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지난 7~9일 서울시 노원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연천군과 노원구간의 도농 교류를 통해 관내 우수 농산물을 홍보함으로써 유통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연천군은 관내 8개 농가에서 사과, 포도, 꿀, 인삼, 나물, 잼, 차, 잡곡, 쌀, 한과, 조청, 유정란, 빵, 요거트 등 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판매했다. 직거래 장터로 나온 노원구 한 주민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원구와 여러 가지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도시간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이해두(의왕소방서 소방행정 팀장)·양문예씨 장남 형주군과 전삼태·김순희씨 차녀 소영양= 25일(일) 낮 12시, 파티움하우스 더 그레이스켈리(구 엘리제웨딩홀) 그레이스켈리홀 ☎031-221-3434 ▲박윤교·이영순씨 장남 종대(기호일보 차장)군과 이응세·한경순씨 장녀 순화양= 10월1일(토) 낮 12시30분, 더 케이 웨딩컨벤션 2층(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4번지·한국교직원공제회 경기회관 2층)
<법무부 교정공무원> ◇고위공무원 승진 ▲인천구치소장 김종욱 ◇고위공무원 전보 ▲서울지방교정청장 권기훈 ▲서울구치소장 홍남식 ▲수원구치소장 이경식 ◇부이사관 승진 ▲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이영희 ◇부이사관 전보 ▲ 의정부교도소장 김동현 ◇서기관 승진 ▲안양교도소 보안과장 김재술 ▲수원구치소 보안과장 서민 ▲인천구치소 보안과장 김남주 ◇서기관 전보 ▲여주교도소장 조기룡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윤길현 ▲〃 보안과장 하영훈 ▲〃 사회복귀과장 박수연 ▲〃 분류센터장 최찬희 ▲서울구치소 부소장 윤창식 ▲〃 총무과장 김일환 ▲안양교도소 총무과장 강도수 ▲수원구치소 부소장 이현철 ▲〃 총무과장 장종선 ▲인천구치소 부소장 홍성천 ▲〃 총무과장 김평근
남양주시와 구리시가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먼저 남양주시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한가위를 맞아 나눔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이 나눔릴레이에는 희망케어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13개 기관·단체 및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해 홀몸노인, 폐지수집노인, 복지사각지대 등 3천574가구의 소외된 이웃에게 명절음식과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시는 12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도농역 앞 광장에서도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하는 ‘한가위 포트럭 파티’를 전국 최초로 개최한다. 이날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시민 200여명은 개인택시 30대, 일반시민 차량 10대 등 40여대의 차랑에 소외계층 80가구에 나눠줄 음식과 선물을 싣고 카퍼레이드를 하면서 포트럭 파티를 진행한다. 구리시에서도 관내 지역단체를 중심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구리라이온스클럽은 지난 7일 방문건강관리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이불 30채를 후원해 30가구에 전달했으며, 동구동 현대홈타운봉사회와 동구발전추진위원회도 동구동주민센터 4층 식당에서 전을 비롯한 추석음식을 직접 조리해 홀몸노인 38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같은날 토평
화성시의회가 추석을 맞아 지난 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 종사자들과 입소자들을 격려함으로써 상생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의원들은 믿음의 집, 성김의 집, 다솔동산 공동생활가정, 동탄 효드림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쌀 등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또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안양동안경찰서 정보과 보안계 외사 담당경찰관들이 홍콩영사관관 등과 함께 중국 마카오 한 호텔에 납치 감금된 B(29·안양 거주)씨를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동안서 보안계 외사 경찰관들은 지난 6일 오후 8시20분쯤 A(55)씨로부터 아들 B씨가 중국 마카오 한 호텔에서 중국 사람들에게 금품을 요구당하며 납치감금됐다는 신고를 받고 ‘재외 국민 피해사건 매뉴얼’에 따라 인근 홍콩영사관과 공조하고 현지 경찰의 협조를 받아 신고 6시간 만에 피해자를 구조했다. 당시 B씨는 6명의 중국인들로부터 중국 돈 30만원(한화 6천만원)을 요구받으며 협박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외사팀 경찰관들은 홍콩영사 콜센터에 사건 신고를 접수한 후에도 홍콩주재 영사와 피해자의 건강상태, 현지 구조상황을 실시한 공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의 어머니 A씨는 “당시 온 가족이 정신 없이 걱정만 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관들이 가족들 옆에서 꼼꼼히 현지 상황을 챙겨 설명해주니 무엇보다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노규호 서장은 “이번 사건은 대처 매뉴얼을 충실이 이행해 처리된 좋은 사례”라고 말하고 “시간과 단계별 조치
