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청소년희망등대는 올해 3월부터 수원시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혁신교육사업(지역과 함께하는 마을탐방, 마을 도서관 체험교실, 수원화성가치계승교육)을 운영해 오고 있다. 수원시·경기도교육청 혁신교육지구 MOU 체결에 한 발 앞서 작년 12월 새로이 구성된 청소년희망등대 혁신교육지원부는 시·교육청과 협력해 수원의 유적지·박물관·전시관 탐방, 도서관 체험 등 오랜 역사와 인문학 도시로서의 특색을 간직한 수원시만의 차별화된 혁신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사회과목을 연계해 진행되는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탐방’의 참여자 호응도가 높다.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탐방’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역사 및 유래를 알아보는 교실 안 수업과 직접 역사적 장소와 명소를 탐방해보는 교실 밖 수업으로 구성돼, 전문 ‘마을 해설사’로 양성된 26명의 시민들의 교육 기부를 통해 강의와 해설이 진행된다. 현재 수원광교박물관과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지도박물관, 농업역사박물관, 해우재, 삼일중학교,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들이 함께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희망등대는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혁신교육사업 프
수원시미술관사업소(소장 김찬동)는 아트스페이스 광교 개관전 ‘최정화, 잡화雜貨’의 연계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미래의 기억Ⅱ’를 이달 22일 오후 3시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작가와의 만남-미래의 기억Ⅱ’은 ‘최정화, 잡화雜貨’전 연계 ‘작가와의 만남’ 두 번째 행사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최정화 작가, 정재승 카이스트(KAIST) 교수 그리고 김봉찬 생태 조경가가 참여해 예술, 과학, 생태분야 간 창의적 연결고리를 찾고, 일상과 예술의 경계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플라스틱 소쿠리, 돼지 저금통, 빗자루 등 일상 소재를 활용해 다채로운 설치 작품을 선보이는 최정화 작가는 본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일상과 예술,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생태조경가 김봉찬 대표는 한국에 자연주의, 생태주의 정원을 도입한 전문가로 제주에서 나고 자라나, 식물과 생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돌과 물, 그늘을 활용한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정원이란 분야는 인간이 자연을 새롭게 창조해내는 영역이고, 생…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과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최해왕)이 지난 8일 김포 지역의 주요한 역사, 문화, 생태, 예술, 유산 등 가치 있는 문화 자원을 발굴·보존하고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문화 재생 실천 모델을 제시하는 ‘에코뮤지엄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태·환경을 뜻하는 에코(ecology)와 박물관을 의미하는 뮤지엄(museum)을 결합한 단어인 에코뮤지엄(ecomuseum)은 지역 구성원들의 생활과 자연환경, 사회 환경의 발달과 역사를 탐구하고 그들의 유산을 스스로 보존·육성·활용함으로써 지역과 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방식이자 철학이다. 2016년부터 경기도와 안산시, 화성시, 시흥시가 협력해 경기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은 이번 김포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욱 확대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특화프로젝트 G-오픈스튜디오 ‘옆집에 사는 예술가’는 지역 사회의 중요한 문화 자산인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그들의 일상을 공유하는 대중프로그램으로, 올해 2019년에는 김포문화재단과 협력해 6월부터 진행 중에 있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10일 오후 4시부터 월곶공판장 아트독(경기도 시흥시 월곶해안로 205)에서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일환인 시흥 에코뮤지엄 조성 사업의 새로운 도약과 시작을 알리는 시흥 에코뮤지엄 연구회 2기 출범식을 진행한다. 시흥 에코뮤지엄 연구회는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핵심인 시민 주도성과 참여 가치를 실천하고 발전시킨 민관협의체로 지난 2016~2018년 1기 연구회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시흥의 시민 연구 기반 조성, 지역 내 문화자산 발굴 보존 및 활용 등을 통해 갯골생태공원 소금창고, 호조벌, 연꽃테마파크, 소금제, 곰솔누리숲 등 지역 문화재생 사업을 시민 주도하에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시흥 에코뮤지엄 2기는 지난 3년간의 성과에서 한 단계 도약해 시민 참여 주도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에코뮤지엄 사업 정책적 기반 마련 및 확산을 위해 함께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시민과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으로 재구성해 출범하게 됐고 향후 자치와 분권을 바탕으로 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발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시흥 에코뮤지엄 2기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임과 동시에 시흥 에코뮤지엄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정책적…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평생학습원과 한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교류협력을 통한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생교육 분야에서 양 기관의 공동사업 및 상호교류 등을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평생학습원의 학습 대상 및 영역을 확장하고자 추진됐다. 향후 양 기관은 교육의 질적 향상 및 교육과정 발전을 위해 교수의 공동연구, 학술회의와 강의교재 및 사이버강의 등 학사 공동개발에 나서게 된다. 또한 연구 및 강의, 학술 목적의 교수와 연구자의 교류 활동과 양 기관 임직원들의 친선활동, 각종 자료 및 실험·실습 기자재와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며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한세대학교와 협력이 평생학습원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질적·양적 향상을 이루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력 사업 추진을 통해 더 나은 평생학습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종현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이사장(2020년 6월~ 2022년 6월)에 선출됐다. 