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는 최근 청렴도 향상 원년의 해를 맞아 청렴동아리 복사골 청렴지기 회원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혓다 이날 남 서장은 “주민만족도 상승, 형사팀 도내 1위 성과 등의 정성치안 우수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숨은 노력 덕분이며, 가장 청렴해야 할 경찰관의 청렴성을 해치는 일이 발생하면 어떠한 이유에서든 국민들의 신뢰는 하락하게 되는 만큼 청렴한 경찰상 확립에 힘써 달라”며 격려했다. 이어 간담회 후에는 청렴동아리 회원과 함께 더운 날씨에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현장 경찰관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교총 설립 65년만 최초 평교사 출신 회장 “교권확립 통한 교육본질 회복·안전 기반 공교육 정상화… 교육 발전 역할 다할 것” ‘9시 등교’‘상·벌점제’ 신중히 접근 “학교 자율성 존중하는 방향서 매듭지어야” “모든 교육정책은 학교현장의 의견을 기준으로 결정돼야 하고, 행정 역시 현장의 편의를 위해 실행되길 기대한다.” 장병문(55·사진)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경기교육의 방향을 이같이 제안했다. 8월 취임 2년째를 맞은 장 회장은 경기교총 설립 65년만의 최초의 평교사 출신 회장으로 누구보다 평교사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는 만큼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권익에 가장 큰 관심을 갖는 것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장병문 회장은 “민선 3기 이재정 교육감의 취임을 맞아 경기교육이 안정과 화합속에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면서 “경기교총도 교권확립을 통한 교육본질 회복과 안전을 기반으로 한 공교육 정상화로 경기교육이 한 단계 더 성숙한 발
“과천시가 마련해준 시티투어를 통해 평소 다니지 못한 여러 곳을 살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지난 6일 과천시청 부업대학생 40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체험소감을 밝히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학생들은 상수도사업소와 환경사업소, 추사박물관, 과천지식정보타운 부지를 돌아보고 사업현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또 국립과학관과 현대미술관, 서울대공원, 경마공원 등 과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과천시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취업 단기특강을 들은 후 시장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시정발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 재정상황 악화로 내달 개최하는 과천축제 방향을 새롭게 바꾸려고 한다”며 이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기획감사실에서 근무 중인 안모(아주대 4)양은 “지금까지 과천축제는 뚜렷한 방향 없이 사이즈만 부풀린 축제였고 인구대비 비용이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한다”며 “시의 이름을 내건 축제인 만큼 시민들이 동참해 다 함께 즐기는 축제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총무과에 근무 중인 박모(한국외대 2)군은 “공무원은 일반 직장인들에 비해 편하게 근무하는 줄 알았는데 다들 너무 바쁘게 열심히 일하고 있
두드림동두천 세계7대륙최고봉원정대가 지난달 24일 유럽의 최고봉인 엘브르즈(5천642m) 정상 등정에 성공하고 돌아왔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 간에 걸쳐 러시아 연방에 위치한 엘브르즈 원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앞서 아마추어 등산 동호인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지난해 말 시의 예산이 전액 삭감됨에 따라 원정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었으나 평소 품었던 뜻을 굽힐 수 없어 자부담으로 원정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이에 등산연합회는 출발 전 모든 산악인들의 바람이기도 한 세계7대륙최고봉원정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대내외적인 홍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거리 5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했을 뿐 아니라 전단 2천여부를 자체 제작해 삽지 및 시정 소식지, 지역신문 등에 배부했다. 이는 원정대에게 큰 힘이 됐다. 이번에 엘브르즈 정상을 등정하고 온 한 원정대원은 “아무리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무한한 열정으로 도전한다면 이뤄지지 않는 일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함께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5천895m)에 이어 이번에도 원정대
