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최근 3박4일 동안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센터에서 ‘제3기 청년취업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청년 취업희망자 25명을 대상으로 취업난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자연 속 명상과 자기성찰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열린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새롭게 정립해보고, 많은 참여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스피치 훈련을 통해 발표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아침편지 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은 ‘꿈 너머 꿈’ 특강을 통해 “젊은이들이 자신이 가진 꿈을 선물처럼 여기며 열심히 뛰다보면, 지금까지의 크고 작은 모든 경험들이 점이 되고 그 점들이 선이 되어 나만의 꿈이 된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고 앞으로 가슴에 새겨진 꿈의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돕겠다”고 말해 큰 감동을 주었다. 힐링캠프에 참여한 배하은(철산동)씨는 “명상을 하면서 자신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고,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그들도 많이 힘들고 아프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미안하고 고마웠다”며 “다른 사람을 비춰주고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하남시약사회는 지난 16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건강한 하남시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금연의식 고취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금연 선도 학교인 남한중학교 학생과 어린이집 원아들 약 1천100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는 금연선포식과 함께 금연포스터 공모전에서 수상한 초중고 학생 26명에 장학금 520만원을 수여했다. 2부 행사는 남한중학교 학생의 연극, 3부 행사는 어린이집 원아들의 인형극 공연으로 이뤄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이 함께 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겠다”며,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박광만기자 kmpark@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17일 ‘구리 진로·적성 토요학교’ 클러스터 프로그램의 합동수료식을 구리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가졌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청은 고등학생들의 입학사정관제와 수시를 대비해 지난 3월8일부터 구리관내 6개 고교에서 ‘구리 진로·적성 토요학교’를 진행해 왔다. 이날 수료식은 출석률, 활동참여정도, 작품수준 등의 기준을 적용해 241명의 학생들이 이수했으며,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휘한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수료식에는 학생 개인별 포트폴리오, 유화기법으로 ‘자화상’, ‘자유주제’ 등 강좌별 특색을 살린 학생 작품전시와 심리검사 부스운영, 여행상품 기획 과제 발표, 경영학을 들으며 보고 배우고 느낀점 발표, ‘우리 곁에 있어요’ ppt발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UCC상영, ‘체벌없이 학생을 집중시키는 선생님의 특성’이란 주제의 학생발표 등이 진행됐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립합창단과 함께 하는 ‘브런치 콘서트’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점심시간을 활용해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가곡, 뮤지컬, 오페라, 가요, 팝송 등)의 음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브런치 콘서트를 열고 있다. 브런치 콘서트에 참석한 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입을 모았다. 브런치 콘서트는 매월 남양주시 5개 공연장(화도주민자치센터, 진접주민자치센터, 화도주민자치센터, 평내도서관, 퇴계원도서관)에서 열리며, 일정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남양주시립합창단 공연일정에서 확인할 수있다. 시립합창단을 운영하고 있는 남양주시 문화관광과 이군희 과장은 “시민들이 문화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경기지방경찰청은 16일 경기지방경찰청 5층 대강당에서 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시민경찰·어머니폴리스·학부모폴리스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안전 강화 및 4대악 근절을 위한 2014년 경찰협력단체 방범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소 치안행정 발전에 공로가 있는 수원서부서 어머니자율방범대 정정숙 등 42명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협력방범 활성화 방안, 재해·재난 발생시 대처요령 및 4대악 근절 추진사항 보고와 경기청장의 협력치안 활동의 필요성에 대한 담화문과 간담회가 진행됐다. 최동해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 열악한 치안여건에도 불구, 경기경찰이 평온한 치안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경찰협력단체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 성원이 있어 가능했다”며 열정적인 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협력단체의 범죄취약지 순찰활동 등 실질적 방범 예방활동을 통해 민·경 협력치안을 구축, 치안서비스 공동생산을 통해 경기도 치안여건이 더 좋아질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감사장을 수여받은 실바 광주서 외국인 자율방범대장은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에 대한 경기청장의 높은 관심이 느껴졌으며 외국인이자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팔씨름으로 즐거운 공직내 분위기 만들어 볼까요?” 