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민요보존회(회장 김순희)는 지난 20일 소요산 야외무대에서 동두천민요보존회가 주최하는 ‘2016년 동두천 백중상머슴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백중놀이’란 음력으로 7월 15일 백중날 행해지던 놀이를 지칭하는 것으로 동두천 백중상머슴놀이 한마당은 2016년 경기도 문화정책 기회발굴 지원사업에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동두천시 안녕과 가을걷이의 풍요와 복을 기원하는 백중제계인 농신제, 언제나 우리시를 대표해서 신명나게 흥을 돋궈주는 이담농악보존회의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공연과 문화체험마당이 펼쳐졌다. 또 행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전통음식인 연포탕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기도 했다. 김순희 회장은 “지역문화를 위해 사라져가는 백중놀이의 원형의 기틀을 마련하고 체험보존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연천군은 최근 연천읍 고문1리 마을이 산림청의 ‘2016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사업은 산불의 발생원인 중 논·밭두렁, 농산부산물 및 생활폐기물 등의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겹치면서 산불로 이어진 경우가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자 시행됐다. 실제 전국의 연평균 산불발생 311건중 139건(45%)이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었으며 연천군 역시 올해 산불발생 18건 중 10여건이 소각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고문1리는 임재민 이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모두가 지난 2014년 3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에 동참한다는 서약서를 작성, 현재까지 이행해 이제까지 단 한차례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특히 고문1리는 군에 가장 높은 보개산 끝자락에 위치하고 오봉사를 비롯한 토토봉 등의 높은 산세를 자랑하고 있어 등산객 등의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위험이 높은 마을이며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서 소각으로 인한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마을이다. 한편 현판식에는 김규선 연천군수
양평군이 2016년 추석 명절을 맞아 물맑은 양평 농·특산물 중 품질이 우수한 품목을 엄선,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2016년 추석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를 진행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에서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28농가(경영체) 152개품목을 준비해 오는 9월 18일까지 28일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상품은 지역내 소비자가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물맑은 양평시장 내 친환경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판매된다. 군은 행사 홍보를 위해 카탈로그 2천부와 홍보전단지 2만부를 제작해 유관기관, 기업, 단체, 종교단체, 재경·재도인사, 자매결연 단체 등에 홍보물을 전달했으며 관내 주요지역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내 고장 상품팔아주기를 통해 지역내 생산되는 상품을 이용함으로써 애향심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광명시는 지난 20일 지역 내 청소년시설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대학교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학생들에게 진로와 진학에 대한 다양한 기회와 정보 제공을 위해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위치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를 비롯해 유타대, 겐트대, 한국뉴욕주립대 등 4개 글로벌 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했다. ‘세계를 향해, 꿈을 향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스티븐 리(Steven K. Lee) 한국조지메이슨대 총장의 특강을 들었으며 각 대학교 재학생들과 멘토링하는 뜻깊은 시간도 보냈다. 스티븐 리 총장은 청소년을 위한 글로벌 리더의 핵심 가치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청소년들이 접하는 모든 것에 대해 자기 것(한국적인 것)을 지키며 창의적으로 새롭고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강조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장모(중1)군은 “대학교만 대충 둘러보고 돌아오는 줄 알았는데 대학 총장님도 직접 뵙고 특강까지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며 “내용은 간혹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향후 대학교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포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19일 관내 대형 레미콘 업체인 ㈜청암과 교통법규 준수 및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나쁜운전 추방운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관과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청암 임직원, 대형차량 운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김환 ㈜청암 대표이사는 “평소 기사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와 난폭운전 자제 등 준법운행을 교육하고 있지만, 경찰이 직접 현장에서 차량 부착용 홍보물과 맞춤형 교육을 해줌으로써 더욱 알차고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충환 서장은 “47번 국도는 교통 정체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지만 야간이나 심야에는 대형차량의 과속으로 사고발생과 민원이 자주 발생했는데 대형 레미콘차량 업체부터 나쁜운전 추방과 준법운행에 참여해 준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은 22일 군포시 시민체육광장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6년 재난대비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 합동으로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인 ‘2016 을지연습’에 부응하고, 대형 재해·재난 에 대비해 시민의 안전과 시설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임명진 이사장은 “향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전 임직원의 비상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시설물의 안전한 관리를 통해 대형 재해·재난에 대비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21일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수 프로그램인 ‘좋은 세상’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좋은 세상’은 한국 문화체험 및 직업탐방 등을 통해 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체성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고, 나아가 함께 어우르기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화성서부경찰서가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가족 愛’를 주제로 가족과 함께 운동회 및 떡 케이크 만들기 문화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평소 직장 생활 때문에 아이들에게 신경을 많이 못써 미안했는데 이러한 기회에 아이와 함께 하면서 서로를 더 이해하게 돼 행복했다”고 입을 모았다. 경찰 관계자도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거워 매년 프로그램을 마련, 지속적인 행사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구리시는 지난 20일 왕숙천 둔치에서 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왕숙천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구리지회가 주관했으며 성악가 류정필, 홍지연, 박현진, 아이돌 그룹 엠크라운 걸그룹 투란 대중가수 트롯걸과 박구윤 등 다양한 장르의 연예인들이 참여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모든 연령층이 함께 공감하는 문화·행사로 기획돼 모든 세대가 하나 되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치러져 의미를 더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문화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기획, 시민들에게 선 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이천시건강지원센터는 지난 20일 가족 간 친밀감 향상과 대화를 통한 소통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행복을 빚는 우리가족 도자기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사면 소재 인온아트센터에서 3세대 9가족, 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기도와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3대가 함께 하는 문화탐방, 가족단위 체험·소통·이해를 통해 세대 간의 가족관계 증진 및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가족역량 강화 및 가족의 건강성을 회복해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 김태형(35)씨는 “3대가 함께하는 문화체험과 도자기화분 만들기를 통해 가족 상호간 대화를 통한 소통으로 서로를 더 사랑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장인자 센터장은 “할아버지, 할머니 손을 잡고 엄마, 아빠와 함께 가족단위 체험 활동과 가족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세대 간 화합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8일 문경석탄박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9일 의정부역지하상가상인회(회장 송준석)와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의정부시지하도상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지하도상가 점포 점용권 종료에 따른 갈등을 해소하고 지하도상가와 지방공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특히 협약을 계기로 상인회는 지하도상가내의 상거래질서 확립과 선진화에 협력하고, 공단은 상권 활성화 및 다양한 프로그램 유치와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만균 공단 이사장은 “그동안 지하상가의 운영주체 변경과 관련해 상인들과 갈등을 빚었는데 상생의 방안을 마련, 상권활성화 등을 이뤄낼 것”이라며 “의정부시에서 추진중인 ‘희망과 기회의 도시 의정부’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년간 위탁관리해 오던 의정부역 지하도상가를 지난 5월 6일부터 인수받아 운영해 오면서 노후 시설물 보수, 점포별 관리비 절감 방안 등 효율적 상가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