고양시의 15번째 작은도서관 ‘권율작은도서관’이 최근 제60보병사단 권율부대 내에 문을 열었다.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 도서관은 앞으로 책을 통해 군 장병들의 휴식과 마음치유의 공간으로서 자리잡게 된다. 이번에 개관한 ‘권율작은도서관’은 군장병 개인학습을 위한 독서방, 각종 회의와 토론을 할 수 있는 독서토론방,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권율북카페, 자료열람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기에서는 시가 기증한 도서 2천400여권, 군부대 보유도서 1천300여권, 최성 시장이 기증한 도서 100여권 등에 대해 열람과 대출을 할 수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 군인들이 필요로 하는 도서를 주제별로 구축해 군장병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도록 도서관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되며 병영 내 독서활성화를 위해 장병 개인도서 활용, 장병 독서대회, 우수독서장병에 대한 특별휴가 등을 적극 검토해줄 것” 등을 제안했다. 이에 권율부대장은 “부대원의 희망도서를 작성해서 반영할 것이며 독서대회 등을 개최해 군장병의 독서활성화를 유도하고 휴가 등도 고려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양천 고양시도서관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개관된 권율작은도서관뿐만 아니라 기존 운영
광명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초·중학생 영재교육 대상자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이틀간 광명교육지원청과 양주군 소재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미래로, 우주로’ 라는 주제로 천문우주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우주로의 여행’, ‘밤하늘의 관측대상들’, ‘천체 망원경의 역사와 구조 이해’, ‘망원경 수업’, ‘플라네타리움’, ‘프로젝트 E.D.L(Entry, descent & Landing)’, ‘천문대 주·보조 관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천체망원경을 직접 이용한 관측을 체험했다. 이날 최하규 교육장은 개강식에서 “캠프 활동 참여 있어서 학생들의 안전, 팀원간의 협력, 감사를 강조하며 미래 과학인재들의 자질을 함양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가평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지난 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2014 STEAM창의과학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실험연구를 통해 융합적 사고력,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등을 배양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영재교육원 재학생 68명과 지도교사 9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STEAM교육(융합과학교육)을 기반으로 대학교 내의 전문실험실과 실습장비를 활용해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연구업적을 알아보고, 그 결과를 제작·발표해 보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총 6개의 주제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은 첫날 에스테르화 반응을 통한 아스피린 합성실험을 시작으로 심장해부실험, 비타민 C의 정략분석, 자이로스코프의 원리탐색 등 전문적인 탐구가 진행됐다. 또한 실험 사이마다 팀워크 트레이닝, 노벨 키 미션 수행 등 다채로운 조별협동 프로그램이 이뤄져 협동심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구리시가 최근 주택 무료 개량 사업인 ‘지-하우징 리모델링’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소득층 주민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봉사 희망 업체인 ㈜성보건설과 동부지역건축사회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홀몸 어르신 등 2가구에서 실시한 이번 자원봉사활동에서 시는 화장식 좌변기를 개량하고, 낡은 지붕을 수리했다. 이 사업을 통해 집을 말끔히 수리한 홀몸 어르신 A씨는 “변기를 좌변기로 교체, 화장실 환경이 훨씬 좋아졌다”고 말했고, B씨는 “비만 오면 지붕이 새 곰팡이 등으로 냄새가 심했는데 수리돼 집 환경이 훨씬 호젓해졌다”고 밝혔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오산시는 최근 시청 주차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 청소년 성문화센터에서 ‘소중하고 행복한 우리들의 성’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성문화 교육용으로 특수 개조된 45인승 버스를 활용해 지역아동센터 6개소 1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성에 대한 개념 인식과 사춘기의 신체·심리적 변화 알기, 음란물·성폭력 예방 및 대처법 알기, 생명 탄생의 신비 알기 등의 내용이 다양한 영상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동 시기에 올바른 성에 대한 가치관 정립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련 교육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건전하고 올바른 생각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하남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어린이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과 말(馬) 산업 육성을 위한 ‘어린이 승마교실’을 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시는 지역 초등학교 재학 중인 4~6학년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40명을 선정, 10회에 걸쳐 승마 기본이론부터 승마체험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실은 미사동 소재 ‘미사리 승마공원’에 위탁·강습하며 강습비 30만원 중 80%를 시도비로 지원받아 20%인 6만원만 자비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하남시에서는 처음 어린이 승마교실을 운영하는 것으로 참여 어린이들의 호응이 높으면 지속적으로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남=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