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당초 도입취지에 역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법 위반을 양산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비례)은 보도자료를 통해 “도 광역버스 일부 노선들에서 운전기사들이 11시간에 가까운 운행을 하고 있는 데 이는 하루 9시간(기본 8시간+연장 1시간)만 근로하도록 돼 있는 ‘도 광역버스 임급협정서’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서 4시간 운행 시 최소 30분 이상의 휴식시간을 주도록 돼 있음에도 인력확보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행을 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법을 위반하는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실제 이 의원이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군포의 A운수 광역버스 조합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개인별 실운행시간표에 따르면 운전기사 한 사람의 운행시간이 10시간 52분인 사례와 4시간을 운행했음에도 22분 만에 다시 운행을 나가서 하루 총 10시간 38분을 운행한 경우가 있었다. 이에 이 의원은 “하루 최장 실운행시간이 11시간에 달하는 경우 실
Q. 개표관리 사무는 누가 하나요? A. 각 구·시·군선관위에서 개표를 관리하며, 개표사무를 보조하기 위해 공무원, 학교 교직원, 은행 및 공공기관의 소속 직원이나 공정하고 중립적인 일반 국민을 개표사무원으로 위촉합니다. 개표사무원은 법규에 따라 공정하고 정확하게 개표업무를 수행합니다. Q. 개표과정은 누가 감시하나요? 정당·후보자가 선정한 개표참관인 뿐 아니라 선관위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한 일반 국민들도 개표참관인이 돼 모든 개표 과정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 개표참관인은 투표소에서 보낸 투표함의 인수·인계절차를 참관하고 투표함의 봉쇄·봉인을 검사하며, 개표소 안을 자유롭게 순회하면서 모든 개표상황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Q. 개표참관인은 몇 명이며, 어떻게 선정하나요? 개표참관인은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이 8인, 무소속후보자가 2인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또 구·시·군선관위는 정당 또는 후보자가 신고할 수 있는 개표참관인 수의 20% 이내에서 선거권자의 신청을 받아 개표참관인을 추가로 선정할 수 있습니다. 거소투표, 사전투표의 개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미래를 이끌 창의융합 인재양성 및 미래교육환경 구축’에 관한 정책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창의융합형 과학교육 강화 ▲미래형 수업모델개발 확산 ▲체험실천 위주 녹색환경 교육 ▲미래기술(AI, 3D, VR, 로봇기술 등) 습득 기회 확대 ▲소프트웨어 컴퓨터 활용 능력 강화 등을 내걸었다.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과 연계한 융합교육센터인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하고 미래교실, 특성화고 미래농업체험시설 설치와 미래직업체험관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예비후보는 “미래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복합문제 해결, 창의력, 인지적 유연성 등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그 장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서울 민주종편 TV 스튜디오에서 1시간여 진행된 ‘진짜가 나타났다 시즌4’ 간판 코너 ‘진짜,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해 ‘참후보’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조대진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염 예비후보는 “촛불 시민이 탄생시킨 새로운 정부가 나라다운 나라로 변모하고 있다”며 “6·13지방선거를 통해 새로운 지방정부인 ‘수원특례시’를 실현해 더 큰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8년 시민께서 주문한 ‘사람중심 도시, 더 큰 수원’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더 큰 수원 완성을 위한 수원특례시 실현, 미래 먹거리 준비를 위한 ‘신 수원경제시대 완성’, 수원시민 모두를 위한 복지와 교육체계, 지역별 특성을 살린 균형발전 촉진, 시민의 참여를 통한 ‘시민의 정부’ 완성을 위해 절대적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원 비례대표로 나서 당선이 유력시 되던 한 인사가 후보 등록을 앞두고 돌연 사퇴, 그 배경을 두고 지역 정치권이 설왕설래하고 있다. 21일 민주당 오산시당 등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2018년 4월까지 오산시 육아지원센터장을 역임했던 A씨는 비례대표로 추천받으면서 지난 4월 30일자로 사퇴서를 시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씨는 후보등록을 불과 3일 앞두고 지난 18일 민주당 경기도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그러자 지역정가에서는 A씨가 돌연 사퇴한 배경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난무하고 있는 것. 특히 A씨는 그간 비례대표로 시의회 입성을 위해 누구보다 활발히 활동을 해 온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어 더욱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관련 시당 관계자는 “당의발전을 위해 백의종군을 하겠다는 뜻을 당에 밝혔다”며 “이유는 개인 사유로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 사퇴 배경이나 이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일각에서는 A씨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치적 중립과 현역인 한 시의원과의 정치적 행보가 겹치면서 포기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A씨는 “제가 조용히 물러났다. 정치가 나하고는 전혀
