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와 덕양구가 오는 5일까지 고양1호 어린이공원 내 벽화그리기작업을 실시한다. 고양시 고양동 중남미문화원 옆에 위치한 고양1호 어린이공원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각종 시설공사를 완료했음에도 벽면의 오래된 낙서와 얼룩으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와 구는 고양동 주민센터의 적극적 도움으로 고양동 주민자치위원 12명 및 덕양구 환경녹지과 공원관리원 등 관계자 10여명, 고양일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들 10여명들과 함께 아름다운 놀이공간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들은 오래된 벽면을 청소해 낙서와 얼룩을 지우고 새로이 색을 입혀 벽면에 활기찬 동물 그림을 그림으로써 어린이공원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양평경찰서는 지난 2일 방학중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활성화 및 공감 치안협력을 위해 양평군 학원연합회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혜선 여성청소년과장, 계장, 학교전담경찰관 등 경찰 관계자와 한지현 양평군학원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학원주변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학원 주변에서의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선제적 학교폭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경찰과 학원에서 함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한혜선 여성청소년 과장은 “학원연합회와의 협업을 통해 여름방학 중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난 1일 8월 월례조회에서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 김정희 부위원장과 수미농촌체험휴양마을 최성준 위원장에게 대통령상을 전수했다. 김정희 부위원장은 법무부와 법사랑위원 전국연합회가 주관한 ‘2016년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범죄예방 법무부 법사랑위원 서울북부지역연합회 및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시민옴부즈만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범죄예방 전문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유공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최성준 위원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두근두근 농촌여행 캠페인’에서 지난 2010년 수미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받은 후 마을주민과의 화합과 결속을 통해 수미마을이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마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아 도·농교류 유공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정희 부의원장은 “지난 22년간 누가 알아주길 바라고 한 일이 아니기에 큰 상과 축하를 받는 것이 부끄럽기만 하다”며 “청소년을 선도해 바른 길로 이끌 때 가장 뿌듯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나갈 것”이라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동두천 신흥중·고등학교가 2일 신흥고등학교 소강당에서 베트남 빈롱시 응웬빈쿠엠고등학교, 레귀돈중학교와 상호 우호증진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국제 교류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글로벌 인재로서의 소양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송흥석 시의원, 이인규 신흥중·고등학교장, 레반디에우 빈롱시 인민위원장, 응엔쭝기엔 빈롱시장, 응엔 티 띠엔 레귀돈중학교장, 이원섭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장 등을 비롯, 내외빈과 학교 관계자, 4개 학교 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양시의 4개 학교 관계자들은 문화, 교육, 체육, 인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전개해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추구키로 합의했다. 또 각 학교의 청소년들이 상호방문, 홈스테이, 문화체험 등을 통해 실질적 민간교류의 폭이 확대될 수 있도록 상시 연락망을 구축키로 했다. 이인규 교장은 “국제화시대에 다음세대로 키워나갈 양국의 청소년들에게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기회가 제공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서로 이해와 협력으로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
용인서부경찰서는 2일 경찰서 2층 강당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굿바이 불링’ 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캠프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의 마술을 비롯해 노래공연과 학부모·학생이 함께하는 OX퀴즈 등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청소년 심리 전문가의 ‘행복한 가정만들기’ 특강을 통해 가정 내에서 소통하는 방법, 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폭력 예방강의, 청소년 금연교실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굿바이 불링’은 여름방학 중 학교폭력과 비행 예방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게 된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부모 자녀간 이해와 공감을 통해 안정된 가정생활 속에서 비행 예방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주진 용인서부서장은 “한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온 동네가 도와야한다는 말이 있다”면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서 지역사회와 단체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물론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영재기자 cyj@
안양만안경찰서가 최근 킴스클럽 안양점 등 만안구 관내 주요 마트 직원들과 마트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화금융사기 피해 비중이 증가한 대출사기를 예방하고, 여성·청·장년층에 대한 현장 맞춤형 홍보를 진행하기 위해 박근주 경찰서장과 각 과장 등 경찰관 18명과 마트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이용고객에게 사기 전화에 속지 않을 것을 당부하며 홍보 리플릿과 전단지, 부채 등을 배포했다. 박근주 경찰서장은 “전년 동기간 대비 자녀납치 등 빙자한 ‘보이스피싱’은 다소 감소했으나 어려운 경제 상황과 더불어 ‘대출사기’가 지속적인 발생 추이를 보이며 여전히 피해가 심각하고, 한 번 피해가 발생하면 회복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전화금융사기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검거만큼 홍보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광주 아름다운 동행이 지난 1일 허세행 고문을 비롯한 부회장단과 오티콘보청기 경기광주대리점 이완수 점장, 한국노인회 광주시지회 박용화 지회장 및 보청기 수혜어르신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회 사무실에서 ‘함께나눔 보청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이완수 점장이 청각이 떨어져 잘 들리지 않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청기를 선물해 주고 싶다며 보청기 4대를 아름다운 동행에 기탁하자 협력단체인 한국노인회 광주시지회에 대상자를 의뢰, 청각검사 후 실행하게 된 것이다. 박용화 노인회장은 “나이가 들어 소리가 잘 안 들리면 대화도 어렵고 보행시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 보청기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완수 지점장 역시 “앞으로 좀 더 많은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구리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아버지, 프렌디(Friend+daddy)되다!’ 프로그램이 ‘201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아버지의 양육자신감 향상 및 아빠와 자녀의 긍정적인 관계 향상 도모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6월2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센터교육장에서 실시되고 있다. 앞서 1~3회기에는 학령기 자녀를 둔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양육 및 지도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4~8회기 교육에는 ‘프렌디와 함께하는 행복교실’을 주제로 아빠와 자녀가 갖춰야할 관계에 대해 미술치료, 보드게임, 놀이지도교육, 밥상머리에서의 대화법 등이 진행된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김종구 경기도의회사무처 공보담당관 <신임 인사차>
군포소방서가 이달부터 9월 중순까지 소방서 2층에서 수채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2일 군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편안한 직장분위기로 힐링공간을 조성하고 민원인 등의 방문객에게 부드러운 소방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이 전시회에는 경기수채화작가회에서 제공한 수채화 22작품이 전시돼 있다. 서석권 서장은 “직장 내에서 다양한 작품을 가깝게 접하여 미적 수준도 높이고 힐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이라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