고려시대 거란의 80만 대군을 외교담판으로 철수시키고 강동 6주를 지켜낸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외교관인 서희 선생. 그 정신을 계승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제12회 서희문화제’가 지난 10일 이천시 부발읍 마암리 소재 효양산 내 서희테마파크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문화제는 이천 출신인 서희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후손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졌다. 이날 문화제는 ‘서희, 대한민국을 품다’라는 주제로 김하식 서희문화제 대회장, 김종근 서희문화제추진위원장을 포함해 조병돈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이현호·권영천 경기도의원, 김영길 이천시의장 및 시의원, 관람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발농협 풍물단의 농악 길놀이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 문화제에는 제55사단 3901부대 장병들이 고려시절 당시의 갑옷 등을 갖춰 입고, 서희 선생이 거란 장수와 외교담판을 벌이는 모습을 실감나게 재현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또 문화제에는 서희문화제 및 주민 화합과 친목, 지역발전에 헌신·노력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천시 기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임금님표 이천쌀 1가마와 각종 나물 등을 넣은 화합의 비빔밥을 만들어 관람객들
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세월호참사 희생자 가족들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일 오후 고잔1동주민센터 옥상에서 ‘밥 한끼 합시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만남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세월호참사 희생자 가족, 고잔1동에서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쉼과 힘’, ‘소금버스’ 등 사회단체 회원,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고잔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세월호참사 이후 일반 주민들과 희생자 가족들이 마을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며 보듬어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밥 한끼 합시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담근 된장과 고추장, 간장으로 반찬을 마련, 희생자가족들과 같이 비빔밥을 만들고 나눠 먹음으로서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희생자 가족들도 감사의 마음을 담은 떡을 대접했다. 희생자 가족들은 “동정과 연민의 시간을 너머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줘 고맙다”며, “희생자 가족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같은 동네에 사는…
최근 군포시청 민원봉사과에서 운영하는 ‘시민 건강체크방’이 시청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시는 하루 평균 1천200여 명 이상이 방문하는 민원봉사실에 시민 스스로 기본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건강체크기기(자동 혈압계와 신장·체중계)를 설치해 ‘시민 건강체크방’을 조성했다. 여기에 안마의자 1대를 설치해 민원인들이 여권과 여러 증명서류 발급 시 대기시간에 잠시나마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폰 살균 충전기도 비치해 민원인들의 편의를 높였다. 지난 9일 민원실을 방문한 전모(여·수리동)씨는 “오랜만에 민원실을 방문했는데 여러가지 건강체크 기기들이 새로 설치된 것을 보고 놀랐다”며 “민원인이 많아 대기하다가 안마기를 사용했는데 무척 좋아서 민원실을 방문하면 종종 이용해야겠다”고 말했다. 장태진 시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실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을 최우선으로 대우하는 편안하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겠다&rd
시흥경찰서가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경찰서장 및 장곡지구대장 등 경찰관들과 장곡생활안전협의회가 참가한 가운데 시흥시 포동 소재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벽진원’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적장애인들에게 추석맞이 위문품(쌀 20㎏, 성인용 기저귀,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장우성 시흥경찰서장은 “추석 등 연휴기간동안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이에 김선순 벽진원 시설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직접 찾아와 위문품을 전달해주고 관심을 가져줘 고맙다”며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