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오는 27~28일까지 세종시장 하동 제일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전통주와 함께하는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 지역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며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가수 춘길, 채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여주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통주 시음 행사와 함께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와 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주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터형 축제로 운영돼, 시민들에게는 지역 상권을 응원하는 소비의 장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광주시가 폭력 피해자 지원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이번 피해자 지원 협력 모델은 ‘회복 중심’ 지원 체계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8일 광주시와 광주경찰서가 체결한 ‘바로희망팀’ 업무협약은 그동안 분절적으로 운영돼 온 피해자 지원 시스템을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에는 112 신고 이후 경찰, 지자체, 상담기관 등이 각각 대응하면서 정보 공유와 연계 지원이 늦어지는 문제가 반복돼 왔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여러 기관을 전전해야 하는 이른바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바로희망팀’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경기도 특화 모델이다. 신고 단계부터 기관 간 정보 공유를 전제로 하고, 초기 대응부터 의료·법률·심리 지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사건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까지 포함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지역 복지행정타운에 설치되는 전담 조직은 이러한 통합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실행 거점이다. 전문 상담사와 사례 관리사가 상주하며 피해자의 상황에 맞춘 개별 지원을,
성남시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후드 청소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 후드에 쌓인 기름때로 인한 성능 저하와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총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개 업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가 위생 관리 우수 업소로 지정한 모범음식점과 영업 신고 후 30년 이상 지난 지역 내 노후 일반음식점이다. 선정된 업소는 영업주가 청소 전문업체를 통해 주방 후드의 기름때를 제거한 뒤, 해당 비용을 성남시에 청구하면 환급받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희망 업소는 성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영업신고증과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성남시청 동관 5층 위생정책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snfood@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방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외식 환경의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작물 재배와 원예 활동으로 시민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도시농업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전문성 있는 관리사 양성 과정까지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치유농업과 반려식물을 결합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 과정도 마련했다. 과정은 어린이농부학교(25명), 도시농부학교(25명), 반려식물 원예치료(30명), 도시농업관리사 육성 교육(30명), 찾아가는 반려식물 분갈이 케어서비스(공동주택 10곳) 등이다. 각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용인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육성교육’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gugal0406@korea.kr)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숙희 농촌테마과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식물 재배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 환경 교육, 치유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도체기업의 기술유출 예방과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6개 중소·중견기업은 지난 17일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두 달 여의 기간 동안 ▲보안컨설팅 ▲기술유출 방지 서비스 ▲보안장비(방화벽) 임대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시는 선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취약도와 기술보호 필요성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지원 절차에 착수할 방침으로, 기술보호 지원사업에 지원한 상당수의 기업이 내부정보 유출 시도나 랜섬웨어 감염 등 보안 사고를 경험한 것을 고려해 기업별 상황에 맞춤형 보안서비스를 지원한다. 보안전문가가 현장을 진단해 보안 환경을 점검해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고, 자체 보호대책 수립도 지원한다. 아울러 심층 컨설팅 선정 기업에 대해서는 보안규정 제정과 중·장기 관리계획을 반영한 ‘맞춤형 마스터플랜’을 제공해 자율적 보안체계 수립을 돕는다. 김시봉 반도체정책과장은 “1차 사업 모집을 통해 반도체 기업들이 체감하는 보안에 대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사업 필요성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며 “2차 지원사업에서도 기업들이 실질적인 기술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
용인특례시는 지난 17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와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와 해외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구성회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 회장과 임원진, 조당호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대표이사, 김기태 처인노인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와의 협약에 따라 ▲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연꽃마을과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해외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한국문화(K-Culture) 확산과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국제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협력키
용인특례시는 지난 17일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세브란스병원 ▲강남병원 ▲다보스병원 ▲용인서울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 시행에 앞서 용인특례시와 지역 내 의료기관이 협력한 것은 퇴원한 환자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을 통해 돌봄서비스가 잘 이뤄진다면 환자들이 재입원하거나 의료서비스를 탐색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민들이 편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하고 동참한 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5개 의료기관은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통합돌봄 서비스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퇴원(예정) 환자 중 재가복귀에 의료돌봄서비스가 필요한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다 의료기관은 퇴원 후 전환기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연계해 의뢰하고, 시는 ▲노인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7일 처인구 역북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하고, 신축 중인 체육관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 시장과 김재홍 역북초 교장,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학교 정문 인근 횡단보도에서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시 관계자, 용인동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연합회 등과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도 동참해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지켜야 할 기본 안전 수칙과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신축 중인 역북초 실내체육관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역북초 체육관은 지난 2024년 4월 착공했으며,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체육관은 지상 1층 주차장 등(63.16㎡), 2층 식당과 조리공간(779.41㎡), 3층 체육관 등(817.17㎡)으로 만들어진다. 체육관 사업비 48억 1700만 원으로 시는 사업비 가운데 14억 4500만 원을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지원했다. 앞서 시는 2023년 ‘학교환경개선 분야 교육부 특별교부금’ 41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7일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식에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며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기업인협의회는 지역 청년 기업인의 교류와 경영 역량 강화,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협의회 초대 회장은 임근영 ㈜삼포실버드림 대표가, 사무총장은 송길용 광일토건환경㈜ 대표가 맡았다. 창립회원사는 22개사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님, 임근영 협의회 초대회장님, 송길용 사무총장님을 비롯해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을 위해 힘써 온 모든 기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협의회가 용인 청년 기업인의 목소리를 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선배 기업인들께서 잘 닦아놓은 길을 용인상공회의소 청년 기업인들이 도전과 혁신, 기업 간 네트워크를 통해 잘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인시는 지역 기업의 발전을 위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태열 용인상의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이상일 시장님께 감사하다.
성남시는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83명에 대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발대식은 지난 17일 오후 7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열렸으며,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위원 간 소통의 시간, 향후 협의체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시에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전달하는 청년 참여 기구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19세부터 39세까지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청년층을 위원으로 선발했다. 이번 협의체는 복지·문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내년 말까지 활동하며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시책 사업 의견 수렴, 분과별 회의와 프로젝트 추진 등 민관 협치 기반의 정책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대면 회의 참석 위원에게 2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연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앞서 1·2기 청년정책협의체(1기 100명, 2기 56명)는 총 17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일부는 시정에 반영됐다. 주요 반영 사례로는 청년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저소득 청소년·청년 운전면허 취득 비용 지원, 면접 준비 지원(증명사진 촬영) 사업 등이 있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