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최근 안산시흥스마트허브(옛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외국인근로자들과 함께 우리나라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64주년을 맞아 안보체험을 통해 외국인근로자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외국인근로자 40여명은 임진각과 제3땅굴, 도라산 전망대, 도라산역 등을 견학한 뒤 평화의 종 타종과 통일염원 메시지리본 달기 체험을 통해 한반도와 아시아의 평화를 기원했다. 채병용 경기지역본부장은 “5만여 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는 안산시흥스마트허브는 전국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가장 높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준호기자 jhkim@
이창수(사진)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 대표이사가 30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대표이사는 (재)에버그린21,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환경인증제,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지원 사업, 환경교육, 탄소중립숲 조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안산시흥스마트허브 내 기업체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대표이사는 “전 세계는 자연 환경의 파괴로 인해 급격한 기후변화를 맞고 있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녹색생활 실천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이 필요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기후변화대응와 온실가스감축에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수원시새마을부녀회가 3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하광교동에 위치한 수원보훈요양원에서 합창 공연봉사를 펼쳤다. 유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복지시설과 도서 산간지역을 순회하며 음악으로 나눔과 사랑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성남시의회 새누리당협의회는 최근 중원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시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상호 당대표의원을 비롯해 16명 전원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정보교류와 함께 ‘스마트 시대의 새로운 도전’, ‘정당 정치와 바람직한 의정활동’, ‘지방 의회의 비전’ 등의 특강이 있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부천시는 지난 28일 중동양묘장에서 김만수 시장을 비롯한 가족단위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 속 보리수확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풍물놀이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보리베기와 도리깨, 콤바인을 이용한 탈곡 등 보리수확 체험과 민속놀이, 전통 농기구 전시 등 농경문화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남양주시 별내도서관은 최근 남양주시 ‘명예시민사서천사 먹거리 장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별내도서관 명예시민사서천사 ‘풀수레’에서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북부희망케어를 통한 수익금 기부를 추천해 이뤄졌으며, 전달된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동두천시 보산새마을금고는 최근 소외계층 2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이종오 이사장을 비롯해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장농, 침대, 책장 등 집안물건을 옮기고 도배, 장판 교체 등의 집수리와 청소 등을 실시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가평경찰서는 30일 ‘2014년 상반기 치안종합성과평가 분석 및 하반기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미진했던 부분과 이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공유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양주시〉 ▲보건소장 직무대리 신광호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창석 ▲산림축산과장 이상돈 〈오산시〉 ◇4급 ▲경제문화국장 이호락 ◇5급 ▲기획감사관 홍휘표 ▲세무과장 박용철 ▲징수과장 최문식 ▲민원여권과장 홍성안 ▲정보통신과장 이성우 ▲복지정책과장 이영애 ▲사회복지과장 전형국 ▲가족여성과장 김선조 ▲지역경제과장 이관구 ▲토지정보과장 조태희 ▲도시과장 조수형 ▲건설도로과장 박근성 ▲보건행정과장 채용구 ▲건강위생과장 최종식 ▲환경과장 박용규 ▲중앙도서관장 이명순 ▲대원동장 차안병 ▲신장동장 박용균 ▲초평동장 한광희 ▲의회사무과장 김장환 ▲오산문화재단(본부장) 파견 김경수 ▲교통과장 직무대리 이용석 ▲건축과장 직무대리 정하철 ▲차량등록과장 직무대리 송희무 ▲남촌동장 직무대리 심흥선 ▲상수과장 직무대리 이삼진 〈의왕시〉 ▲희망복지지원과장 홍석호 ▲기업지원과장 전순애 ▲교통행정과장 안병돈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일수 ▲중앙도서관장 이명로 ▲내손도서관장 김병서 〈과천시〉 ◇5급 ▲총무과장 김채하 ▲교육청소년과장 홍광표 ▲민원봉사과장 조동순 ▲문화체육과장 권영호 ▲사회복지과장 김애심 ▲회계과장 박종화 ▲세무과장 황천수 ▲산업경제과장 홍만기 ▲환경위생과장 유관선 ▲정보통신과장 신
80대 어르신이 노점상 일 등을 하며 모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키로 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성남시 중원구에 살고 있는 홍계향(81·여)씨. 홍씨는 5억5천만원 상당의 4층 단독주택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행복한 유산’으로 등록했다. 이 재산은 성남시 저소득 주민 복지기금에 쓰이게 된다. 성남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유산기부 공증절차를 이미 지난 20일 마쳤고, 30일 오후 시장집무실에서 ‘홍계향 어르신 유산 기부식’을 열었다. 홍씨는 이날 ‘행복한 유산 기부 성남시 1호’로 경기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이름을 올렸다. 기부된 유산은 노점상, 지하철 청소, 공장 막노동을 하며 마련한 재산으로 알려졌다. 평소 재산 기부 신념을 갖고 있었던 홍씨는 2010년 질병으로 딸이 사망한 데 이어 치매를 앓던 남편마저 지난해 12월 유명을 달리하면서 기부 결심을 앞당겼다. 그는 또 서울대병원에 ‘사후 장기 기증’ 절차를 지난 2006년도에 마치기도 했다. 홍씨는 재산기부와 더불어 현재까지도 금연홍보 캠페인, 저소득층 기부식품 나눔자원봉사 등 사회봉사활동과 함께 복지관 노래 프로그램 수강 등 바쁜 일과를 보내 동네에서 ‘또순이’로 통한다. 이재명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