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결식 우려 아동에게 ‘배민방학도시락’ 후원과 함께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했다. 19일 KB증권에 따르면 올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서울, 군산 등 총 4개 학교에서 경제금융교육인 ‘KB스타 경제교실’이 진행됐다. KB증권은 지난 3월 우아한형제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두 차례에 걸쳐 배달의민족 '배민방학도시락' 사업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아이들에게 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 ‘KB스타 경제교실’을 준비했다. ‘KB스타 경제교실’은 KB금융공익재단에서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하는 대표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KB금융공익재단의 경제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경제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KB스타 경제교실’에서는 ‘합리적 소비와 자산관리’를 주제로 소득의 유형과 합리적 소비란 무엇인지 이해하고 세금 및 보험의 종류를 알아보며 이를 통해 재무설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KB증권은 배민방학도시락을 통해 전국 8개 지역 총 1000명의 아이들에게 식사를 지원했으며, 추가로 도서 구매 기프트 카드도 제공했다. KB증권은 이번 여름방학과 마찬가지로 돌아
님블뉴런이 '이터널 리턴'의 대만·홍콩·마카오 신규 서비스를 예정하고 현지 퍼블리셔와의 협업을 확대한다. 넵튠은 자회사 님블뉴런이 자체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이터널 리턴’의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대만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미스테이크 엔터테인먼트(Mistake Entertainment)’와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미스테이크 엔터테인먼트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쉽 시즌2 우승자 천후이중(닉네임MiSTakE)이 2016년 대만에 창업한 회사다. 대만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사업을 중심으로 영상 콘텐츠 사업, 버추얼 유튜버 사업 등을 운영힌다. 미스테이크 엔터테인먼트는 이터널 리턴의 현지 퍼블리셔로서 해당 지역에서의 원활한 게임 서비스를 위한 운영 전반과 홍보 마케팅, 커뮤니티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배틀로얄과 MOBA (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가 적절히 조합된 ‘이터널 리턴’이 이스포츠 사업에 큰 강점을 가진 게임인 만큼 자사에 소속된 다양한 스트리머와 함께 게임을 적극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이스포츠 사업의 외연 확장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의 재건축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을 앞두고 분당 양지마을을 비롯한 주요 단지들이 동의율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분당 양지마을의 통합재건축 정식 동의율이 불과 한 달 만에 80%를 돌파했다. 상가 동의율 역시 40%를 넘어섰다. 일부 동에서는 동의율이 100%에 육박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동의서 징구를 위해 현수막, 홍보물 공모 등 다양한 주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지난달에는 한국토지신탁과 MOU를 체결해 신탁사 및 주민 자원봉사자들과 동의서 징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양지마을 아파트, 상가 전체가 통합재건축 준비로 하나가 되고 있는 기분"이라며 "선도지구 지정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앞으로 남은 한 달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매 한동금동 역시 동의율 75%, 상가 동의율 100%를 달성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상가 쪼개기가 없어 동의율 확보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동금동은 이매촌 금강1, 한신2, 동신3, 동부코오롱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4'가 개막을 앞둔 가운데, 참가를 확정 지은 한국 게임 신작이 글로벌 이용자의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최우선 미션으로 삼은 만큼, 이번 게임스컴에서의 성적이 정식 출시 전 흥행 여부를 점쳐 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될 것이란 평이다. 게임스컴 2024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독일 쾰른에 위치한 쾰른 메쎄에서 개최된다. 개막 전날인 20일에는 전야제 행사인 ‘게임스컴 오프닝 나잇 라이브(ONL)’이 열린다. ONL은 게임스컴 참가 업체들이 신규 영상을 공개하는 등 자사 신작 게임을 발표하는 자리다. 2009년 1회가 개최된 이후 게임스컴은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로 인정받던 E3가 영구 폐지되면서 최근 게임스컴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의 게임스컴은 역대 최대 규모 참가사를 기록했다. 총 64개국에서 참가사 1400곳이 게임스컴에 참가한다. 참가사 수는 전년 대비 15% 늘었다. 올해 게임스컴에 참가하는 한국 게임사도 증가했다. 게임스컴 2024엔 한국 기업 및 협단체 30여 개
CJ제일제당이 18일 ‘쌀의 날’을 맞아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네이버에서 햇반 등 자사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오픈런(Open Run) 기획전’을 연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가장 빠르게 만나는 신상'을 슬로건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햇반 황금쌀밥’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햇반 황금쌀밥은 황금노들쌀 단일 품종으로 만든 네이버 전용 제품이다. 밥에 윤기가 흐르고 밥알은 찰지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다는 게 CJ제일제당 측 설명이다. 또한 ’나눔햇반 백미·잡곡밥’을 비롯한 햇반 솥반·곤약밥 등 다양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나눔햇반은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구매 시 수익금의 일부가 돌봄공백 아동에게 전달되는 제품이다. 이밖에도 햇반과 같이 구입하면 좋은 비비고 사골곰탕, 비비고 만두, 비비고 김치 등 CJ제일제당의 제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김유림 CJ제일제당 햇반 마케팅 팀장은 “국내 대표 즉석밥 브랜드로서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CJ그룹이 베트남 띠엔장에서 '2024 CJ 전국 청소년 태권도 챔피언십(Youth National Taekwondo Championship)'을 연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이달 17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띠엔장 멀티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다. 