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와 시흥경찰서가 야간시간대 범죄 및 위급상황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취약지역 주소가 표시돼 있는 야광스티커를 제작하고 부착에 나섰다. 3일 시와 경찰서에 따르면 이는 최근 여성 등 사회적약자와 관련된 범죄가 증가하면서 시민들의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노약자와 여성 등 사회적 보호대상자들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시흥서 각 지구대는 취약지역에 부착할 야광스티커의 수요를 조사하고, 시흥시는 이에 근거해 야광스티커를 제작했다. 양기관은 야광스티커 8천200여 장을 제작해 노약자와 여성들이 사용하는 다중이용 공중화장실, 후미진 골목길, 공원내 화장실 등지에 이달말까지 부착 완료할 예정이다. 이어 1천800여장을 다시 제작해 시민들이 요청하는 곳에 추가 부착할 계획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안양시에 IT업체의 전도유망한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달 22일과 30일 각각 게임업체인 ㈜펄어비스(동안구 부림로170번길)의 김대일 대표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필아이티㈜(동안구 시민대로327번길) 신동명 대표 등이 이필운 안양시장을 예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기업들은 평촌스마트스퀘어에 입주한 기업들로 ㈜펄어비스의 경우 3D 그래픽 판타지 소재 게임인 ‘검은사막’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 러시아, 유럽, 북미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필아이티㈜의 경우 지난 2월 성남(판교)에서 안양으로 이전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아시아나IDT, 넥스워, 제널웨어 등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업체들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필운 시장은 “이런 훌륭한 게임과 소프트웨어개발 등 IT업체가 관내에 소재해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제2의 안양부흥 달성을 위해 기업들이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뒷받침 할 것”이라고 말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미래의 동량인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작으나마 힘이 되고 싶었어요. 더불어 먼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더니 이젠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먼저 인사해요.” 이천시 대월면 소재 초향감리교회 김영호 담임목사가 5년 전 부임한 이후 365일 대월초·중교 학생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신호등 역할을 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이 일고 있다. 게다가 김 목사는 학생들이 등하교가 끝나면 학교 주변 곳곳의 도로를 청소하는 등 깨끗한 통학로 만들기에도 앞장서 예배시간을 제외하면 학생들과 함께 호흡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욱이 그는 학교 인근에 아이들의 놀이공간이 없는 것을 감안해 교회 예배실을 하교한 학생들의 놀이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어 탈선 등 만약의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물론 비록 중고지만 자전거 30대를 비치해 학생들이 언제든 이용할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런 김 목사의 조건없는 헌신에 이젠 마을 주민들도 마을 청소 등을 함께 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지켜보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이를 지켜 본 대월파출소 심성한 소장은 “자발적으로 나서 학생들 교통안전도 챙기고 나아가 학교 주변 도로 청소까지 하는 김 목사님이 고맙고 자랑스
시흥교육지원청이 30일 신뢰받는 시흥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고위공직자 중심의 반부패 추진기획단을 조직해 활동을 시작했다. 반부패 추진기획단은 정순봉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학교장, 행정실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이들은 교육행정 전반의 투명성 제고 및 부패방지를 위한 정책 전반에 대해 총괄한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2016년도 시흥교육지원청의 청렴 정책 추진 경과에 대한 보고와 앞으로의 추진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흥교육의 청렴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청렴추진 현황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실시했다. 정순봉 교육장은 위촉장을 전달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 실현을 통해 시흥교육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지난 29일 안양에서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안전점검이 진행됐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난 4월 발대한 안양시안전기동단의 첫 활동으로, 재난위험시설 D등급을 받은 41개소 시설에 대해 진행됐다. 이날 안전기동단은 급류로 인한 휩쓸림이 우려되는 안양1·2·7동의 안양천변을 시작으로 석수·비산·호계동의 붕괴낙석이나 노후 및 균열 등으로 재난위험 D등급 판정을 받은 시설에 대해 예찰했다. 시 관계자는 “특별한 이상유무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추후 점검으로 드러나는 인명피해 또는 안전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자율방재단 중 차량을 소유한 31명으로 구성된 안전기동단은 기동성을 이용해 재난발생에 대비한 순찰활동을 진행한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관광명소를 찾는 여성들만을 위한 맞춤형 치안활동이 눈에 띄고 있다. 