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조억동 시장이 최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CEO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포춘 코리아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CEO 대상’은 대한민국 국익발전에 공헌한 CEO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그 동안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성과에 대해 격려와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조 시장은 지난 2014년 7월 3선 시장으로 취임해 ‘시민우선 안전도시’, ‘지속발전 경제도시’, ‘인재양성 교육도시’, ‘건강한 문화복지’를 민선6기 시정방침으로 제시하며 ‘공직기강확립’, ‘민원지연 제로화’, ‘친절마인드 제고’의 3대 역점시책을 꾸준히 추진하는 등 시민을 위한 책임행정을 펼쳐 왔다. 아울러 중첩된 각종 규제를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인도 등 아시아 유망 시장에 무역사절단을 파견으로 중소기업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한편 조례, 규칙 등 자치사무에 대한 규제를 전
부천시 소재 수주고등학교가 지난달 25~29일 경기도중등창의융합교육연구회(이하 융합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중등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융합교육연구회는 융합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들이 모여서 만든 교과교육연구회로, 인문융합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개최했다.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꽃 피우는 융합교육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문학(진영종·성공회대 교수), 역사(윤지영·한국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 비평(정윤수·한신대 교수) 등의 인문학 강의와 그동안 연구회에서 실천한 융합교육 사례 나눔, 융합수업 설계로 구성됐다. 특강에 참가한 교사는 “동의보감과 사주 명리를 바탕으로 몸과 인문학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주제였고 수업뿐만 아니라 학생 생활지도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고 말했다. 오찬숙 융합교육연구회장은 “이번 직무연수로 선생님들이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융합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하기를 기대하며, 11월 직무연수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2학기 융합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순철기자 jsc@
광주시는 지난달 29일 오후 시청 8층 중회의실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을 위한 ‘광주시 안전도시사업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안전도시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 공무원, 경찰서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6개 분과(자살예방, 낙상예방, 교통안전, 범죄폭력예방, 재난안전, 산업장안전) 실무자 56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광주시 안전도시사업 추진 용역수행기관인 협성대학교 지역사회건강안전연구소의 박남수 교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안전도시사업 추진 실무자들의 수행역할에 대한 이해 도모, 6개 분과별 중점 추진 과제 도출, 광주시 손상문제 파악 및 해결방안 등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분과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부서별 역할분담 및 개별 반영계획 등을 검토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황병열 시 안전총괄과장은 “광주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광주시 또한 시민이 우선인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이천시 장호원읍 기관 사회단체장들이 이천행복나눔운동 실천결의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장호원읍 기관 사회단체장들은 최근 12가지 실천과제를 12명의 대표자가 낭독하고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분위기 조성과 정착을 위해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앞장서자고 다짐했다. 장호원읍 기관사회단체장들은 공히 “이번 결의 대회를 통해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내가 먼저 참여하고 실천하는 습관을 길러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홍 읍장은 “이런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장호원 주민들이 웃고, 더 나아가 이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천=김웅섭기자 1282kim@
김선교(사진) 양평군수가 ‘결혼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세제 제공 등 인구 증가를 위한 종합정책 수립을 관련 실무진에 지시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김 군수는 지난달 29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통해 “인구증가 정책이 성공하려면 외부 인구의 유입과 함께 자체적인 인구의 증가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자체 인구증가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결혼과 출산장려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혼팀(가칭)을 신설해 지역 내 결혼문화를 장려하는 한편,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교육발전기금을 활용한 학비지원, 신혼부부 주택에 대한 저리융자, 각종 세제 혜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현가능한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이 수 영 오산시 환경사업소장 최근 오산시의 청소행정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기 위해 새벽 청소차에 올라 청소근무현장에 직접 뛰어들며 청소혁신을 실현하고 있는 인물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이수영(57·사진) 오산시 환경사업소장. 