해당 대회는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해외 기업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태권도 전국 대회다. CJ그룹은 2012년부터 12년간 베트남 태권도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2019년 라오카이를 시작으로 호찌민과 하노이를 거쳐 올해는 띠엔장에서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베트남 전역에서 모인 약 1100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베트남의 사용률 1위 OTT 서비스인 FTP Play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부터 약 3주간 열리는 베트남 K-문화 축제 ‘CJ K 페스타’의 K 스포츠 위크 프로모션 기간에 포함돼 있어 베트남에 진출한 CJ 계열사들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러 홍보 활동을 통해 베트남 내 K-문화를 알리고 계열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CJ 측 설명이다. CJ그룹은 2012년 베트남 여자 태권도 대표팀을 후원하며 베트남 태권도
LG전자가 인공지능(AI), 딥테크(Deep Tech)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펀드에 참여하며 미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LG전자는 글로벌 투자사인 SBVA에서 신규 결성한 1억 3000만 달러(1800억 원) 규모의 ‘알파 인텔리전스 펀드’에 주요출자자(LP)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의 출자 규모는 1000만 달러(138억 원)다. SBVA는 AI와 딥테크, 로보틱스 분야에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알파 인텔리전스 펀드’에 담아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투자한 스타트업이 성장하고 유의미한 성과를 내도록 SBVA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LG전자는 혁신 스타트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기술 확보 노력을 지속해 질적 성장을 이어간다. 전 세계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전략적 투자 등 기회를 추가로 발굴해 미래 사업을 위한 기술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플랫폼 기반 서비스 사업 ▲B2B ▲신사업 등 신성장 동력을 위한 혁신 기술을 확보해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이번 투자를 포함해 미래 핵심 기술을 확보하
삼성전기가 우리나라 대기업 중 인구 위기에 가장 잘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평균 점수는 55.5점(100점 만점)에 불과해 국내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위기 대응에 부실한 모습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인구분야 싱크탱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하 한미연)은 18일 국내 30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EPG 경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EPG 경영은 기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사회 지표인 S(Social)를 인구위기 대응 지표 P(Population)으로 대체한 새로운 평가 기준이다. 조사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국내기업 중 자산 총액 1조 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출산·양육지원 ▲일·가정 양립지원 ▲출산장려 기업문화 조성 ▲지역사회 기여 등 네 가지 부문의 17개 세부 지표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300개 기업의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55.5점에 불과했다. 일·가정 양립지원 부문의 점수가 75.9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출산장려 기업문화 조성 55.1점 ▲출산·양육지원 52점 ▲지방소멸 대응 21.3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300개 기업 중 총점이 가장 높은 기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9일부터 12월31일까지 수도권 LH 공공택지에서 공급한 민간 미분양 주택에 대한 매입 확약을 시행한다. 이는 지난 8일 정부가 제8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른 것이다. 미분양 리스크를 LH가 덜어주고 민간 부문의 주택공급 속도를 높여 부동산 시장의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LH가 매입 확약을 하면 조달 금리가 낮아지고, 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이 용이해져 사업 여건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매입 확약 대상은 LH가 공급한 수도권 공동주택용지 중에서 내년까지 착공되는 토지다. 내년까지 토지 사용이 가능한 수도권 내 기매각 또는 공급 예정 토지에서 건설되는 주택 약 3만 6000가구가 직접적인 대상이다. 다만, 실제 매입은 준공 후 남아있는 미분양 주택에 한해 이뤄지며 매입가격은 미분양률과 가구 수 등을 감안해 분양가의 85∼91% 수준에서 차등 적용된다. LH가 매입 확약에 따라 인수하는 주택은 민간 브랜드의 분양 전환형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LH는 신속한 매입 확약 시행과 조기 성과 달성을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는 등 정부 정책 시행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모으고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채권 투자 규모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해외채권 투자 시 환율변동 및 발행국가의 경제상황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채권 또한 원금 손실이 가능한 금융상품인 만큼, 투자에 주의하라는 경고다. 금감원은 18일 '금리 변동기 채권 투자 관련 유의사항'을 통해 채권투자 시 주의할 점들을 안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개인투자자의 장외채권 순매수 규모는 지난해 말 3조 원에서 지난달 3조 4000억 원으로 불었다. 올해 7월까지 월평균 장외채권 순매수 규모는 약 3조 7700만 원이다. 우선 금감원은 채권도 원금 손실이 가능한 금융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채권은 투자자가 정부, 금융사 등 발행인에게 자금을 빌려주면서 받은 증권으로 발행인이 부도, 파산할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도매매를 통해 매매차익을 실현하기 위해 투자하는 경우, 매도 시점의 시장금리에 따라 채권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고도 했다. 특히 장기채는 시장금리 하락기에 단기채에 비해 금리 수준이 높은 현재 수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돼 가격 변동 위험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채권 투자 시 환율변동에 따라 수익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