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21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제21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는 ‘전시마당’, ‘어울마당’, ‘부대행사’, ‘개막·폐막식’ 등으로 진행되며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전시마당에서는 44개 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가 주민자치 활동 작품을 전시하고, 우수사례 성과와 과제를 공유한다. ‘모두의 이야기, 마을 展’ 에서는 44개 동에서 제작한 마을 이야기 책자를 전시한 ‘새빛 마을이야기 도서관’과 44개동에서 추진한 마을리빙랩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 ‘마을리빙랩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다. 어울마당은 ‘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다. ▲난타(율천동) ▲통기타(조원1동) ▲댄스(호매실동, 망포2동) ▲풍물놀이(곡선동, 화서2동) ▲하모니카(행궁동)▲우쿨렐레(원천동) 등 8개 동 주민자치센터의 동아리 회원들이 실력을 뽐낸다. 경연대회 후 시상식이 연다. 부대행사로 자매결연지인 영동군 심천면, 보은군 탄부면, 횡성군 청일면, 괴산군 청천면에서 특산물을 홍보하는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수원시 새빛톡톡, 새빛돌봄, 마을만들기, 공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가 7일 조례안 등 15개 안건을 심사했다. 복지안전위원회는 ▲‘수원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영모 의원) ▲‘긴급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국미순 의원) ▲‘수원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국미순 의원 ▲‘수원시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은경 의원) ▲‘수원시 지하안전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사정희 의원) ▲‘수원시 장애인 이동용 보조기기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은 의원) ▲‘수원시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최정헌 의원)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위원회는 ▲김동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대선 의원이 발의한 ‘수원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외에도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보건의료 관련 업무대행 및 과태료 부과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심사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복지안전위원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소관부서에 대한 '2023년 주요업무추진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권장하는 공문을 보내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명이 기재된 문서를 첨부해 물의를 일으킨 수원시가 이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7일 수원시는 최근 전 부서, 산하·유관기관에 공문과 함께 특정 현수막 업체가 기재된 명단을 첨부한 것에 대해 "해당 업체를 추천 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부서원들이 친환경 현수막에 대해 모르거나, 제작 업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을 염려한 편의 제공 차원"이었다며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이 또한 현수막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협회에 문의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문을 보낸 취지는 단지 기후 위기 대응 일환으로 친환경소재 재질로 된 현수막을 사용해 탄소중립을 실천하자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애초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권장하게 된 취지를 설명하는 해명공문을 발송하는 등 최근 야기된 혼선을 바로 잡을 계획이다. 한편 수원시 A 부서는 경기도의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8월 30일 수원시 전 부서, 산하·유관기관에 공공목적으로 현수막을 제작·게첩할 시 친환경소재를 사용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수원 관내 현수막 업체 4곳의 상호, 대표자,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권미영, 이하 센터)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창업컨설팅’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실시한 창업컨설팅 무료 특강에서는 3일간 40여 명이 참가해 창업기초교육 및 그룹 창업컨설팅에 이어 창업자와의 만남의 시간까지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창업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막연했던 창업 계획이 강의 덕분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 고민하고 궁금했던 점을 속 시원하게 알려주어 좋았다”, “딱딱하지 않고 친근한 강의방식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등등 높은 만족도의 소감을 남겼다. 이에 센터는 상반기에 그치지 않고 창업을 준비하거나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더욱 독려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창업컨설팅 무료특강을 추가로 운영한다.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컨설팅을 통하여 성공적인 창업의 방향을 제시해 드리는 이번 무료 특강은 9월 12일, 15일, 18일 총 3일간 운영되며 일정과 프로그램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은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수원시 인계동 주민자치회장에 이지훈 수원 강원도민회 팔달구 지회장이 취임했다. 인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오후 6시 30분 수원 호텔리츠에서 '인계동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김영진 국회의원, 한원찬 경기도의원,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지훈 신임 인계동 주민자치회장은 "인계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님들과 늘 나눔과 봉사를 아끼지 않는 지역사회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전임 김윤재 회장님께서 수년간 수원을 위해 힘써주신 만큼 주민분들과 함께 지역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신임 회장은 수원 강원도민회 팔달구 지회장, 수원시체육회 이사, 수원시새마을 직공장협의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주민자치회는 전임 김윤재 전 인계동 주민자치회장을 포함해 전현직 주민자치위원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검찰이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출석할 것을 다시 통보했다. 6일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이 대표에게 늦어도 7∼9일 사이에 출석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 대표 측이 오는 12일 피의자 조사를 받겠다고 통보한 것에 다른 조치로 보인다. 