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승용차 없는 날’을 운영하며 저탄소 생활실천에 동참했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라로쉐에서 환경개선 및 교통량 감축을 위해 ‘도심지에서는 승용차를 이용하지 맙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시민운동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민간단체들의 주도 아래 행사를 진행해오다 2008년부터 환경부 주관 전국 단위로 확대됐다. 안양시에서는 22일 시·구청과 동 주민센터를 비롯,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이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 또는 자전거로 출근했고, 일반 시민들도 자율적으로 운동에 참여하며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줄이기 확산에 동참했다. 이필운 시장은 “‘승용차 없는 날’ 운영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라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과천시가 주최하는 제20회 과천누리馬축제 개최의 축하를 위해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난닝(南?)시와 일본 시라하마정 대표단이 22일 과천을 방문했다. 우티앤지 난닝시 민정국 부조사연구원을 비롯해 11명으로 구성된 중국 난닝시 대표단은 23일까지, 이타니 마코토 시라하마정장을 비롯한 4명으로 구성된 일본 시라하마정 대표단은 24일까지 과천에 머무르며 누리馬축제 공연을 관람하고 과천시 관내 복지시설과 추사박물관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날 중국 난닝시 대표단 환영 오찬에서 “과천누리馬축제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먼 이곳까지 방문해 주신 대표단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과천시와 변함없는 우정을 교류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가 지난 20일 서울 구로구청, 환경단체와 함께 수질개선 및 수변생태계 복원을 위해 안양-도림천 일대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구로구청과 합동으로 추진된 이날 행사에는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직원 30여명 외에 ‘환경사랑모임’ 등 환경단체회원 50여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의 생활쓰레기를 비롯, 물 속에 버려진 폐비닐 등 200여㎏를 수거했다. 조대식 수도권서부본부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코레일은 친환경 공기업으로서 ‘1사1강 가꾸기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공기업으로서 시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안양=장순철기자 jsc@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와 농협중앙회 시흥시지부는 21일 12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민교육원에서 친환경 시흥쌀 재배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2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교육은 시흥시 지역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품질 쌀 육성과 관내 학교급식 공급을 통한 청소년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 등을 위해 마련됐다. 박종남 지부장은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농업인이 친환경 시흥쌀 생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간다면 시흥의 대표브랜드 ‘햇토미’가 소비자에게 고품질 쌀로 더욱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이천경찰서는 21일 오전 이천초교 정문에서 신상석 서장을 비롯해 교통관리계 직원, 시청 직원,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보행사고 위험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에 목적을 두고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합동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찰청과 손해보험협회에서 제작한 횡단보도 안전보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 스티커가 부착된 물티슈 홍보용품을 어린이 및 학부모들에 전달하고 카시트 착용에 대한 홍보활동과 함께 운전자들에게 신호위반, 정지선지키기,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정차 금지, 주간에도 전조등 켜기를 당부했다. 신상석 서장은 “어린이들의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한 이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김웅섭기자 1282kim@
동두천시 기업인협의회는 21일 동두천축산물브랜드육타운 세미나실에서 관내 기업인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미래전망과 경형혁신전략’이라는 주제의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경쟁과 저성장 등으로 기업활동을 하는 기업인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연세대 경영대학 오세조 교수가 강사로 나서 미래전망과 기업전략의 시사점, 경형혁신 패러다임과 성공요건 등에 대해 강연한 뒤 저성장, 저물가, 저소비 등으로 지속되고 있는 장기침체에 대처하기 위한 변화 혁신적 리더십을 강조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경기대학교> ▲경기대 부총장 곽한병
광명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인 안은선(40·여·사진)씨가 경기도 선정 2016년 8월의 베스트 상담사로 선정됐다. 안씨는 이로써 도지사 표창과 함께 이달의 상담사 배지 및 인증서를 수여받는다. 21일 광명시에 따르면 2015년 1월부터 광명일자리센터에서 근무 중인 안씨는 그간 구직자 상담 1천900여건, 구직등록 400여건, 알선 1천여건과 324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이밖에도 특성화고 진로상담 80여건, 동행면접 15회 12명 취업, 상설면접 34회 116명 취업 등 일자리 창출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고용안정 및 취업서비스 질 향상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주위로부터 온화하고 너그러운 성품의 소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안은선씨는 “평소대로 맡은 바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직업상담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구직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이달의 베스트 상담사’는 일자리센터의 취업률 제고 등에 공적이 탁월한 직업상담사를 월 1∼2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신임 인사차>
대한민국 대표 조각가 이재효씨가 지난 19일 성남문화재단에 작품을 기증했다. 기증식은 이재명 성남시장과 정은숙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재효 작가,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이번 기증은 이 작가가 지난 5월4일부터 7월3일까지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전관에서 동시대미감전 ‘Walking with Nature: 이재효’를 열며 전시 개최에 힘써준 성남문화재단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열린 공간에서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작가가 기증한 작품인 ‘0121-1110=110039’는 방문객을 정중하게 맞이하는 곡선형태의 작품으로, 생명이 다한 나무를 불에 그슬려 잇대고 적당히 잘라내 새로운 표정과 생명력을 부여한 작품이다. 기증된 작품은 성남시청 1층 로비 남측 출입문 쪽에 전시된다. 한편, 이재효 작가는 홍익대 조소과를 졸업한 후 40여 회의 개인전과 150여 회의 그룹전을 개최했다./성남=진정완기자 news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