성남시 수정구가 무더운 여름철 자칫 무뎌질 수 있는 직장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 15일 오후 구청 강당에서 여직원 100명을 비롯, 직원들이 운집한 가운데 여직원 팔씨름 대회를 열어 우의를 다졌다. 이날 대회에는 구청소속 9개 과별 예선을 마치고 올라온 과대표 선수 18명이 자웅을 겨뤄 팔씨름왕은 세무과 신순희씨가 차지했고 2위는 환경위생과 김나영씨, 3위는 행정지원과 강은경씨와 건축과 강경희씨가 각각 차지했다. 단체부문 1위에는 세무과와 주민생활지원과가 공동 차지하며 팔씨름왕 부서 타이틀을 가져갔다. 팔씨름왕 신순희씨는 “젖먹던 힘까지 다쏟아 힘껏 임했다”며 “직장 활력소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윤기천 청장은 “활기찬 직장내 분위기를 조성, 행정 서비스 만점 시대를 활짝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가정불화로 차량 안에서 손목을 자해하며 자살을 기도한 30대 여성이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목숨을 구했다. 지난 14일 오후 10시30분쯤 청계파출소에 근무하는 송태선 경위와 이정훈 순경은 가정불화와 부채문제로 남편에게 자살하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뒤 연락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들은 실종수사팀, 112타격대 등과 함께 자살기도자의 휴대폰 위치를 확인, 의왕시 학의동 산78-1주변을 집중 수색하던 중 자살기도자의 차량을 찾아냈다. 그 결과, 경찰은 차량 안에서 술에 취해 있는 자살 기도자를 발견, 자살 기도자가 “문을 열면 자살하겠다”며 깨어진 술병으로 손목을 그으려는 사이 해머로 차량의 뒷 유리창을 부수고 자살기도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날 자살기도자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한 송태선 경위와 이정훈 순경은 “112 신고 발생즉시 전 직원이 합세, 발생현장 주변에 대해 입체적인 수색활동을 벌여 자살기도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감동 치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오산 매홀중학교가 최근 세월호 참사 이후 학생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나부터 실천하자’는 생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의 새로운 실천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 혁신학교인 이 학교에서는 등하교길에 학생들이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자전거 헬멧을 착용하고 교문을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자전거 헬멧의 중요성을 알려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불감증을 이해시키기 위해 매홀중 선생님들은 한국교통안전원과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한 자전거 교통법 24가지에 대한 교육과 동영상 등 학교 자체에서 제작한 자료를 활용하여 자전거 안전교육을 하는 등 헬멧 착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매홀중은 헬멧 착용 확산 및 정착을 위해 학교 예산으로 헬멧 20개를 구입해 2개월씩 대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학생들도 각자 자기의 헬멧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클린농업인대학 도시농업과 학생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저장식품·전통장류 제조 이론 및 실습교육’을 센터내에서 가졌다. 이번 교육은 최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대 식생활에서 며느리에게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전통장류 제조 비법과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박수복 인력육성팀장과 박광자 생활자원팀장의 진행으로 오후 2시부터 1교시 토마토 저장식품과 발효고추장을 비롯해 찹쌀고추장, 보리고추장, 마늘고추장에 대한 이론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2교시에는 이론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습으로 접목 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기센터 생활과학 실습실에서 지역농산물인 토마토를 활용한 토마토 주스와 발효고추장 만드는 방법을 실습해 현장감 있는 교육이 펼쳐졌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슬로우 푸드인 저장식품 및 전통장류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는 교육을 통해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져 가는 현대인의 식탁을 치유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기신문은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수원화성에 대한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2014 수원화성 “愛”! UCC/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전통과 역사의 산물인 수원화성과 관련 된 참가자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수원 화성의 역사적·문화적 자긍심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대회 일정 ● 접수기간 : 7월 17일(목) ~ 8월 16일(토) ● 입상발표 : 8월 22일(금) 경기신문 홈페이지 공지 또는 개별 통보 ● 시 상 식 : 8월 28일(목) 수원문화재단 홍보관 영상실 ■ 공모 내용 ● 주 제 : 수원「화성」꽃피우다 ● 참가자격 : 수원화성을 사랑하는 전국민 ● 분 야 : UCC(학생/대학·일반), 사진(학생/대학·일반) ● 공모형태 : 수원 화성 ■ 접수 방법 ● 온 라 인 : 경기신문 홈페이지(www.kgnews.co.kr) : e-mail(01041421509kwon@kgnews.co.kr) ■ 문 의 : 경기신문 사업부 031)268-8645,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