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71%인 2108명을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이다. 전년 대비 올해 입시의 가장 큰 변경 사항은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의 수능 최저와 학생부종합 전형의 자기소개서가 폐지된다는 점이다. 아울러, 본교 논술우수자전형의 고전 인용을 제한함으로써 난이도를 완화 및 수능 이후에 논술고사를 시행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위 사항은 모집요강에서 면밀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내신이 유리한 수험생이라면 학생부교과 90%와 출결 10%가 반영되는 ‘학생부교과전형’을 노려볼만하다. 2023학년도를 기준으로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경우, 최종등록자 평균은 인문계 2.83등급/예체능계 2.36등급/자연계 3.27등급으로 나타났다.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의 경우, 인문계 3.02등급/예체능계 3.10/자연계 3.20 등급이다.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와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의 가장 큰 차이는 반영 교과이다.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 한국사에 더해 지원 모집계열에 따라 사회 또는 과학이 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기업체 장애인 고용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실태 조사는 전국의 상시근로자 1인 이상 기업체 3만 개소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수집된 통계자료는 우리나라 기업의 장애인고용 규모를 추정하고, 기업의 장애인 고용실태와 고용 요인 파악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체 6천 개소를 대상으로 조사된 자료는 장애인고용기업과 미고용 기업의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심층적으로 비교해 장애인고용 요인을 도출하고, 장애인 고용 정책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용개발원은 지난 5월부터 장애인의 경제활동 규모와 실태 파악을 위한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장애인 경제활동 관련 동태적 기초통계 수집을 위한 ‘장애인고용패널조사’, 발달장애인의 생활 및 취업실태, 서비스 욕구 파악을 위한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도 실시 중에 있다. 한편 장애인 고용 통계조사 4종의 결과 및 향후 조사의 결과 자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와 고용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위기 가구를 발굴해 돌봄서비스 제공 역할을 하는 ‘수원 새빛돌보미’가 첫선을 보였다. 21일 수원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재식 수원시의회 부의장, 새빛 돌보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 발굴 ▲지역복지자원 발굴·연계 추진 ▲돌봄서비스 신청 대상 가구 긴급방문 ▲대상 가구에 지역특화 돌봄서비스 제공 등 역할을 하는 '수원 새빛돌보미' 발대식을 했다. 새빛돌보미로 활동하려면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한 후 관련 업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이 활동할 수 있다. 수원시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새빛돌봄’ 사업을 7월 1일부터 8개 동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다.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체계를 만들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새빛돌봄 4대 서비스는 ▲방문·가사 ▲동행지원 ▲심리상담 ▲일시보호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소득, 재산,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는 동 돌봄플래너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
대한간호협회가 올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100주년 기념재단 설립을 추진한다.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20일 가톨릭대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제91차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시 대의원총회에서는 간호협회의 영문 명칭을 본래의 취지에 맞게 'Korean Nursing Association'으로 변경했다. 그밖에 협회 목적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 서면결의의 근거를 마련하고, 목적 사업에 교육서비스업에 관한 사항을 추가했다. 또 타학회에서는 연구하기 어려운 분야의 연구를 위해 간호학회를 신설하기로 하는 등 학술연구기능을 강화하고, 협회 임직원이 정관이나 회무에 의한 사항의 실행과 관련해 회원에게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등 그동안 협회 운영상의 미비한 점을 보완했다. 한편, 간협은 이날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가 마련한 행사 준비사항 전반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가 국민참여형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21일 '유튜브 쇼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단은 '차를 만나면 손을 들어 소통한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 작품을 공모전을 통해 선정하고, 선정된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홍보했다. 시상식에서는 영상 작품 조회수 순으로 포상이 이뤄졌다. 