정 교수는 기분장애 및 정신신체의학의 권위자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진료협력센터장,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과장, 암스트레스클리닉 센터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경기남부지부학회 회장, 대한정신약물학회·대한우울조울병학회·한국수면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대내외적으로 의학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한국정신신체의학회에서 총무이사, 학술이사, 교육이사 등을 역임하고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정신신체의학 분야의 학문적 업적과 활동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한국정신신체의학회는 지난 1992년 6월에 창립돼 마음과 몸의 상호작용과 신체질병에 따른 정신건강의학적 문제를 연구하고 진료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학회이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군포문화재단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일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선크림 15개를 군포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선크림은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의 대표 사업 ‘나눔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복지관을 찾는 근로자들이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됐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의 ‘나눔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교육 및 체험을 통해 여러 가지 재능을 습득하고, 습득한 재능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나눔 문화를 지역에 확산시키고자 이어지는 사업이다. 나눔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지난 4월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한 어린이날 맞아 쿠키 만들기를 시작으로 지난 5월에는 미혼모 복지시설 새싹들의 집에 직접 만든 향수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오는 연말까지 매월 관내 복지시설들을 대상으로 나눔의 행복을 지역에 전파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나눔을 통해 성장하고 그 기쁨을 이웃에게 확산시키는 역할을 담당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 및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r…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은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소년자유공간 청개구리 연못(고색중)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완전정복 프로젝트Ⅱ’를 운영한다. ‘완전정복 프로젝트Ⅱ’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오는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현충일의 의미를 알리는 나라사랑 관련 행사이다. 행사는 체험부스에서 종이접기 공예체험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또 나라사랑 미션 체험을 통해 해당되는 미션을 수행하면 소정의 상품지급이 주어지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청개구리 연못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색지역이 청소년 문화 활동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완전정복 프로젝트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또는 청개구리 연못(고색중) 031-278-90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금자)는 ‘제34회 경기여성대회 기념식’을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에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행사에는 도지사 내외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시군 의회의원, 언론사 사장, 각 기관단체장, 시장·군수 부인, 부시장·부군수 부인, 여성단체 회원, 다문화여성 등 1천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업실적 동영상, 식전공연, 기념식, 경기도여성발전유공자 표창, 제34회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 입상자, 경기도의회의장상 표창, 제12회 이금자경기여성지도자상, 제8회 아름다운 봉사상 시상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금자 회장은 “경기여성대회는 여성들의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여성발전유공자를 알리고 축하하며, 경기여성들이 함께 모이는 화합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증진과 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도민이 필요로 하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 시·군 여성단체가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시대에 맞춰 지난 1970년대에 국가재건, 80년대에 여성관련 법 제정 운동, 90년대에 여성정치 활성화, 2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은 지난 5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6층 동병동) 30병상 추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아주대병원은 지난 2016년 12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13층 서병동) 47병상 운영을 시작한 이후 이번에 30병상을 추가 운영함으로써 총 77개 병상을 운영한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면담실, 침대용목욕실(목욕의자), 전동침대, 중앙모니터링시스템, 낙상감지센서, 서브스테이션 등 환자진료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최고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병도우미 등이 입원 환자의 전문 간호·간병서비스를 24시간 전담하여, 개인적으로 간병인을 두거나 보호자가 환자를 간병하지 않아도 되는 ‘보호자 없는 병실’이다. 이날 한상욱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가 간병해야 하는 부담 혹은 간병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24시간 양질의 입원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앞으로 이에 대한 요구가 점차 늘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