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SIS가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기차 충전기를 개발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자회사 EVSIS가 전력선통신(PLC)모뎀을 내장한 완속 충전기로 환경부 주관 ‘전기차 화재 예방형 완속 충전기’ 시험에 통과하며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로부터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받은 모델은 전기차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는 PLC(Power Line Communication) 모뎀을 내장한 7kW, 11kW 완속 충전기다. 전기차 화재 예방형 완속 충전기를 두 타입 보유한 제조사로는 EVSIS가 국내에서 유일하다. EVSIS의 화재예방형 충전기는 ▲전기차 배터리 충전상태(SoC : State of Charge) 데이터 연동 ▲충전상태 제어 기능 ▲과충전 방지 기능 등 새로운 기술을 적용했다. 배터리 상태정보(전압, 전류, 온도, SoC 등)를 일정 주기마다 자동차에서 수집해 배터리 데이터 관리 시스템에 전송하고, 배터리 충전 제어 정보를 수신해 충전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이번 인증으로 EVSIS는 기존 급속충전기부터 완속충전기까지 제품 풀 라인업(Full-Line-Up)에 PLC 모뎀 적용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과 안정성을 모두…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이 세종과학기술원(SAIST) 세미나에서 대구를 세계적인 내륙항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세종대는 주명건 명예이사장이 지난 13일 열린 세종과학기술원(SAIST) 세미나에서 ‘내륙항 대구항의 필요성과 타당성’과 관련해 이같이 발언했다고 14일 밝혔다. 주 명예이사장은 낙동강을 준설해 대구를 내륙 물류의 중심지로 만들고, 나아가 부산항과 함께 세계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주 명예이사장은 "낙동강을 준설해 대구를 세계적인 내륙항으로 개발하고 부산과 함께 세계 공급망의 중심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대구항은 서해보다 중국과 멀리 떨어져 있어 안보상으로도 유리하다"고 말했다. 주 명예이사장은 낙동강 준설을 통해 대구를 내륙항으로 개발하면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낙동강 준설토 매각으로만 160조 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대구는 서해안보다 중국과 멀리 떨어져 있어 안보적으로도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구항 개발이 국가 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 명예이사장은 독일과 중국 등 이미 내륙항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물류 중심지로 활용하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1945년 광복 직후의 역사적 순간을 생생하게 복원했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통해 훼손된 영상과 음원을 고화질로 복원하는 디지털 프로젝트 '815 리마스터링'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SKT는 올해 79번째 광복절을 맞아, 광복 직후의 풍경을 생생하게 복원하고 많은 이들이 그날의 감격적 순간을 간접 경험해보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프로젝트에 쓰인 콘텐츠 원본은 1945년 광복 직후 서울 거리 영상, 그리고 1942년 녹음된 애국가 음원이다. 개선된 두 콘텐츠를 합해 새롭게 제작한 ‘815 리마스터링’ 영상은 SKT 공식 유튜브 채널의 시리즈 'AI help you?'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번에 복원한 영상 원본은 광복 직후인 1945년 8월 16일 서울 거리의 만세 행렬 등을 담은 28초짜리 자료다. 8월 15일 광복 사실을 몰랐던 많은 사람들이 하루 뒤인 16일에야 거리로 쏟아져 나왔는데, 그 장면이 담겨있다. SKT는 자사의 AI 미디어 개선 및 복원 솔루션인 ‘슈퍼노바(SUPERNOVA)를 활용해 기존 저화질 영상을 고품질로 개선했다. SKT 관계자는 “AI 및 딥러닝…
경기도 7월 고용 시장이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취업자는 782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만 7000명(1.3%) 증가했다. 고용률은 64.8%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다. 성별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남자는 73.4%로 0.6%p 하락했으나, 여자는 56.2%로 0.8%p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71.1%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도소매·숙박음식점업 8만 명(5.5%), 전기·운수·통신·금융업 5만 명(5.0%),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3만 8000명(1.2%)으로 각각 증가했으나, 제조업 7만 명(-4.8%), 건설업 1만 6000명(-2.7%)으로 각각 감소했다. 지난달 실업자는 실업자는 19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4천명(-15.2%) 감소했다. 실업률은 2.4%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했다. 성별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남자는 11만 5000명으로 2만 7000명(-19.2%) 감소했고, 여자는 7만 6000명으로 7000명(-8.3%)
DL이앤씨가 건설 현장의 콘크리트 품질 관리에 혁신을 가져올 기술을 개발했다. DL이앤씨는 국내 최초로 현장 콘크리트의 단위수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실시간 단위수량 측정기’를 개발해 전 현장에 적용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현장에 반입되는 모든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한 검사가 가능해져 품질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단위수량이란 굳지 않은 콘크리트 1㎥ 중에 포함된 물의 양을 의미한다. 단위수량 검사는 콘크리트 제조 시 물의 양이 정해진 기준을 충족했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배합설계에 적용된 배합수보다 더 많은 물이 포함될 경우 콘크리트 강도와 내구성을 담보할 수 없는 만큼 품질 확보를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검사다. ‘콘크리트 공사 표준시방서(KCS)’에 따르면 현장에 반입되는 콘크리트 120㎥마다 단위수량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사용되는 모든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기 어려운 건설 현장 여건을 고려한 것이다. 이 경우 일부 콘크리트에 대해서는 단위수량을 파악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이에 DL이앤씨는 현장에 사용되는 모든 콘크리트의 품질 확보를 위해 단위수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측정기를 개
