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1월1일부터 시방세 관계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두자녀가 있는 가정이 차량 구입시 취득세를 감면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다자녀(18세 미만) 기준 완화에 따른 2자녀 가구에 대한 차량 취득세 50% 감면(70만원 한도), ▲기업과 사회가 함께하는 양육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이 운영하는 모든 어린이집(직영, 위탁)에 대한 취득세·재산세 100% 감면, ▲서민 주거비 절감을 위해 소형주택(아파트제외)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 300만 원 감면 등 저출생 극복 및 민생 안정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법인·공장이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으로 이전 시 받았던 취득세·재산세 100% 감면을 3년간 연장하고, 소형주택(아파트 제외) 시장 안정화를 위해 소형주택 신축 취득세를 최대 50%(법 25%+조례 25%)까지 감면 신설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더구나 사실상 사용할 수 없는 상속차량에 대한 취득세 비과세 요건을 합리화(상속개시일부터 3개월 이내 → 6개월 이내 말소등록)했으며,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25일 이내에 폐업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비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이 다양한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 수행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8일 교육지원청은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행정대상’을 수상이 이어, 6개 분야에서 도교육감으로부터 2024년 경기교육 유공·우수 기관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우수 피감기관 선정 ▲행정사무감사 대비 적극적인 대외활동 ▲경기교육정책 공감 확산을 위한 경기교육홍보 ▲비상대비 능력향상을 위한 철저한 을지연습 ▲3기 신도시 택지개발 사업에 따른 학교설립 ▲청렴조직문화 구축 ▲경기미래직업교육박람회 운영으로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을 제공한 진로교육활성화 실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셜명했다. 특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우수행정대상’을 수상했을 뿐만아니라, 행정사무감사 대비 과정에서 심층적인 경기교육 정책 분석과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대외활동 유공표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지역 내 수요자 맞춤형으로 각종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경기교육주요 정책을 널리 홍보하고, 시청 운영 옥외 시설물에 콘텐츠를 송출해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한 부분이 경기교육홍보활동에서 긍정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이계문 사이 신년 시무식을 생략하고, ‘현장경영’을 위해 공사의 전 시설을 방문하 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 사장은 2일부터 8일까지 현장경영의 체육문화센터 7개소, 진접선 및 별내선 역사, 펀그라운드 6개소, 화도·월산 푸른물센터 등 총 32곳의 시설을 방문했다. 특히, 이 사장은 고객과의 최접점에 있는 직원들에게 “항상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줘서 감사하다”라며, “고객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칭찬의 목소리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협의체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하여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화도·월산푸른물센터 방문에서는 추운 날씨를 대비한 동절기 수온 저하 대비 비상 운전 업무를 수행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깨끗하고 맑은 남양주시의 수질 유지를 위해선 하수 처리가 매우 중요하며, 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올 한 해도 안전사고 없이 잘 관리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가평군은 자금난에 시달리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8일부터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평군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예산을 출연해 이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가평군은 특례보증 지원금 4억 원과 신용보증료 지원금 1억원을 출연했다. 이에따라 가평군 소재 소상공인은 출연금의 10배인 총 4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가능하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으로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 까지 대출받을수 있으며 대출 시 발생하는 신용보증 수수료도 군에서 지원한다. 이와함께 대출금액이 3000만 원 이하인 경우, 지낸해와 동일하게 특례보증에 따른 이자 지원도 같이 추진해 최대 3년간 연3%의 이자 지원을 제공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여준다.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한다. 서태원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보건소는 지난 한 해 동안 운영한 보건진료소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 68개의 댜앙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2785명( 연인원 1만 398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의료취약지역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양평군은 17개 보건진료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지역특성과 주민들의 건강요구를 반영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주로 고령화가 심한 농촌 특성에 맞춰 어르신체조 등 신체활동, 치매예방, 만성질환 관리 교육이 이루어지며 지역주민들이 서로 지지하고 소통할수 있는 창구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2025년 양평군 보건진료소 1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며 노쇠를 주제로 한 '근감소증 예방교실' 신규 프로그램도 운영 예정이다. 근감소증은 최근 노년 건강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라 조기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양평군은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능력 향상, 낙상위험 감소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근감소증 예방교실 특화사업은 7개 보건진료소가 보건진료소 간 소통 공유회의를 통해 프로그램 개발, 기획 단계부터 협력하여 기획한 사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각 보건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이 경기도내에서 1위를 차지했다. 8일 시에 따르면 2024년 모금실적은 5504건, 총 5억 3725만 원으로 전년대비 기부 건수는 140%, 모금액은 150%가 증가했다. 