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박희주)은 ‘지봉유설, 신화를 넘어 세계를 기록하다’라는 제목으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개막은 오는 4월 15일 월요일이며 개막식 부대행사는 당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실학박물관은 실학의 선구적인 저술로 평가받는 ‘지봉유설’을 국내 최초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전시를 마련했다. 이수광이 편찬한 ‘지봉유설’은 조선시대 최초의 문화백과전서로 평가받는 기념비적 서술이다. 3천여개가 넘는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는 ‘지봉유설’에서 그간 가장 주목받아 왔던 ‘제국부(諸國部)’를 중심으로 특별전을 기획했다. 이수광은 ‘지봉유설’ 제국부에서 조선시대 최초로 세계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를 소개했다. 실학박물관은 전시에서 관람객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져보았다. “조선시대 이수광이 바라보고 생각했던 세계의 모습은 무엇일까?”, “세상 바로보기를 주장한 이수광의 주장에 대해 당대인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등 이외의 여러 가지 질문들을 ‘지봉유설&rsquo…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이란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이 되어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며, 단순포진 바이러스라고 부른다. 이 단순포진 바이러스에는 1형과 2형 두 가지 바이러스로 나누어 지게 되는데 감염이 되면 피부 점막에 생기는 물집과 같은 가벼운 증상부터 뇌염과 같은 중증 질환까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대상포진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단순포진 바이러스도 한 번 감염이 되면 평생 사람의 몸 속에 존재해 평소 잠복상태로 있고 자극에 의해 바이러스가 활성화되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증상이 다시 재발할 수 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의 원인은 1형, 2형 단순포진 바이러스가 단순포진을 일으키는데 체액이나 병변에서 바이러스가 배출되고 있는 사람과 육체적 접촉을 한 경우 감염이 되고 구강 인두, 자궁 경부, 눈의 결막과 같은 점막이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이러스가 침범하게 된다. 단순포진 바이러스는 신경조직에 잠복해 있다가 스트레스, 염증 유발 요인이 발생하면 재발해 증상을 일으키게 된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 증상은 1형 단순포진은 피부에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초기 감염 시에는 구내염, 인후두염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재발의
5-6년전부터 미세먼지가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미세먼지에 대한 사회적 이목과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세먼지 노출을 막기 위한 국민들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실외 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많아졌으며, 청정한 실내 공기 질을 유지하기 위한 공기청정기 구매도 증가하고 있다.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기 위한 지출의 주된 이유는 미세먼지가 가지고 있는 건강 위해성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미세먼지는 직경이 10㎛정도, 초미세먼지는 직경이 2.5㎛ 미만의 먼지를 의미한다. 이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자연적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나 대부분 화석연료의 연소에 의해 발생하는데, 이렇게 발생한 먼지는 탄소성분을 유기탄화수소, 질산염, 금속, 황산염 등이 둘러싸고 있는 구조를 가지며, 이러한 구조로 인해 여러 가지 독성을 지니고 있다. 작은 입자일수록 폐포까지 쉽게 도달하게 되는데 미세먼지의 호흡기 영향은 주로 모세기관지에서 염증반응을 일으킴으로써 발생한다. 이러한 작용은 천식, 만성기관지염, 기도폐쇄 등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작용을 하게 된다. 또한 미세먼지는 폐 조직에서 박테리아의 억제 혹은 제거 작용을 방해함으로써 호흡기계 감염을 일으킬 수…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수원SK아트리움 무대기술 현장실습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수원SK아트리움 무대기술 현장실습 교육’은 수원시 거주자 중 공연 관련학과 재학생 및 지역(수원, 경기) 관련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대학에서 배우기 어려운 현장에서의 기술 및 이론교육을 통해 무대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향후, 수원SK아트리움 공연 시 무대전문인력 일자리를 제공해 수원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총 20명을 대상으로 무대 테크니컬라이더 작성 요령과 무대기계 콘솔 제어 및 프로그래밍, 조명 콘솔 조작방법 및 조명기기 사용, 음향 사운드편집 및 측정프로그램 사용, 프로젝터 활용 등 무대전문인력으로서 필요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수원SK아트리움 무대기술팀 감독들이 직접 4주간(6월부터 8월 중 1개월) 현장성과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수원SK아트리움 대·소공연장, 수원제1야외음악당 등에서 이루어진다. 이번 ‘무대기술 현장실습 교육’의 접수는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와 수원S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본부장 정혜인)는 오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은 따뜻한 봄날 야구시즌을 맞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지역주민, 젊은 야구팬들과 경기를 보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스포츠와 건강에 대한 관심 범위를 넓히기 위해 동맥경화 검사 및 체성분 검사, 건강 상담, 건강 리플렛 배부 등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건강캠페인 및 검진문의는 대표번호 031-250-5800으로 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이 경기도와 함께 세월호 5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 도문화의전당은 12일부터 14일까지 안산예술의전당과 안산 와동 체육공원, 안산 화랑유원지 대공연장 등에서 진행하는 ‘경기페스티벌 - 약속’을 통해 안산시, 4·16 세월호 가족 협의회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페스티벌 - 약속’은 슬픔과 아픔을 딛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이야기 하고자 기획했다. 