우수 참가상으로 선정된 5편의 우수참가상 수여자들에게 총 200만 원 상당의 부상품이 주어졌고, 조회수 우수상 수상자들에게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은 유튜브쇼츠 #차만손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 차만손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상윤 공단 경기남부본부장은 "국민들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차만손 쇼츠영상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하여 경기도내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영상이 교통안전 홍보에 활용하는 등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보행문화 운동 확산을 위해 많은 관심이 모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의회는 21일 수원시청 및 4개 구청의 을지연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023 을지연습' 첫날인 이날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과 이재식 부의장 등 의회 의장단은 을지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관리 능력을 키우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훈련이니만큼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특히, 최근 수원시청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폭발물 위협이 있었는데, 을지연습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식 부의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내부 역량이 강화되고, 체계화된 상황처리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에 주민의 안전과 유사시 사전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민·관·군 합동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21일 오전 6시 ‘공무원 비상소집명령 발령’을 시작으로 2023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23년 을지연습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된다. 수원시와 유관기관에서 총 21개 반 576명(1일 144명)이 연습에 참여한다. 수원시(본청, 사업소, 각 구청·보건소), 지방행정기관(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 수원·수원남부소방서, 수원구치소, 수원보호관찰소), 군부대(육군 제2819부대 3대대), 기타업체(한전경기본부, KT수원지사, 삼천리도시가스본부, 삼성전자㈜) 등이 참가한다. 이날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를 시작으로 22~24일 일일상황보고회를 하고, 22일에는 팔달구 주관으로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팔달구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한다. 23일에는 민방공대피훈련, 22~23일에는 ‘을지연습 토의형 연습과제’ 토의를 한다. 을지연습은 전쟁이 일어난 비상사태를 가상으로 설정하고,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 비상대비훈련이다. 전시 전환 절차 훈련, 도상 연습, 토의형 연습, 피해복구 실제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중앙부처·지자체 전 공무원, 중점관리대상업체가 참여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을지훈련으
"수원발레축제가 세계적인 발레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8일 저녁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23 수원발레축제' 메인공연에 앞서 관객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수원발레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노력해 주신 수원발레축제 총감독님과 발레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수원발레축제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시의회, 발레인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수원발레축제를 더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수원발레축제는 국내 최정상급 발레단의 공연 등 발레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축제다. 18~20일 이틀간 열린 메인공연에는 유니버설 발레단, 서울 발레시어터, 이원국 발레단, 와이즈 발레단, SEO(서) 발레단, 김옥련 발레단, 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 윤별 발레컴퍼니, K-ARTS 발레단 등이 참여해 명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수원발레축제는 20일 오후 8시부터 열리는 ‘발레 갈라스페셜’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는 지난 18일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와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시 주민자치협의회는 ▲경기국제공항 추진상황 설명회 ▲단체 간 상호협력 사항 논의 ▲경기국제공항 유치 연대활동을 위한 MOU 체결 ▲공항유치 다짐 결의대회 등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서진천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경기국제공항 건설 필요 및 경제 활성화 효과에 적극 공감하며, MOU 체결을 계기로 시민협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으로 국제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근 시민협의회 회장도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경기 남부지역 발전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단체와 상생·협력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협의회는 오는 22일 대한노인회 수원시 권선구지회, 삼일공고 총동문회 등 시민단체, 기관과 릴레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경기 사랑의열매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의왕 청계종합복지센터에서 롯데케미칼(주)에 ‘맘(MOM)편한 사업’ 성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문정식 롯데케미칼(주) 상무, 김홍준 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김효진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의왕시 여성친화-맘(MOM)편한 사업의 일환으로 한부모 가정 및 차상위 가정 자녀들이 언제 어디서든 희망하는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노트북 등 교육 기자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주)는 경기사랑의열매를 통해 365안전마을사업, 저소득층 김장나눔사업, 저소득층 장학금지원사업,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사업, 육아나눔터 리모델링사업,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영양식KIT지원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ESG 기업경영을 펼치고 있다. 김효진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우리 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번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신 롯데케미칼(주)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