시는 그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공공기관 홍보, 관내 카페 등과 협업해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 2년간 누적 모금액 8억 9,621만원, 기부 건수 9,426건으로 집계됐으며, 1인당 평균 기부액은 9만 5천원이다. 5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6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시는 고액 기부에 의존하지 않고 다수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졌다. 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부터 진행된 ‘리턴 기부 이벤트’에서는 전년도 기부자가 화성시에 다시 기부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고 있다. 이어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화성특례시의 신년맞이 선물 이벤트’에서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떡국떡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명근
김포지역 예술과 함께 탄생한 김포문화재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외부 전문가가 아닌 지역예술인이 직접 참여해 재단 창립 10주년 로고 및 슬로건을 선보였다. 8일 김포문화재단은 10주년 로고와 슬로건 공동창작 작업이 지역예술인들의 창의적 역량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로고를 창작한 윤혜준 작가는 감각적인 색채와 독창적인 화풍으로 사랑받는 작가로, 로고 디자인을 통해 재단의 지난 10년을 상징하는 풍부한 스토리와 조형적 아름다움을 구현했다. 또 힘찬 감성을 담아낸 캘리그라피로 주목받는 공경순 작가는 희망과 미래를 향한 메시지를 유려하게 표현하고 결합해 재단의 철학과 비전을 담을 독창적인 로고와 슬로건을 완성시켰다. 이는 두 예술가의 협업은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지역예술의 가치를 대중과 공유하는 특별한 과정이었다는 예술인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계현 대표이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예술가들에게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립 10주년 로고와 슬로건은
성남시가 올해 만 70세(1955년생) 시민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해당 사업은 올해 만 70세가 되는 약 1만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 생일 이후 성남지역 농협(축협) 은행에서 지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재발급받아야 한다. 현재 이 사업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 약 10만 1800여 명 중 67%인 6만 8000여 명이 신청한 상태다. 교통비 지원은 분기별로 5만7500원, 연간 최대 23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성남 시내 및 경유하는 광역·시내·마을버스 이용 시 결제된 금액을 기준으로 분기 종료 다음 달 대상자 계좌로 지급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고령층의 사회활동 참여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1955년생 신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 신청은 1955년생 주민이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지패스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안성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안성마춤’이 또 한 번 그 이름값을 증명했다. 2025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회에서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무려 19년 연속 영예를 이어갔다. 지난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성마춤’은 대상을 넘어 특별상인 ‘퍼스트클래스’ 상까지 수상하며 대한민국 농수산물 브랜드의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이 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여 약 500만 건에 달하는 소비자 조사를 통해 선정된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다. 특히 ‘안성마춤’은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기대치 5.20점 중 5.05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소비자와 심사위원단 모두로부터 브랜드 가치와 신뢰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안성마춤’은 안성시의 대표적인 5대 농특산물인 쌀, 한우, 배, 포도, 인삼을 포함하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까다로운 생산 과정을 통해 고품질을 유지한다. 또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국내 농수산물 브랜드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김보라 시장은 수상 소감에서 “안성마춤이 19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브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책부원귀(冊府元龜)』에 실린 한국 관련 기사 961건의 교감 및 역주 작업을 완료하고, 이를 연구자와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 성과는 고려대학교 정운용 교수 연구팀이 3년간 작업한 결과물로, 고조선부터 고려에 이르는 한국 고·중세사의 방대한 내용을 현대 한국어로 번역하고 해설을 덧붙였다. 이를 통해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 대중도 이 귀중한 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책부원귀』는 1013년 송나라 진종의 명으로 편찬된 방대한 유서로, 중국 역대 명신의 기록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백제·고구려의 멸망, 나당전쟁, 신라·발해의 외교 등 중요한 한국사 관련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 연구팀은 이를 고조선, 삼국, 가야, 발해, 고려 등 국가별로 정리하고, 국내 사서 및 중국 사료와 비교·검토해 정본을 완성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한국 고·중세사 연구와 한·중 관계사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책부원귀』에 담긴 한국 관련 기록을 현대 한국어로 번역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원문과 해석본을 비교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해 연구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해당 자료는 한국학진흥사업 성과포털에서 누구나 무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