앞서 이 대표가 검찰 출석을 2차례 불응했으며, 현재 단식을 이어가고 있어 피의자 조사에 지장이 초래되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달 23일 검찰로부터 8월 30일 출석하라는 통보를 받자 같은 달 24일 또는 26일에 조사받겠다고 했다. 이를 검찰이 거부하면서 1차 조사는 무산됐다. 이어 검찰은 4일 소환 조사를 진행하자 제안했으나 이 대표 측은 “당일 오전에만 조사를 받겠다”다고 주장했다. 결국 검찰은 “2시간 만에 조사를 중단할 수는 없다”며 난색을 보이자 다시 불발됐다. 대북송금 의혹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2019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요청으로 경기도가 냈어야 할 북한 스마트팜 조성 지원 사업비 500만 달러를 비롯해 당시 북측이 요구한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 300만 달러 등 총 800만 달러를 북한에 보냈다는 내용이다. 이재명 대표
직접 경찰에 신고해 살인을 예고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흉기로 대치한 40대가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6일 광주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편의점에서 구입한 흉기로 그를 진정시키러 출동한 경찰관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오후 12시 40분 술에 취한 상태로 직접 112에 신고해 “내게 지속해서 연락해 괴롭힌 인물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알린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편의점에서 흉기를 구입하고 야외테이블에 앉아있던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경찰관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흉기를 들고 위협하다가 결국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최근 연락을 끊은 친형이 구속됐는데 영치금을 내야 한다는 그의 옛 직장 관계자가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했다”며 “파출소에 찾아가 원치 않는 연락을 하는 사람을 처벌할 수 있을지 상담했는데, 현행법상 처벌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는 답변을 들어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교권’은 전문직으로서의 교직에 종사하는 교원의 권리. 교원의 권위(權威)로 사용되기도 한다. 넓은 의미의 교권은 교육권(敎育權)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교육을 받을 권리와 교육을 할 권리를 포괄한다. 현재 학부모 민원으로 교권을 침해당한 교사가 목숨을 끊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수만 명의 교사들은 거리로 나갔지만, 일부 학부모는 여전히 ‘그 죽음’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교육 방향성이 서로 어긋나고 있는 시점에서 경기신문은 보다 균형잡힌 교육공동체, 더욱 존경받을 수 있는 교권을 위해 교육계의 여러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취재했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악성’ 학부모 민원에 교사 숨통 ‘뚝’ ② 교권침해 방관자로 전락한 학교 관리자 ③ "학교 관리자가 교사-학부모 중재 나서야" ④ 위태로운 교권, 교사 구출할 타개책은 교권보호를 위해 학부모-교사 간 중재자 역할에 앞장서는 교감이 있다. 바로 이경숙 수원 우만초등학교 교감이다. 6일 경기신문이 만난 이경숙 교감은 올해 교직경력 37년 차인 ‘베테랑’이자, 교권침해를 함께 막아주는 든든한 교사들의 조력자다. 이 교감은 교권침해를 막기 위해선 관리자의 ‘중재’ 역할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토론회를 열었다. 도교육청은 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학생도 창업, 고교도 산학협력 할 수 있다’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서는 ‘학생 창업 및 고교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구자억 서경대 교수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1인 창조기업을 세운 백현이 한국애니메이션고 학생의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김희규 한국교원교육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구연희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 ▲황윤규 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정석희 경기게임마이스터고 교장 등이 참여해 고교창업과 산학협력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토론회에서는 ▲고등학교에서의 산학협력단 도입 필요성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이 보유한 지식재산권과 체계적 기술 관리 및 보호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제도적, 실질적 지원책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기업과 학교가 협력하며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함께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학생들이 이상을 품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고 창업역량을 키워 나가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경
경찰이 실종자 수색 등에 드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민‧관‧경 공동 대응 구축에 나섰다. 6일 경기남부경찰청은 드론활용 실종자 수색 상호연락체계를 구축하고자 경기도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국농어촌공사, 한세드론봉사대, 더스카이동호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관련 기관과 각 기관 인력 및 장비를 적시에 활용해 각종 사건 사고에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경찰은 민관 협업 플랫폼이 실종자 수색에 크게 기여해 신속한 실종자 수색 등이 이뤄지는 등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영 경기남부청 경무부장은 “관할지역 내 부족한 인력과 기술력, 전문성을 보완·발전시키고 공공분야 드론 활용 제도 개선을 위해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가 요구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과 재해 및 사건 사고 상황 발생 시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드론수색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