최근 김포경찰서 고촌파출소가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중국 관광객들과 여성들이 몰리고 있는 경인아라뱃길 인근에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보안팀과의 합동 순찰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 합동 순찰팀은 오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3~4명 단위로 조를 이뤄 아라뱃길 터미널과 현대프리미엄이울렛 등 범죄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더구나 김포시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최근 중국인 여성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서면서부터 합동순찰팀은 지하주차장과 화장실, 매장 주변 등 순찰을 강화해 여성들이 안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택근 현대아울렛 부점장은 “민간기업이 경찰과 함께 지역 관광명소의 치안을 담당하게돼 무엇보다 보람을 느낀다”며 “아울렛뿐만 아니라 터미널 관광지를 찾는 여성들이 범죄에 대해 안심을 할 수 있도록 순찰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윤주 군포시장이 지난달 29일 지역 내 풍수해 취약 장소 6개소에 대해 현장 안전점검을 펼쳤다. 이날 김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비하기 위해 주택 밀집 지역이자 저지대인 금정동과 금정역 인근의 빗물받이 상태와 광고물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중요·대규모 공사장인 군포첨단산업단지 현장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윤주 시장은 침수 우려 주택가에서는 하수관거 정비와 배수펌프 설치와 같은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관련 부서에 당부하고, 집중호우 상황에 저지대 주택이 침수될 경우 수중펌프와 양수기가 신속하게 지원되도록 장비 점검 및 대응 체계 확립을 지시했다. 김 시장은 “각종 정책 사업으로 시민 행복을 향상해도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만사가 허사”라며 “좀 과할 정도로 재해 취약지역을 수시 점검·확인한다는 말을 듣더라도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행복한 삶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고양시가 지난해 11월부터 ㈔고양시 새마을회에 위탁·운영하고 있는 ‘일산역전시관 및 희망 장난감도서관’이 일산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개월간 2천여명이 방문한 일산역전시관은 1933년 작은 목조건물로 지어져 일제강점기와 6·25 한국전쟁 등 질곡의 현대사를 고양시민과 함께한 등록문화재 일산역을 리모델링한 150㎡ 규모의 작은 철도 관련 테마 전시관이다. 이곳은 1906년 개설된 경의선 100년의 역사와 고양시민의 추억이 서린 일산역·일산시장의 모습을 주요내용으로 사진, 동영상, 철도관련 전시물로 꾸며져 있다. 또 전시관 한쪽에는 역무원의 복장과 차표 발권도구 등 체험물도 비치돼 있어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는 과거의 교통수단인 철도에 대한 학습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시관의 일부 공간을 활용, 신세계그룹에서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망 장난감도서관’을 유치하면서 그 인기는 더욱 높아졌다. 신세계 그룹에서 운영비와 장난감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받고 있는 ‘희망 장난감 도서관’은 연회비 1만원으로 장난감을 무료 대여해주는 아동복지시설로 200명의 회원과 500점의 장난감을 확보하고 있으며…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손홍기 <여주시> ◇4급 승진 ▲안전행정복지국장 곽용석 ◇4급 전보 ▲창조도시사업국장 이해준 ◇5급 승진 ▲전략사업과장 이원섭 ▲축산과장 채광식 ◇5급 전보 ▲자원관리과장 권영범 ▲도시개발과장 한영조 ▲수도사업소장 홍찬국 ▲남한강사업소장 김기봉 ▲금사면장 김홍래 ▲대신면장 김교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2급 부장 승진 ▲CS경영부장 임헌주 ▲정책금융부장 김용광 ▲채소특작부장 권오훈 ▲식량지원부장 서기원 ▲수출정보부장 이수직 ▲임축산수출TF팀장 윤미정 <주택금융공사> ◇지역본부장 전보 ▲수도권동부 유기철 ◇지점장 전보 ▲경기남부 우병국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인천지역본부> ◇승진 ▲경기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홍용일 ◇전보 ▲인천지역본부장 송기연 ▲경기지역본부장 양해명 ▲경기동부지사장 신동호 ▲경기동부지사 검사1부장 고형정 ▲경기중부지사 검사2부장 김상섭
곽상욱 오산시장이 30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대상 시상식’에서 리더십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6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대상’은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능력, 창조적인 경영 마인드를 바탕으로 한국의 미래를 빛낼 최고경영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곽 시장은 학교안에서는 학생에게 혁신교육을, 학교밖 시민에게는 평생교육이라는 이원적 교육체계를 도입했을 뿐 아니라 보육에서 학교교육, 평생교육으로 이어지는 생애단계별 맟춤 프로그램을 통해 오산시를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경제활성화와 도시공간 재구성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데 있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행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을 경기도의 평생학습과 교육의 중심도시로 오산형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고 최고의 교육도시를 건설하는 데 매진하겠다”며 미래를 빛낼 리더십의 역할을 강조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