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동면 외방2리 마을회는 지난 19일 수동면 수동천 일대에서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수동천 살리기 토종어류 방류 행사를 가졌다. 토종어류 방류사업은 2004년부터 외방2리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시민협동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의 선구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주민들은 붕어, 다슬기 등 토종어류 3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허상 외방2리 이장은 “옛날 수동천 계곡에서 물장구 치며 꺽지, 탱가리를 잡던 추억을 잊지 못한 주민들이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깨끗한 수동천 보존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대집 수동면장은 “주민 스스로가 자연을 생각하고 보존하는 노력이 서울특별시보다 더 특별한 남양주시를 만들게 된다”며 지역 주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지난 18일 장성근 회장, 최지희 사업이사, 장세두 변호사, 윤우정 변호사 등과 학생 및 보호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사랑나누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나누기 결연식은 변호사들이 결연을 맺고 매월 일정한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는 학생들과 만나 식사와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행사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이날 행사 후에는 학생들과 함께 오는 22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야구경기 관람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0년부터 변호사별로 소년·소녀가장들과 자매 결연을 맺고 매월 일정한 생활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 7월 현재 49명의 개인회원과 8개 법인회원이 총 66명의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수원남부경찰서 소속 한 경찰관이 휴일 공연음란 피의자를 검거해 화제를 낳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산남지구대 조범준(26) 순경. 조 순경은 비번일인 지난 15일 오후 9시 40분쯤 수원 율전동의 한 식당가에서 제대한 군대 동료와 식사 후 식당을 나서다 공연음란 피의자를 검거했다. 당시 조 순경은 한 남성이 다급히 뛰어가는 것을 목격한 것과 동시에 피해자 B(21·여)씨의 ‘도와주세요’라는 비명소리를 듣고 범죄를 직감하고 피의자 A(26)씨를 약 50여m 가량 추격·검거해 수원중부서 율전파출소에 인계했다. 조 순경은 A씨를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원중부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조범준 순경은 “여성의 도와 달라는 소리를 듣고 경찰관으로서 몸이 먼저 반응해 피의자를 검거한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인 아동, 노인, 여성범죄에 강한 책임을 다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상훈기자 lsh@
남양주경찰서가 지난 18일 서장실에서 강도범 검거에 기여한 용감한 시민 김모(43)씨에게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고 보상금을 지급했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김씨는 지난 18일 오전 1시41분쯤 진접읍 푸른숲 도서관 앞 터널 입구 노상에서 강도가 피해자의 휴대폰을 뺏어 머리를 내려치고 지갑을 빼앗아 차량으로 도주하는 것을 발견했다. 김씨는 즉시 자신의 차량으로 강도의 차량을 추격하면서 범인의 차량번호와 인상착의를 112상황실에 신속하게 신고해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중요한 공을 세웠다. 김충환 남양주경찰서장은 “자신과 관련 없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않는 요즘 세태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범인검거에 힘써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치안 동반자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신한대학교 동두천캠퍼스 로뎀관 1층 소강당에서 ‘2016년 사회적 경제 창업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 육성 및 맞춤형 창업교육 지원 사업 등 전문창업 교육을 통해 경영능력을 갖춘 사회적경제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을 이수한 35명의 수료생에게는 오는 8월 말 개최 예정인 경기도 창업 오디션의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입상자에게는 최대 1천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생들의 열정과 기발함이 참신한 사업아이템으로 이어져 지역사회 삶의 질을 높이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광명소방서는 19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원 65명을 대상으로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이날 관서장 특별교육, 의용소방대 관련법률 및 생활안전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신규대원 4명에 대한 임용장도 수여했다. 김권운 서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훈련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최순만(의왕시 문화체육시설팀장)씨 부친상= 19일 오전 9시, 안산장례식장(안산시 상록구 선진안길 33), 발인 21일 오전 9시, 장지 천주교 공원묘지(수원시 당수동) 삼가 명복을 빕니다
광명시가 지난 2012년부터 가정형편상 오랜 기간 고국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친정 방문을 위한 왕복항공권을 전달하고 있어 감동을 실천하고 있다. 19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4가정 17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26가정 95명의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시의 도움으로 고향을 방문했다. 시는 올해도 지난달 친정방문대상자 선정위원회를 열어 중국 3가정, 베트남 2가정, 몽골 1가정 등 총 6가정 20명의 고국방문 대상자를 선정한 뒤 지난 18일 항공권을 전달했다. 결혼 10년만에 아내 고향인 중국 칭다오 방문 기회를 얻은 A씨는 “두 아이가 ‘엄마 고향에 언제 가느냐’는 질문을 할 때마다 대충 얼버무려 항상 미안했는데 이렇게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양기대 시장은 “친정방문사업은 단순히 고국방문의 의미를 넘어 어려운 가정에 가족간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한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다문화가정이 친정을 방문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1월 기준 광명시 관내에는 1
신계용 과천시장이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19일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는 부림동과 3단지 두곳 경로당을 잇따라 방문해 쉼터 운영 및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신 시장은 이날 무더위 쉼터 방문에서 냉방기기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폭염 시 물을 자주 마시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외출을 자제할 것 등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우리 시는 31개의 무더위 쉼터가 운영중으로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장소로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 시장은 지난 5일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문원동 가정을 방문해 피해 내용 및 조치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침수로 인해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주민을 위로하는 등 민생을 챙겼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의정부시 공무원들이 이웃에게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하절기 부족한 수혈용 혈액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8일 ‘2016년 하반기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의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 70여명의 공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헌혈운동에는 청내 근무중인 사회복무요원과 공공근로, 기간제 근로자 등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소중함을 함께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이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면서 “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헌혈 봉사에 더 많은 공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