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축사 등이 이어졌다. 기념식이 끝나고 펼쳐진 실버가요제에는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10명의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우리가 오늘날 행복하고 번영된 사회를 이룩한 것은 여기 계신 어르신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의 좀더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안정적 기초연금…
군포시 재궁동이 책과 웃음으로 행복한 동네를 만드는 특별한 나눔 활동 2가지를 전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말벗봉사단’과 ‘웃음힐링교실’이다. 재궁동 직능단체 회원 12명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봉사단원, 사회복지사는 지난 9월부터 주민센터 2층에 마련된 재궁꿈나무도서관에서 ‘말벗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말벗봉사단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재궁동 내 홀몸어르신 5명을 직접 찾아가 활자 도서를 대여해주고 직접 읽어주는 봉사를 펼치고 있다. 앞서 봉사단은 각 어르신들에게 2014 군포의 책인 ‘그림문답’의 오디오 북을 선물해 평상시에도 책을 편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준 바 있다. 또 다른 봉사활동인 ‘웃음힐링교실’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 등이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재궁동 내 경로당 2개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월 1회 건강체조와 웃음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니 자서전 만들기 강좌를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나누고 있다. 최영숙 재궁동장은 “책과 웃음, 봉사가 어우러진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에서 세대 공감을 확산하는 동시에 소통의 문화가 확산하면 자연스럽게 행복한
광명시 연서초등학교가 지난 9월25일부터 5박6일간의 일정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28번 학교와 국제 교류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연서초 5학년 학생 8명은 블라디보스톡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러시아 역사·문화수업에 참여하고, 러시아 민속춤을 배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발표회 시간에는 블라디보스톡 학생들이 한국춤인 부채춤과 햇님달님 연극을 선보여 학생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연서초 학생들은 블라디보스톡 거리와 잠수함, 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28일 러시아 호랑이날을 맞아 거리행진을 펼쳤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박준원 학생(5학년)은 “언어소통에 어려움이 있으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면서 새로운 세계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러시아 학생들은 내년 4월 말 한국을 방문해 한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스베뜰라나 28번학교 교장은 “두 학교의 지속적인 교류는 두 나라간 우애증진 및 국가 간 교류의 가교역할을 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교류를 강조했다. 연서초 최종대 교장은 “러시아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놀랍다”며 “이번 활동을…
동두천시는 1일 일일 명예시장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 김금자씨를 위촉했다. 이날 김금자 명예시장은 월례조회에 참석해 우수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전수하고,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동두천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 사람이 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본청의 각 부서를 방문해 현안업무를 보고 받고 CCTV 관제센터, 동두천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 EM센터 등 관내 주요시설들을 방문하며 1일 명예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과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시장의 직책을 경험하면서 소통하는 행정, 찾아가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동두천시가 매월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한신대학교가 중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고 창의적인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한신대는 지난 30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2014 자유학기제 대비 진로체험 지원 지역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한신대를 비롯해 오산시와 오산시의회, 화성동부경찰서, 오산상공회의소 등 18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른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지원과 오산지역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강윤석 교육장은 “학생들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며 “자유학기제 진로 체험활동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수일 총장은 “선진국의 사례를 볼 때 지역사회는 학생들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며 “한신대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는 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경희대학교 부총장실에서 재한 외국인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평생교육 및 외국어교육(한국어 포함)의 전 분야에 걸친 유대 강화와 상호이익의 증진을 위해 협력관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민자 가정, 결혼이민자 등 평생 교육을 희망하는 다양한 계층의 재한외국인은 수원출입국관리소의 추천을 받아 경희대 평생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자격증 취득과정, 교양과정, 한국어과정 등을 이용할 시 다양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규원기자 y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