별이 된 희생자들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 그리움으로 아파하는 가족을 지켜주겠다는 ‘약속’,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웃과 함께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를 담았다. 경기도립극단, 경기도립무용단, 경기도립국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기팝스앙상블 등 모든 경기도립예술단이 출연하는 것은 물론 가수 조성모, 베이스바리톤 홍일, 소리꾼 전태원, 제주도 꼬마 동화작가 전이수, 퓨전밴드 두 번째 달 등이 함께해 3일간 ‘약속’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12일 안산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경기도립극단의 연극 ‘…
부천문화재단이 윤리적 문화기획자로 성장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28일까지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선발 규모는 15명 내외로 서울·경기권 거주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한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부천문화재단은 2017년부터 양성기관으로 연속 선정돼 수료생 27명을 키워냈다. 이번 교육과정엔 가치지향적 문화기획의 중요성을 담았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9월 28일까지 4개월간 무료로 진행되며, 이론교육, 현장실습, 멘토링, 워크숍을 통한 지역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멘토단은 문화기획자 설동준, 주성진, 김유진 등이다. 교육생은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우수 참가자에겐 국외 연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발표회에서 선정된 우수기획서의 작성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프로젝트 실행비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를 원하는 이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bcfedu19@naver.com)으…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대안적 언어’ 아스거 욘, 사회운동가로서의 예술가 전을 12일부터 9월 8일까지 MMCA서울 5전시실과 서울박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50~70년대 ‘코브라(CoBrA)’, ‘상황주의 인터내셔널(Situationist International)’ 등 사회 참여적 예술운동을 주도했던 덴마크의 대표작가 아스거 욘(1914~1973)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이다. 덴마크 실케보르그 욘 미술관과 협력하여 회화, 조각, 드로잉, 사진, 출판물, 도자, 직조, 아카이브 등 9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명 ‘대안적 언어’는 서유럽 중심 미술사에서 벗어난 대안적 미술사 쓰기를 제안한다는 의미다. 작가가 일생 동안 ‘대안적 언어’로서 추구한 예술적 실험, 정치적 참여 그리고 사회운동가로서의 면모는 주류미술사에서 제대로 조명을 받지 못했다. 미국과 서유럽을 중심으로 서술된 미술사는 아스거 욘의 회화적 표현에만 집중해왔다. 전시는 ‘실험정신, 새로운 물질과 형태’, ‘정치적 헌신, 구조에 대한 도전&rs…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사진)을 협력예술가로 위촉했다. 협력예술가는 음악극축제의 전문성 고취와 더불어 대중들에게 축제의 지명도를 높이고자 위촉되는 자리로, 2015년 음악평론가 장일범, 2018년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협력예술가로써 활동한 바 있다. 최근 ‘멜리에스 일루션 : 달에서의 착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5월 ‘더 일루션’을 준비하고 있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은 마술을 뛰어넘어 새로운 장르와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의정부음악극축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은결을 협력예술가로 위촉한 데에는, ‘마술’이라는 장르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과의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을 끊임없이 브랜드화 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이은결은 음악극이라는 장르를 통해 예술과 관객을 잇고자하는 의정부음악극축제와 뜻을 모아 활동영역을 꾸준히 넓혀나갈 계획이다. 축제 측은 지난 3월 28일 홍보영상 촬영 및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홍보영상에는 올해 축제의 주제인 ‘Connecting roads : 잇다’의 소개 및 이은결이 추천하는…
경기도립국악단의 토요상설공연이 10년 만에 부활한다. 전통음악, 중주, 실내악, 관현악, 판소리, 민요, 사물놀이, 뮤지컬, 무용, 타악 퍼포먼스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로 재정비해 ‘오후 네 시’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첫 공연은 오는 13일 오후 4시 경기도국악당에서 대취타와 함께 시작되며 판소리, 무용, 사물놀이와 함께 상설공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토요상설공연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특히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국악뮤지컬 곰돌이의 여행도 예정돼 있으며, 9월엔 추석 연휴를 맞아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도 마련돼 있다. 또 6월, 8월, 11월에는 지휘자와 함께 국악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소리와 음악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재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들이 동시에 진행된다. 6월 30일까지 모든 회차 공연이 관람 가능한 올패스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애플 에어팟2를 제공하고 공연 중 관람객들을 대상으로도 즉석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국악당은 한국민속촌을 이용한 고객에게 40%를 할인해주며, 한복을 입고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