대우건설이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대우건설은 지난 13일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집짓기의 과정 중 하나인 골조공사 및 목공 공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의 건강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총 21채의 집고치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일부 인테리어 및 시설 고치기에서 그치지 않고 기존 주택을 철거한 후 새로운 보금자리를 지어주고 있다. 대우건설 임직원 자원봉사자는 지난 13일 천안에 위치한 해비타트 스쿨로 이동해 데크 제작, 목재 재단, 지붕 트러스 제작, 니스 작업, 도색 작업, 자재 운반 등 전반적인 골조공사 및 목공 공사를 진행했다. 2024년 사업의 수혜자는 독립유공자 배용석 열사의 손자 배영규님으로 선정됐다. 배용석 열사는 1919년 3월 12일 쌍계 교회 목사 박영화 등이 주도한 비안면 쌍계동의 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했다. 1919년 5월 15일 대구 복심 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옥고를 치룬 후 1986년 12월 국가독립유공자로 표창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청렴 및 ESG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상점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3일 수원역 일대에서 수원시, 경기 청렴 으쓱(ESG) 클러스터(이하 클러스터), 안산녹색소비자연대(이하 안산녹소연)와 함께 에너지절약 및 청렴을 홍보하는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경기 청렴 으쓱(ESG) 클러스터는 경기지역에 청렴 및 ESG 문화 확산을 위해 에너지 및 안전 공공기관이 만든 협의체로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 한국지역난방공사 광교지사가 함께 하고 있다. 에너지절약 캠페인에서는 ▲에어컨 온도 1℃ 높이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행동 요령을 홍보하였으며, 청렴 캠페인에서는 클러스터의 청렴 다짐을 홍보했다. 또한, 수원역 일대의 상점을 방문해 상점의 문닫고 냉방을 독려했다. 이재용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무더위에도 에너지절약 실천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시와 클러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안전보건공단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및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지난 13일 수원시, 한국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수원역 일대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물, 그늘(바람), 휴식’이라는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 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사업장에서도 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안전문화 기념품을 제공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폭염이 점차 강해지고 있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사업장에서 3대 기본 수칙을 준수하고, 온열질환 예방가이드에 따라 자체 폭염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폭염 단계별 대응조치를 이행하도록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14일 오후 ‘밤바다에 흐르는 별의 노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별산호맛 쿠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스페셜 에피소드가 오픈된다. 별산호맛 쿠키는 에픽 등급의 지원형 쿠키로, 외로운 등대섬에서 별들이 전해준 이야기를 노래하는 등대지기다. 스킬 ‘찬란히 빛나는 산호’는 산호를 소환해 아군을 치유하고 체력 보호막, 치명타 확률 증가, 공격속도 증가 등 각종 버프를 건다. 적에게는 램프로 별빛의 길을 비추어 지속적인 피해를 주며, 아군에게는 램프에 담긴 달빛의 힘으로 졸음과 수면에 걸리지 않게 하고 아군 전체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신규 스페셜 에피소드 ‘밤바다에 흐르는 별의 노래’에서는 별의 노래가 들려주는 길을 따라가는 별산호맛 쿠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노쇠한 할머니와 등대를 지키던 별산호맛 쿠키는 점차 흐릿해지는 달빛 등대의 빛을 되찾기 위해 거인의 바다로 여정을 떠난다. 스페셜 에피소드에 ‘스토리’ 난이도가 새롭게 추가되어 스토리, 노멀, 하드 중 원하는 난이도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에피소드를 진행하며 쿠키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담긴 도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여행용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시원하고 컬러풀한 색상과 호텔 벨보이 컨셉의 캐릭터, 호텔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한 상품들로 구성해, 파우치, 안전용품, 여행소품 등 5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작은 짐부터 큰 짐까지 다양한 크기를 아우르는 파우치를 준비했다. ‘여행 일회용 파우치 공병’은 호텔 어메니티처럼 세련된 디자인의 타이포그래피와 슬림한 파우치 형태가 눈길을 끄는 일회용 공병이다. 유연한 소재로 끝부분을 돌돌 말아주면 30ml 용량을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타이포그래피 포인트 디자인의 ‘여행 메쉬 카드 케이스 겸 파우치’는 가볍고 콤팩트해 카드, 립스틱, 무선 이어폰 등 작은 물건을 넣고 다니기 좋으며, 그물 형태의 메쉬망이라 내용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상단에 고리가 있어 가방이나 벨트에 걸어 보조용 파우치로 사용하기에 알맞다. 세련된 스트라이프 무늬가 멋진 ‘여행용 폴더블 숄더백’은 접이식 디자인으로 납작하게 접어 휴대용 파우치에 보관할 수 있다. 쇼핑할 때나 간단한 짐을 옮길 때, 캐리어의 공간이 부족할 때 유용하다. ‘여름 마름모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