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해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나섰다. 최근 그림 그리기 취미와 재능을 가진 20명의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해피 바이러스(Happy Virus)’라는 이름으로 통진읍 서암리 일원 골목길 담장에 그림을 그려넣은 것이다. 이번 재능기부활동은 통진읍사무소가 칼라뱅크 노루페인트 김포지점과 함께 청소년들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나눌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한 데 따른 것이다. 활동에 참여한 김서빈 학생(솔터고1)은 “길거리를 지나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다”며 “나눔과 봉사가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중봉청소년수련관 이종상 수련관장은 “암울한 골목길에 청소년들이 가진 재능으로 밝은 모습을 보니 무엇보다 주민들의 반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변화를 위해 청소년들의 가진 재능을 살려내는 데 청소년육성재단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가 27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5일까지 6회에 걸쳐 경찰관을 꿈꾸는 고등학생 160여명을 대상으로 하계방학 청소년 경찰학교 ‘내 꿈 찾기’를 진행한다. ‘내 꿈 찾기’는 경찰직업 소개 및 경찰이 되는 방법, 지문채취, 음주고글·음주감지기, 경찰장구(수갑, 경찰제복, 경찰봉 등) 체험, 경찰 체포술, 경찰서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3시간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장우성 경찰서장은 “하계방학을 맞아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하는 ‘내 꿈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의 경찰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김원규기자 kwk@
걸그룹 워너비(Wanna.B)가 의왕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의왕경찰서는 오는 29일 의왕시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노인대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전화금융사기와 인터넷사기,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걸그룹 워너비를 의왕경찰서의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7일 밝혔다. 위촉행사는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 공연, 전화금융사기,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홍보용품 전달, 워너비의 사기예방 홍보영상 촬영, 홍보대사 위촉패 전달, 워너비 범죄예방 홍보멘트, 홍보대사 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연천군이 지난 26일 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김규선 연천군수, 김정기 연천군 부군수, 정책자문위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 정책자문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정책자문위원회 워크숍은 김규선 연천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군정 현황 관련 공통과제 연구결과 발표, 향후 자율과제 설정 방향 논의, 위원간 격의 없는 대화로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이형기 연구위원의 경원선 전철 연장 대책안 등 총 9건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활발한 논의와 향후 분과별 연천군 발전을 위한 자율과제 설정 방향이 논의됐다. 김규선 군수는 “정책자문위원회 워크숍이 군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통일한국심장 미라클 연천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경기도> ◇4급 승진 ▲보도기획담당관 김회광 ▲해양항만정책과장 박찬구 ▲사회복지담당관 이동재 ▲경기일자리센터장관 배한일 ▲노인복지과장 전진석 ▲장애인복지과장 홍성유 ▲의회사무처 공보담당관 김종구 ▲〃 입법정책담당관 장종재 ▲〃 박태기 ▲국민안전처 이병우 ▲빅데이터담당관 신용석 ▲자원순환과장 윤중환 ▲친환경농업과장 이관규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북부축산위생연구소장 옥천석 ▲수산과장 김상열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장 강중호 ▲도시주택과장 김남근 ▲북부환경관리과장 신욱호 ◇4급 전보 ▲예산담당관 최문환 ▲규제개혁추진단장 고봉태 ▲회계과장 유재필 ▲도서관정책과장 최영두 ▲체육과장 박덕진 ▲재난안전본부 안전기획과장 직무대리 이응범 ▲국제통상과장 이소춘 ▲대외협력담당관 김동기 ▲아동청소년과장 정태옥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오재영 ▲인재개발원 교육컨설팅과장 김기상 ▲토지정보과장 김지희 ▲과학기술과장 엄진섭 ▲축산정책과장 견홍수 ▲기후대기과장 직무대리 김하나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이해길 ▲〃 원예연구과장 서명훈 ▲〃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 이상덕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 오조교 ▲〃 수질연구부장 김태화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윤종철 <동두천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가장 큰 업무이자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는 신념아래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의회사무국에서 의원들을 보좌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2016년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의정사무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연희(행정7급·50·사진) 주무관의 말이다. 