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 속에 안성시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행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 안성1공단에 위치한 상진기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참치선물세트 59점을 푸드뱅크에 기탁했다. 또한 미양면 소재 ㈜성도기계공구와 보개면 소재 다성기업㈜에서도 각각 사랑의쌀 10㎏×100포씩 총 백미 200포를 안성푸드뱅크에 기탁해 ‘더위보다 뜨거운 온정’의 손길을 보이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안성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저소득가정, 장애인가정, 홀몸어르신, 사회복지 시설 기관 단체, 안성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성도기계공구 관계자는 “큰 후원은 아니지만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쌀을 전달받은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쌀 기부가 지난해에 비해 많이 줄어 큰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힘이 되어 주어 감사하다”며 “이런 따뜻한 사랑과 지역사회의 관심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뿐만 아니라 주민화합을 통한 지역사회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오산시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아카데미가 최근 LG이노텍 오산공장에서 지원하는 희망교실로 선정돼 각종 시설과 기자재 후원을 받게 됐다. LG이노텍은 지난 3월 여성가족부와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해 매년 7~10개소의 방과후 교실 운영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LG이노텍은 남부청소년문화의집이 프린터, 빔프로젝트, 케비넷, 교탁, 교실 마루바닥, 실내 체육실 바닥 등 노후된 기자재와 시설을 새롭게 바꿔 방과후아카데미의 환경을 새롭게 개선하도록 도왔다. 한편, LG 이노텍은 지난달 26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위해 과학교실을 후원한 데 이어 오는 8월16일에는 체험활동으로 LG 사이언스홀 방문을 지원해 아이들에게 즐겁게 과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광명시는 최근 NH은행 광명시지부로부터 희망성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에는 양기대 광명시장, 마순영 NH은행 광명시지부장, 박미희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희망성금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시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농협은행 광명시지부에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순영 NH은행 광명시지부장은 “전반적으로 어려운 여건과 상황에서도 우리 이웃을 위한 약속을 지켜 기금을 전달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NH은행 광명시지부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더 큰 희망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은행 광명시지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약 1억3천만원 상당의 기금과 현물을 통해 광명지역 저소득주민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쌀 지원 등 사회 공헌 사업을 펼쳤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광주시 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 개소 5주년 성과보고회가 시청 8층 중회의실에서 23일 오후 개최됐다. 무한돌봄센터 5주년을 맞이해 그동안의 사례관리 전반에 대한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무한돌봄권역센터, 협력기관 관계자, 후원자, 무한돌보미, 자원봉사자, 읍·면·동 복지담당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무한돌봄센터 운영, 위기가정 지원 및 나눔실천을 위해 기여했던 유공자 표창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칸라이팅, 그린테크 등 6곳이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또한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국악실내악단 ‘비상’ 단원들이 펼치는 여행연주곡 등 5곡의 특별공연과 지역중심의 효율적인 통합사례관리체계 구축방안 마련을 위한 관련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민관 사례관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함께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위기가정 문제 해결을 위해 통합사례관리 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강화로 이용자 중심의 통합서비스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양평군과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가 최근 1박2일간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 39명을 대상으로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다문화 2세와 함께 떠나는 아리랑캠프’를 진행했다. 이번에 실시된 아리랑캠프는 다문화 2세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로 인한 갈등과 오해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올바른 정체성 및 자신감을 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첫날 단체활동을 통한 도전 골든벨, 리더십교육, 자랑스런 대한민국 등 사회성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에 이어 둘째날 자신만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물놀이 등으로 진행됐다. 김수한 지회장은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준 아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정체성 혼란 등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교육을 개발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와 성남시 근로자종합복지관 강사봉사단은 지난 22일 시장집무실에서 이재명 시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시에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이재명 시장을 비롯, 전왕표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의장, 김영준 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봉사단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성금은 지난 5일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가 개최한 제24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식 및 열린음악회장에서 시 근로자종합복지관 22명의 강사와 50여명의 수강생들이 ‘먹거리 장터와 기증품 판매 바자회’를 열어 모은 성금으로,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장애인 20세대의 밑반찬 도시락 지원에 6개월간 쓰여진다. 김영준 봉사단 회장은 “바자회를 열어 땀흘린 대가를 어려운 이웃들 돕기에 활용, 뿌듯하다”고 말했고, 전왕표 한노총 성남지부 의장은 “이웃 돕기를 우선과제로 정해 늘 실천 의지를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수원소방서는 지난 22일 소회의실에서 투명한 소방행정 구현과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발굴로 반부패 및 청렴 종합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청렴 동아리 ‘푸른 생각’ 모임을 가졌다. 지난 2010년 창단된 ‘푸른생각’은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실무담당자 및 외근근무자 등 현장에서 민원인을 상담하는 직원들 21명으로 구성돼 각종 청렴대책에 대한 논의와 개선대책을 토론하는 모임이다. 회의는 청렴도 향상 및 만족도 높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브레인스토밍으로 진행됐다. 또한 2014년 내·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을 중간 점검하고, 개선안을 발굴해 직원복지 및 화합에 중점을 두어 추진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오병민 수원소방서장은 “깨끗한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 소방의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단 한건의 부조리와 부패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NH농협평택시지부는 최근 평택소사벌레포츠타운내 제9회 슈퍼오닝배 전국족구대회장에서 평택시의 우수농산물 브랜드인 슈퍼오닝 농산물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홍보전에는 평택시 대표 농산물인 슈퍼오닝 브랜드인 쌀, 배, 오이, 애호박, 토마토 전시 및 시식회를 통해 전국에서 모여든 족구동우회 및 가족들을 상대로 평택의 농산물의 우수성과 소비촉진을 호소했다. 권준학 지부장은 “슈퍼오닝 농산물은 생산에서부터 포장 유통까지 엄격한 관리를 해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인 만큼 평택농산물을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