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여성의류가 수백벌씩 전달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세홍어패럴의 서태성 대표는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총 2억1천만원 상당의 여성의류들을 군포시에 쾌척했다. 지난 17일 서 대표는 군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세홍어패럴 브랜드 제품인 ‘아도니제’ 여성의류 2천700여벌을 기탁했다. 기탁된 의류는 가야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자활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됐고, 각 복지시설은 조만간 바자회를 개최해 그 수익금으로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족, 홀몸노인,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배재철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지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업체 및 후원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더불어 행복하고 따뜻한 군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름보다 뜨거운 사랑을 매년 실천하고 있는 서 대표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에 거주중인 ㈜세홍어패럴 서태성 대표는 지난 2011년 시와 ‘사랑의 의류 나눔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래 수시로 의류를 기탁하며 나눔 문화 활성화와 기업의 이윤 환원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21일 안양시청 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및 교사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안양시 청소년정책학교를 개강했다. ‘청소년이 만드는 살맛나는 우리도시 안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정책학교는 청소년들이 의사결정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봄으로써 자신들의 권리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책학교에는 학교별로 모집돼 최종 선발된 관양고, 신성고, 부흥고 등 13개팀 7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2개월여 기간 동안 제안할 정책을 준비하고 분야별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거쳐 오는 8월 말 안양시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조용덕 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톡톡 튀는 다양한 제안이 안양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제안에 대해서는 시상과 함께 시의회 등 정책부서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지난 20일 곤지암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3주년 곤지암읍민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철래 국회의원을 비롯, 유관기관단체장, 노인회장, 이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 남·녀 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학 곤지암 읍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3주년 곤지암읍민의 날을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자연을 담은 도시 희망을 담은 곤지암을 위해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소통 행정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읍은 지난 2011년 6월21일 ‘실촌’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지 100년만에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곤지암’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읍 청사를 이전한 바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시흥소방서는 지난 20일 구조대 2층 76㎡ 사무실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자가 심리치유실 ‘편안한 방’으로 꾸며 소방공무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소방공무원의 심신건강 관리를 위해 마련된 PTSD 자가 심리치료실은 ▲동료상담지도사를 활용한 상담실(측정실) ▲신체적 안정을 위한 바디케어룸 ▲영상, 음악을 통해 심리를 케어하는 멘탈케어룸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한 정서안정을 위한 소통룸(휴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장권 서장은 “직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 활동 대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인천시 남구 도화동에 위치한 ㈜전국24시콜화물은 지난 19일 도화2·3동주민센터에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10㎏) 200포를 기부했다. 윤수명 대표는 지난 2009년 9월 운송업체인 ㈜전국24시콜화물을 도화동에서 운영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기부 등 봉사활동을 수시로 펼치고 있다. 박헌철 도화2·3동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받는 이웃들을 위한 기부활동에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쌀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개막식과 문화행사를 지휘할 총감독에 박정배(사진 위) 청운대학교 공연기획경영학과 교수를, 개회식 감독에 김기정 보령머드축제 총감독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한조 사무총장은 “박 교수의 예술적인 감각과 각종 공연기획 경험을 토대로 차별화된 개막식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정배 교수는 “장애인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총감독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5일부터 14일까지 인천삼산월드체육관 등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6개국 400여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해 치러진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군포시 금정동 주민센터 1층에 상설 ‘사랑나눔장터’가 문을 열었다. 금정동 지역주민과 공무원들이 함께 구성한 ‘금정이웃돌봄단’ 주최로 개설된 상설 사랑나눔장터는 각계에서 기증받은 물품 등을 정비해 싼 가격으로 판매한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금정동은 장터에 사랑의 쌀독을 설치해 어려운 이웃들이 편하게 쌀을 가져갈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장태진 금정동장은 “더불어 행복한 금정마을을 위해 이화용 단장과 여러 봉사단원이 그동안 정말 큰 역할을 해서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금정이웃돌봄단이 사회복지법인으로 등록하고 마을에서 더욱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 9월 결성된 금정이웃돌봄단은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어려운 가정이 많은 금정동에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등에게 지속해서 온정을 나눠온 자생단체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수원시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녹조 방제기술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한 연구개발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 녹조방제기술개발사업을 추진중에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관련 윤성규 환경부장관과 염태영 수원시장은 휴일임에도 불구 지난 21일 서호 생태수자원센터 내에 설치된 녹조방제기술개발 연구동을 방문해 KIST 이상협 박사로부터 녹조방제기술개발사업 전반에 걸친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또 녹조방제기술개발 현장을 방문해 녹조방제를 위한 연구시설 점검 및 녹조 방제기술개발 참여 연구진을 격려했다. 윤성규 환경부장관과 염태영 수원시장은 “녹조방제기술의 성공적 개발을 통해 수원시, 환경부, KIST가 상생 협력해 지역·국가의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새로운 협력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정재훈기자 jjh2@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도심 환경 거리환경정화 운동을 펴 호평받고 있다. 22일 하나님의교회 용인포곡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 100여명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오염된 도심환경 정화 위한 목적으로 용인시 포곡읍 둔전리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거리정화활동을 폈다. 특히 이들은 이날 학교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와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유해 광고물들을 제거했다. 쓰레기봉투, 집게 등을 지참한 참가자들은 둔전 사거리를 출발해 포곡읍 농협을 경유, 포곡제일초교 주변 및 둔전역까지 3㎞ 구간에서 구석구석 꼼꼼히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을 수거했다. 중학생 박준희(15)양은 “무더위에 힘은 좀 들었지만 거리가 말끔해져 뿌듯하다”고 말했고, 고은돌(45)씨는 “학교주변 정화로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함을 주게돼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말했다. 23일에는 용인보정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도 등이 보정고교와 용인신촌중학교를 중심으로 청소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이처럼 꾸준히 지역 환경정화운동에 나서며 이웃돕기와 메시아 오케스트라 연주회,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지역민들의
여주시청 김현정 주무관이 지난 19일 수원시 소재 광교테크노밸리 경기R&D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지적담당 공무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지적세미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주무관은 이날 실제 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증강현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적기준점과 관련한 문제점,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방안과 기대효과에 대해 차분하고 열정적으로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 주무관의 최우수 과제는 오는 8월 중 국토교통부에서 열리는 국토엑스포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 전국 최우수상에 도전하게 된다. 김현정 주무관은 “지적 업무는 긍극적으로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또, 불편을 해소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지적 민원서비스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여주=심규정기자 shim6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