현재 평택시 공보관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 주무관은 지난 2000년 조금은 늦은 나이에 공직에 입문, 동사무소 근무를 시작으로 여성회관 등을 거쳐 이전 근무지인 의회사무국에서 지난 2010년 10월부터 지난 21일까지 6년여동안 근무해왔다. 특히 전 근무지였던 원평동에서는 전체 동직원은 물론 유관단체들도 김 주무관을 통해야 일의 시작과 끝이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전직 동료들은 귀뜸했다. 이전 근무지였던 의회사무국 근무 당시에도 김 주무관은 본연의 업무인 의원 보좌는 물론 부서 직원들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때문인지 김 주무관 하면 ‘책임을 다하는 공무원’, ‘살림살이 잘하는 공무원’이라는 수식
최근 고양시가 어린이 및 노인 등 범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범 CCTV 비상벨’ 홍보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고양시 시민안전센터에서 운영중인 CCTV 중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 우범지역에 설치돼 있는 방범 CCTV 628개소에는 비상벨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시각 장애인 음향 신호기 버튼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아 위급상황 대처에 효과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사회적 범죄가 수동적인 신고나 구조에 의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 어린이 및 여성, 노인 등 범죄취약계층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방범 CCTV 비상벨’을 홍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내 고양관산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방범 CCTV 비상벨을 홍보했다. 이날 시는 어린이들에게 CCTV 3천900여대를 통합 운영하고 있는 고양시 시민안전센터를 소개한 후 위급상황 시 ‘방범 CCTV 비상벨’을 눌러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에게 방범 CCTV 비상벨뿐 아니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안전한 귀갓길을 지원하는 안전지키미 서비스 홍보를 강화해 안전도시 고양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고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자매결연도시인 필리핀 깔람바시로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8~23일 개발도상국의 실태를 경험하고 낙후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함으로써 국경을 뛰어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20대에서 50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단은 필리핀 대학생 12명과 함께 깔람바시 로옥마을과 바공실랑마을을 방문해 열악한 환경에 처한 91개 가정의 장판을 교체하고, 11개 가정에 대해서는 바닥 시멘트 작업, 지붕보수 등 환경개선을 위한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인솔자인 신건주 단장은 “구리시와 자매결연도시인 깔람바시의 낙후된 로옥마을과 바공실랑마을에 집수리를 통한 환경개선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이 좀 더 나은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주어지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경기남부보훈지청은 26일 보훈복지타운 1층 식당에서 남창수 지청장과 박준원 보훈원장, 김경애 권선구여성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복지타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여름나기 삼계탕 대접’ 행사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마니커의 사회공헌으로 닭 450마리를 지원받아 복지타운 거주 보훈가족 450 전 세대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남창수 지청장은 “폭염 속에 고령 보훈가족의 건강한 노후를 기원한다”며 “특히 6·25전쟁 정전협정·유엔군 참전의 날과 중복을 하루 앞두고 정전협정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김장선기자 kjs76@
“신도시와 구 도심간의 격차를 좁히는 소임을 완수하지 못해 진심으로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26일 김포시 여성회관 평생학습센터 대회의실에서 배춘영(사진) 도시개발국장의 퇴임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배 국장은 유영록 시장을 비롯, 강경구·김동식 전 시장, 김두관·홍철호 국회의원 등 선후배 공직자 5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물을 흘리며 숙연한 모습을 보였다. 배 국장은 “그동안 기쁜 일도 많았고 안타까운 일도 있었지만 어렵고 힘들 때마다 동료 공직자들의 언제나 든든한 친구처럼 지지해준 덕분에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이기고 눈부신 성취를 했다고 감히 자부한다”며 “이제 공직을 떠나지만 후배 동료들과 밤잠을 설치면서 고뇌했던 시간을 잊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