지난달 7일 환경사업소로 승진 부임한 이 소장은 매일 새벽 청소행정의 문제점과 실태를 파악하고, 최일선 청소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직접 현장에 뛰어들었다. 이 소장은 두 시간에 걸쳐 환경 미화원들과 청소차에 동승, 직접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청소 현장의 애로점을 파악하고 있다. 이수영 환경사업소장은 “청소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현황을 파악하고자 시작했을 뿐”이라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번 체험을 통해 들은 미화원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을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반영하면서 적극적이고 신뢰받는 청소행정 추진으로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사업소는 각 동의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상태 및 상습 투기지역을 적극 파악하고 환경미화원의 업무량도 세부적으로 파악해 청소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
시흥시가 지난달 27일 삼미시장에서 지역상인, 시의원, 전문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경제분야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제분야 전문가 및 시민들과의 토론회를 통해 공유와 소통의 수준을 높이고 연대와 협력을 확대해 시민의 정책수요를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상인이 변해야 지역이 산다’라는 주제로 희망경영컨설팅 이기만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토론회에는 삼미·정왕·도일시장과 문화의 거리 등 전통시장·상점가와 댓골상인회 등 6개의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이 참여해 소비·유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상인의식 개혁의 필요성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상인들은 특화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 상인 마인드 개선을 위한 맞춤형 상인교육, 지역상권 상인들의 네트워크를 위한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이런 자리가 정례화되어 상생과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정부와 이북도민사회간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백남진 평안남도지사와 김건백 명예평양시장, 장원호 평안남도 도민회장 등 30여명이 지난달 29일 가평군을 방문했다. 이날 이들은 강희진 가평군 부군수로부터 환영을 받고 관광, 문화, 농업, 지역개발, 복지, 안전, 교육 등 군정핵심가치가 담긴 가평군의 군정시책과 문화관광스포츠 상품에 대한 소개를 받았다. 이어 오후에는 자라섬, 이화원, 아침고요수목원 등을 둘러보며 가평군의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백남진 평남지사는 “평남도민사회의 화합과 역량을 한데 모아 평화통일의지를 결집하고, 나아가 가평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희진 부군수는 “명예시장·군수는 실향민의 출신 시·군을 상징하는 정신적 지주인 만큼 도민사회가 더욱 단결하고 역량을 높여 평화통일 의지를 결집해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북5도(황해·평안·함경도, 미수복 경기·강원도) 명예시장·군수는 통일에 대비, 해당 시군을 상징하는 명예직위로, 1945년 8월15일 북한…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10월 6~9일 4일간 개최되는 ‘2016 고양호수예술축제’에서 활약할 자원활동가 ‘길라피스트(GYLAFIST)’를 모집한다. 매년 10월 초 고양 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고양호수예술축제’는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로 예술가와 관객의 벽을 허물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축제다. 자원활동가 ‘길라피스트(GYLAFIST)’의 모집분야는 ▲공연지킴이(공연 안내 및 공연팀 관리), ▲축제도우미(축제 종합안내 및 체험보조) ▲축제별동대(축제 전반 운영지원) ▲축제알림이(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및 기록)로 구분된다. 모집기간은 9월2일까지이며, 고등학교 재학 이상 혹은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자원활동가에게는 축제티셔츠 및 ID카드, 식사와 교통비,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발급의 혜택이 주어진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서정대학교 군사회연구소와 ㈜한국영재아카데미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도내 소재 군부대를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해 화제다. 이번 인성교육은 군 간부들의 인성지도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기 위해 지난달 4일부터 육군 6포병여단 등 도내 군부대를 돌며 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위주로 총 120시간에 걸쳐 재능기부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교육프로그램은 주로 개인의 갈등을 해소하고 부대 전체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기법을 전파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또 군 장병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애로사항을 상담할 수 있도록 미 공군에서 최초 사용했던 기초 상담기법도 강의 내용에 포함됐다. 교육을 주관한 서정대학교 최종호 교수는 “이번 인성교육을 통해 간부들이 자기계발을 도모해 용사들의 인성을 지도할 수 있는 자질을 함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