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025년 청년들의 제안과 니즈를 반영한 11개 신규사업을 편성했다. 이번 신규사업들은 민선 8기 신설된 청년정책과가 3주년을 맞아 그간 연간 만여 명 이상의 청년들과 소통하며 얻은 아이디어와 제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시는 경기 불황과 취업난과 사회적 고립·은둔, 연애·결혼·출산 등을 포기하는 N포 현상 등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제공하며, 사회활동 참여와 밝은 미래 설계를 지원할 다양한 사업을 준비했다. 주요 신규사업에는 △청년 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청년들썩 커뮤니티’ 발굴지원 사업 △청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핏-트니스 챌린지’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한 ‘숨은 보석 플랫폼’ 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청년들의 사회적 경험과 역량 강화, 견문 확대를 위한 청년인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들이 청년들의 욕구를 반영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형 청년 사업들을 통해 청년들의 개인적 성장은 물론, 상호 간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규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남양주시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청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남양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 및 민간 시장 판로 확대 및 공공기관 우선 구매율 향상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책자 ‘같이, 가치가게’를 발간했다. 책자 발간에는 ㈜예성아름터와 팔당생명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가치소비를 주도하는 사회적기업과, ㈜아쿠아큐어링 및 ㈜지구시민 등 예비사회적기업, 그리고 더건강한협동조합과 솜씨협동조합 등 자발적 경제조직의 협동조합 등 총 26개 기업이 참여했다. ‘같이, 가치가게’는 ▲건강·먹거리 ▲돌봄·교육 ▲문화·예술·정보통신 ▲제조·인쇄·사무용품 ▲조경·주택·환경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읽기 쉽도록 구성됐다. 특히, 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납품실적, 주요 사업, SNS 채널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담아냈다. 또한, 시는 시청사를 포함한 관내 공공기관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홍보 책자를 배포해 이들의 제품과 서비스가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봉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홍보 책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공과 민간에서 이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양시의회 강익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 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시설 설치비용과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 의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용주차 구역에서의 전기자동차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관계자와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제도를 보완해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자동차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의회는 지난 6일 의장실에서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이재정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김복조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통해 상호 간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구리시의회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긴급재난구호와 공공의료, 국제 협력 등 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신동화 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는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선물과 같다”라며 “구리시민이 적극적으로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 활동에 동참하여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구리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 하겠다”라고 적십자 특별회비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 동구동 적십자 봉사회 회원으로 15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 사랑의 이불 빨래 및 조리봉사 등의 자원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지연 양주시의회 의원이 양주시의 효율적 예산집행을 위해 양주 화장장 건립사업을 우선순위에서 배제하자는 의견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양주시의 효율적 예산집행과 관련된 자유발언은 6일 이지연 의원이 요청해 5분 발언 형식으로 이루어 졌다. 이지연 의원은 양주시가 추진중인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사업이 현재 양주신도시를 중심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다며 모두 발언을 이어갔다. 이 의원은 “양주시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사업은 총 사업비 2,092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될 예정” 이라며 “장사시설의 필요성을 인지하면서도 대다수 시민들이 현재의 위치와 규모의 부적합을 지적하여 대안으로 양주시 접경지역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장사시설 재검토 요구에 대해 이지연 의원은 공동 장사시설이 양주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추진되며 복지와 문화를 포기하는 재정의 건전성과 운용 효율성이 누락되었다고 주장했다. 실례로 치매전담형 공립 노인요양시설 건립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되었지만 시의 재정여건으로 사업이 중단되어 국·도비를 반납하였고 어린이 문화센터, 양주1동 복합청사, 농업기술센터 이전, 양주 아트센터 건립을 비롯한 주요 사업이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코이카(KOICA) 글로벌 리더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공유학교의 기관공헌형 프로젝트로, 국제개발협력 전문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한다. 지난 2024년 하반기, KOICA는 성남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당시 신청 학생 20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요청으로 특별 개설되었으며, 기후변화, 미디어 리터러시, 세계시민교육 등 다양한 글로벌 주제를 다룬다. KOICA 직원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참여해 강의와 실습, 토의토론 등 실질적이고 체험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학생들이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KOICA가 하반기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프로그램을 개설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국제적 역량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대
과천시는 올해 총 7억 7천여만 원을 투입,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키로 했다. 6일 과천시에 따르면 올해 국비와 도비 등 총 7억 7550만 원의 재원으로 에어드리공원에는 특별교부세 2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5000만 원이 투입,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CCTV(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중앙공원에는 맨발 오솔길 정비를 위해 경기도의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도비 6300만 원이 배정했고 별양어린이공원 재정비 사업에는 도비 1억 5000만 원이 투입돼 낡은 시설 개선과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경기어린이아이누리놀이터 조성 사업에는 도비 7500만 원이 편성돼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이고 즐거운 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가로숲길 조성 사업에는 도비 1억 원이 투입되어 도시 내 녹지 공간을 확대한다. 이외에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과 도시숲길 정비 사업에는 각각 도비 4500만 원과 2250만 원이 투입돼 도시 녹지 공간의 품질과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국·도비 확보는 과천시 공원녹지 정책의 도약을 알리는 중
안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4년 대한민국 건축행정평가’에서 최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부는 전국 246개 지자체(광역 17개, 기초 229개)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의 건실화 정도 등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시는 평가에서 건축 인허가 처리, 건축물 관리계획, 지자체 자체 노력 등을 통해 건축행정을 건실하게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건축 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과 신뢰할 수 있는 건축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2024년 한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1736건의 기부와 1억 8848만 7700원의 모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1% 증가 한 수치로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홍보 전략이 주요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양평군은 지난해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단체 및 자매결연 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였고 양평만의 특색을 담아낸 답례품이 품질과 실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지난 연말에는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10개소를 추가 선정해 올해 1월중순부터 기부자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월 말 군민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와 설맞이 기부 인증 이벤트를 통해 관내외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양평군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취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4년 양평군 고향사랑기부제 첫 기금사업 시행을 통해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온 해였다"며 "2025년에는 구체적인 성과 달성으로 주민들이 체감할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개인 최대…
양평군 양평읍은 양평청년 봉사단 어울림이 오는 2월말까지 두 달간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양평읍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배달 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년들이 순수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에게 매주 금요일 직접 가정에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및 건강 상태 유무 등 모니터링 활동을 추진하는 봉사활동이다. 대상 가구 어르신은 "거동이 힘들어 밥 먹는 것조차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젊은 청년들이 반찬을 직접 집으로 배달까지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어울림 봉사단 이인표 회장은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도움을 드릴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꾸준히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일정이 빠듯한 와중에도 양평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청년 봉사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봉사하시는 마음을 본받아 양평읍도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 청년 봉사단 어울림은 작년부터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해 양평읍과 함께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