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에 소재한 화장품 ODM(제조자설계생산)/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전문 제조기업인 ㈜엔코스(대표 홍성훈)가 제2공장 준공식 행사를 통해 기증받은 쌀과 성금을 포함, 500만원을 오산시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쌀과 성금은 지난달 17일 오산시 가장산업2단지에서 열린 엔코스 제2공장 준공식 행사를 통해 모인 것으로, 쌀은 총 1천500㎏, 성금은 162만5천원이다. 엔코스 홍성훈 대표는 “제2공장 준공식 초대장에 화환대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쌀을 보내달라는 문구를 넣어 보냈는데, 많은 분들이 나눔의 뜻을 공감하고 쌀화환을 보내주셔서 좋은 날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불우한 이웃과 결식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코스는 저소득층 빈곤 퇴치를 위한 오산자활센터 협력 사업 추진, 사랑의 열매 정액 기부, 적십자 정기 후원 등 평소에도 꾸준한 자선 활동으로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평택시와 평택시의회가 전국의 우수한 공원을 둘러보고 시 공원에 접목해 시민들에게 명품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기성 시의회 부의장과 최덕제 시 공원과장, 담당 직원 등 20여명은 지난달 31일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시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현장 벤치마킹은 시 공원과에서 전국의 타 시·군 공원시설 운영 및 관리정책 우수지역을 견학하고 시 공원에 향후개선 발전방안 등 연구 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벤치마킹에 나선 김 부의장과 일행들은 순천만 국가정원을 방문해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청취한 후 국가정원 곳곳을 관람차를 타고 둘러봤다. 이어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해 순천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로부터 기적의 놀이터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놀이터를 둘러보며 직접 체험을 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기성 부의장은 “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협의해 좋은 시설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화성시 소재 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 사회복지과가 지난달 29일 일본 동양대학교와 ‘제6차 한·일 대학 복지문화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한일 양국의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복지문화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일본 동양대학교의 라이프디자인학부 교수 및 재학생 총 24명이 장안대학교를 방문해 간담회 및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날 교류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대학의 사회복지 교육과정과 특성은 물론, 양국의 복지문화를 이해했다. 장안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양국 학생들의 취업영역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행사를 마련해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광주시 보건소와 아름세 자원봉사자회는 지난달 3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30명을 초청해 ‘미용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지역 내 미용실을 운영하는 경력자로 구성된 아름세 이미용 자원봉사회와 미용 보조·어르신 안내를 위한 자원봉사자, 방문건강관리인력 등 26명이 함께 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어르신들에게 잘 어울리고 세련되게 염색과 파마, 커트 등 수준 높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머리를 예쁘게 파마한 김모(76·송정동) 할머니는 봉사자의 손을 잡고 “머리가 곱게 나와 감사하다”며 “명절이어도 찾아주는 사람이 많이 없는데 이렇게 어려운 분들을 위해 애쓰는 봉사자들 덕분에 이번 명절은 더욱 따뜻하게 보낼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이명구(남양주시 홍보지원팀장)씨 모친상= 1일 오전 1시, 남양주시 호평동 백련장 장례식장(특1호 분향실), 발인 3일 오전 8시 ☎010-2215-5437 ▲신귀영(성남FC 단장)씨 별세= 1일 오전,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특실(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59), 발인 3일, 장지 충청북도 음성군 선산 ☎031-780-6170 삼가 명복을 빕니다
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들의 공감과 유대를 담은 청소년 나눔매거진 ‘경청(경찰과 청소년)’이 발행됐다. 안양동안서가 1일 발간한 ‘경청’은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라는 의미를 가진, 학생만을 위한 아날로그 매거진으로, 여기에는 학교폭력 해결 우수사례 소개, 테마 토론을 통한 학교폭력문제 공감코너, 청소년이 가볼만한 문화공연 소식 등이 담겨있다. 이날 약 1천부(A5용지 12페이지 분량)의 ‘경청’을 발행한 안양동안서는 이를 관내 초·중·고 50개교와 안양과천교육청 등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 매거진은 온라인 모바일(http://aydapol.modoo.at) 게시와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읽을 수 있다. 노규호 서장은 “청소년기에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앞으로 매분기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민웅기(경인일보 평택 담당기자)씨 부친상= 31일 오후 5시, 평택중앙장례식장 3층 특1호, 발인 2일 오전, 안성 우성공원 묘원. ☎(031)666-3400 삼가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수상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16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청렴경영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1일 밝혔다.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은 지난 2008년에 첫 제정돼 기업의 성과창출 외에 국가 및 지역사회, 고객, 임직원을 위한 기여와 윤리적 기업경영, 반부패 청렴의지의 우수사례를 발굴, 선정하는 행사다. 재단은 윤리경영을 해왔으며 개혁의지도 높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으며 국내화훼산업 선진화와 해외시장 판로개척, 국내 신품종, 신상품 개발을 통해 대외 수출 경쟁력 증대, 대한민국 화훼농가 수익증대와 세계화훼산업에서의 대한민국 위상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큰 점수를 받았다. 이봉운 대표이사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청렴한 기업문화 조성은 윤리적인 임직원의 행동과 가치판단으로 이뤄진다는 경영철학을 지니고 있다”며 “청렴한 기업문화로 국가와 지역경제를 위한 헌신과 노력을 할 때 글로벌한 기관으로 설 수 있다는 경영목표로 대한민국 화훼산업, 관광산업, 전시산업을 삼위일체를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l
오산시 공무원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하고 있는 오산시청 야학봉사단체(오나리 야학)가 6명의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오나리 야학 교실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중도에 학업을 포기한 시민들이 뒤늦게 다른 지역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며 공부하는 것을 보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오산시청 공무원들이 2006년 자원봉사로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기 시작하면서 운영됐다. 그리고 매년 5~6명 내외의 합격자를 배출, 현재까지 약 50명의 시민들이 학업 성취라는 소망을 이뤘다. 지난 25일에도 ‘2016년 제2회 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오나리 야학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 6명이 합격의 쾌거를 거뒀다. 특히 화성시 송산동에 거주하는 김모(48)씨는 지난 2월 오나리 야학에서 공부를 시작해 4월, 중학교 검정고시를 합격한 데 이어 이번에 고등학교 검정고시도 합격하면서 불과 6개월 만에 중·고등학교의 졸업학력을 취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의정부회룡로타리클럽이 지난달 29일 ‘기아대책 희망월드컵’에 참여하는 케냐 축구선수단을 초청해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친선 축구경기와 의정부시 시티투어, 의정부시청 견학 등을 진행했다. 앞서 축구를 통해 빈곤국 아동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2016 기아대책 희망월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입국한 케냐 축구선수단은 1박2일동안 의정부 발곡중학교 축구부와 친선경기를 갖고, 야간에는 의정부 경전철을 타며 의정부시의 야경을 만끽했다. 또 시청을 방문해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접견하고, 실내 빙상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성군 의정부회룡로타리클럽 회장은 “빈곤과 가난에 시달리는 아동들이 축구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고 싶어 초청하게 되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라는 선물을 준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