추연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의회 마선거구(신길동, 원곡동, 백운동, 선부1·2동)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 본선을 향한 잰걸음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김철민 국회의원, 고영인 안산단원갑위원장, 윤화섭 안산시장 예비후보, 도·시의원 예비후보, 자문위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나라를 꾸려나가는 데 있어 가장 필요한 덕목은 신의인데 추 예비후보는 믿음과 신의를 소중히 여기고 있는 정치인이다”며 “시의회에 입성해서도 신의를 가장 중시해 새로운 시장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을 위해서도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확실한 일꾼임을 확신한다”고 치켜세웠다. 고 위원장도 “‘작지만 큰 일꾼’인 추 예비후보는 서민과 주민들을 돕는 마음과 활동력이 매우 큰 사람이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의 중요한 일이나 봉사하는 자리에 반드시 나타나면서도 남에게 드러내지 않고 일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추 예비후보는 “
서철모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화성시 반정동에서 열린 모내기 행사에 참석, “화성농업이 경기도 농업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화성시는 이미 수도권 최대의 농업지역”이라며 “서울 근교의 광주, 성남, 안양, 시흥, 김포, 고양, 양주 등이 농촌으로써의 역할을 상실하면서 그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화성농업은 경기도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정 패러다임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핵심은 중앙정부 주도의 농정을 중앙과 지방, 민·관 협치농정으로 전환, 농정의 방향을 생산공급의 관점에서 농업 환경먹거리의 균형발전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를 실행하기 위해 먼저 농업회의소를 설립, 지속가능한 화성 농·어업을 위한 협치농정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또 화성푸드 인증제를 도입해 시민 중심의 먹거리 안전체계를 만들고 온·오프라인이 통합된 로컬푸드 시스템
홍승표(사진) 자유한국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팔당상수원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등에 축구장과 야구장을 조성, 연중 대회 및 연습을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며 ‘자연도 자산(資産)인 도시’ 공약을 발표했다. 홍 예비후보는 21일 “광주시는 상수원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 자연보전권역, 군사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를 안고 있다”며 “이 같은 자연환경을 더 이상 규제로만 보지 말고 활용 가능 방향을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것이 이번 공약의 취지”라고 밝혔다. 우선 “상수원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 미집행 공원부지 등에 축구장·야구장 10~20개를 조성해 전국 유소년 대회와 성인대회 등을 연중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홍 후보는 또 “남종면 팔당물안개공원에 국제드론대회를 유치해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부분인 드론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다. 그는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지내며 무수한 대형 축제와 국제행사를 개최한 노하우가 있다”며 “무궁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대중적 인기도 높은 드론 국제대회를 열어 광주를 드론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
이홍천(사진)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탈락 후 과천시의원에 도전한다. 이 전 예비후보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선 탈락 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함께 눈물을 흘려주는 동료와 격려해주는 시민이 있어 제게 주어진 과제, 뜨거운 사랑, 해야 할 일들을 멈출 수 없었다”며 무소속 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두 차례 시의원 당선 경력이 있는 그는 “과천의 도약과 변화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시민의 애환을 겪어온 지역 일꾼으로,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고민해 온 현안들을 책임있게 해결하고 더 발전시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일꾼, 뚝심 있고 추진력 있는 진짜 힘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제일의 살기좋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과천=김진수기자 kjs@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연천군수 당내 경선에 불만을 가진 당원 1천여 명이 집단 탈당계를 제출했다. 21일 자유한국당 연천·동두천 당협위원장인 김성원 국회의원 측에 따르면 연천지역 자유한국당 당원 1천9명이 지난 19일 당협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들은 연천군수 경선결과에 대한 불만의 표시로 탈당계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탈당계를 제출한 한 당원은 “김규선 현 군수 측이 올해 초부터 2천 명이 넘는 신규 당원을 모집해 상대 후보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당원을 확보했는 데도 여론조사에서 뒤져 탈락하는 이해할 수 없는 결과가 나왔다”며 “당협위원장인 김성원 의원 측에 여론조사 결과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해 불만의 표시로 탈당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논란의 당사자인 김규선 현 연천군수는 탈당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한국당 연천군수 경선은 지난 1일 김규선 군수와 김광철 전 도의원, 백호현 전 동두천연천신문 대표, 정석화 행정사 등 4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경선을 진행, 김광철 전 도의원을 연천군수 후보로 확정했다. 자유한국당 연천·동두천 당협은 탈당계를 경기도당에 보내 명단에 포함된 당원들의 의사를 확인한 뒤 처리할 방침이다. 김 의원실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