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천시협의회가 최근 용인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지역 고등학생 골든벨 대회에서 평화상 수상자 1명과 민주상 수상자 2명을 배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가자 통일로! 열자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한 골든벨 행사는 우리나라 역사와 통일비전 공유를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 및 통일문제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 통일 준비와 통일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매년 열리는 고등학생 퀴즈대회다. 평화상을 수상해 본선에 올라간 부천고 1학년 정용헌군은 “부천을 대표해 본선에 올라가게 되 기쁘다”며 “7월에 있을 전국 본선 대회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행복한 가평, 작지만 잘사는 가평을 뒷받침하고 수레바퀴 역할을 할 제28대 가평부군수로 김관수(57·사진) 경기도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장이 취임했다. 가평군은 2일 군청회의실에서 각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25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 부군수는 “고향 가평에서 중책을 맡게 돼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 역량을 쏟아내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가평을 위해 공직자 여러분과 호흡을 같이하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가평출신인 김관수 부군수는 1977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예산관리분석담당, 문화관광예산담당, 예산총괄담당, 경기도의회사무처 도시환경전문위원, 교육컨설팅과장, 다문화가족과장, 복지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나눔축산 경기도지부가 지난 1일 양평군 용문면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경종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나눔봉사활동을 위한 ‘나눔축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이원용 경제부본부장과 이철호 나눔축산 경기도지부장(파주연천축협조합장), 윤철수 양평축협 조합장, 경기도청 축산정책과 견홍수·정상현 팀장, 이윤근 양평군청 축산팀장 및 경기지역 축협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발대식 후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흑천 일대에서 하천살리기 운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철호 지부장은 “나눔축산 봉사단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주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기자 sp4356@
하남시는 2일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시립도서관 권은진(사진) 주무관 등 6명을 선정했다. 이번 친절공무원 선정은 친절우수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원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우수사례를 확산시켜 친절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종합민원과 등 민원접점부서 14개 부서와 지원(사업)부서 24개 부서로 각각 나눠 평가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월부터 동 주민센터와 전 부서에서 31명의 친절공무원을 추천받아 친절성, 전문성, 적극성 등 현장평가와 신속성, 창의성, 공정성 등 서류평가, 시민 추천 등 7개 분야 20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민평가단을 구성, 현장방문과 전화평가에 대해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선정된 6명의 친절공무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 인센티브도 부여하기로 했다. /하남=박광만기자 kmpark@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는 최근 경기도교육청과 공동으로 ‘특성화고 안전교육담당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남부지역(수원, 화성, 오산, 평택, 용인, 안성) 특성화고 안전담당 교사와 장학사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련 정보를 전파해 예비산업인력의 산업재해 예방 및 학교안전보건활동의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고흥소 안전생활실천연합 부대표의 ‘학교 안전문화 선진화 방안’에 대한 특강과 김성원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법 강사회 부회장의 ‘응급처치 요령 실습’ 등 다채로운 내용이 진행됐다. 정완순 안보공단 경기남부지사장은 “어린시절 몸에 밴 안전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며 “장차 우리 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전담당 교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승표기자 sp4356@
광명경찰서는 최근 광명경찰서에서 2014년 광명시 지역치안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통해 협의회장(양기대 광명시장)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는 광명시 기관 및 관련 단체의 협력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구축해 4대 사회악 척결과 민생안전·법질서 확립으로 광명시민의 안전 확보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세도 경찰서장은 지역사회 치안 유지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온 협력단체 및 유관기관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2014년 광명서 활동 추진사항을 설명한 것은 물론, 민생치안 및 법질서 확립 방안과 협력단체의 협조 및 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권 서장은 “민생안전·법질서 확립으로 광명시민의 안전 확보라는 대명제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협력단체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광주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휠체어 설치 차량) 도입을 위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 위촉장 수여 및 회의를 최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위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별교통수단의 차량 선정 및 이용요금 그리고 이동지원센터의 운영 및 확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시는 특별교통수단의 법적 운영 대수는 15대로, 올해 9대를 도입 예정이고 2015년, 2016년에 각각 3대씩을 도입해 내후년까지 법적 대수 15대를 충족할 계획이다. 한정인 교통정책과장은 “특별교통수단 도입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교통약자 분들의 입장에서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여러 각도에서 면밀히 검토해 빠른 시일 내에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기도사회복지공제회가 6월 30일자로 총 2만193명의 회원이 가입함에 따라 누적회원수 2만명을 돌파했다. 이에 공제회는 회원 2만명 달성기념 및 설립 4주년을 맞아 2만번, 2만57번째로 가입한 회원을 선정해 경품을 증정했다. 주인공은 각각 안양시의 ‘참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손모 회원과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한모 회원이다. 이들에게는 각각 하이원리조트 및 강원랜드호텔 숙박권이 제공된다. 공제회 관계자는 “회원의 꾸준한 증가는 시중금융건보다 높은 이자와 낮은 대출금리, 이자소득세 면제 등 회원 중심의 맞춤형 ‘업-다운-제로(UP-DOWN-ZERO)’ 서비스의 큰 호응과 의료, 콘도 등 회원복지서비스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남양주도시공사와 ㈔남양주점프벼룩협회가 지난달 30일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시공사는 관리시설을 대상으로 벼룩시장 개장장소 및 참여자에 대한 시설 이용편의 제공, 벼룩시장 홍보 등을 진행하게 된다. 또 협회는 도시공사가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를 배려하는 남양주시 대표 시설임을 알리고 방문객 증대 등 다양한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 문인한 ㈔남양주점프벼룩협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남양주점프벼룩협회와 남양주도시공사가 상호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협약기관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온라인 모임인 남양주시 진접읍 복지넷 ‘마을보듬’ 회원들이 최근 자리를 함께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기 위해 참여하는 SNS 밴드 ‘마을보듬’ 은 지난 1월 개설 당시 회원 20여명에 불과했으나, 점차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지난 6월20일에는 200명을 돌파했다. ‘마을보듬’ 장경재 위원장은 서로 얼굴도 모르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선뜻 힘을 모아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풀밭위의 도시락을 제안했다. 지난달 27일 진접택지 해밀공원에서 모인 첫 오프라인 자리에는 우상현 진접읍장, 류시혁 북부희망케어센터장, 마을보듬 위원 등 밴드회원 35명이 참가했다. 이날 모임에는 기업인, 공무원, 지역주민, 도움을 받는 소외계층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했다. 회원들은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만 있고 어떤 방법으로 나눔에 참여해야 할지 몰랐었는데 이렇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진접 복지넷 밴드가 있어서 놀라웠다”며 “앞으로도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만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문제를 우리 스스로 해결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