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흥수) 광교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6일까지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교를 모집한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광교청소년수련관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은 수련관 내 안전한 시설에서 운영되며, 5회 이상에 걸쳐 진행되는 다회기 프로그램과 1회 2시간 내외의 단회기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학교 단위로 접수를 받고 있는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은 최대 10개반 250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맞춤형 체험활동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캘리그라피작가그룹 모죽정 ‘춘몽전’ 봄바람이 유혹하는 춘삼월, 글씨 꽃이 활짝 피어난다. 캘리그라피작가그룹 ‘모죽정(毛竹亭)’이 춘몽을 주제로 제1회 회원전을 연다. 겨울동안 가슴속에 간직했던 꿈들이 꽃으로, 희망과 도전으로, 때로는 형상화된 봄의 모습으로 화선지 위에 펼쳐진다.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수원문화재단 지하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춘몽전’에는 9명의 작가가 참여해 40여점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캘리그라피협회와 수원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현란한 그림과 색채를 배제하고 오롯이 먹색의 담백함을 강조하며 한글이 얼마나 아름다운 문자예술인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하는가 하면, 가슴속에 내재된 거친 생명력이 꿈틀거리며 싹을 틔우는 봄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모죽정의 이춘애 회장은 “겨우내 따스한 봄을 기다리듯 작품에 마음을 담았다”며 “화선지에 먹향이 스며들게 하는 일이 힘은 들었지만 행복하게 작품을 한 만큼 애정어린 시선으로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민용(…
부천문화재단이 아동 권리 기반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꿈꾸는 아동위원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2월 27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정필현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아동 위원 30명, 관계자 50여 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부천시 아동 위원 30명은 앞으로 1년간 아동의 권리에 대해 알아보고 부천시의회를 방문, 아동에 대한 정책제안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아동 위원들은 위촉장을 받고 아동 권리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향후 활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또 세이브더칠드런 대학생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영세이버 10기 15명이 아동위원회 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2월 14일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 후 아동위원회 운영을 첫 시작으로 아동 권리 기반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큰 두려움일 것이다. 어느덧 2019년도 2월이 끝나고 3월이 시작된 상태에서 누구보다 긴장되고 떨리는 것은 새로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과연 우리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친구들과는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지 많은 걱정이 앞설 것이다. 개인적인 경험을 돌이켜보면 저 역시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당시 많이 긴장되고 떨렸던 것 같다. 새로운 환경이 낯설기만 하고, 부모님의 품에서 혼자 생활해야 한다는 것이 많은 부담이 되었던 것 같다. 3월이 되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새로운 학기를 맞아서 긴장되는 분위기 속에 생활해 나간다. 그 과정에서 이전에는 없던 신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이 있으며 그 원인을 찾기 힘든 경우도 많다. 이른바 ‘새학기 증후군’으로 방학을 보낸 아이들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에 갈 시기가 되면 감기에 쉽게 걸리거나 두통이나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것을 말한다. 심한 경우 심리적인 우울감이나 불안 증세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우습게 여기고 넘어갈 증상은 아니다. 한 설문조사 결과, 무려 58%의 자녀가 새학기 증후군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음식물은 소화관을 거쳐 대변으로 배설된다. 우리 몸의 소화기관은 식도, 위, 소장, 대장으로 구분되고 대장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위다.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고 이를 통칭해 대장암 혹은 결장 직장암이라고 한다. ▲ 대장암 원인 대장암의 원인은 크게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있다. 거주 지역이 변하면 유전적 차이에 상관없이 지역적인 특성에 따라 대장암의 발생률이 달라진다. 특히 높은 열량의 섭취, 동물성 지방 섭취, 섬유소 섭취 부족, 비만 등과 대장암의 발생이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장암의 원인으로 가장 큰 것은 바로 과다한 육류섭취 혹은 고지방식이다. 육류 중 특히 붉은색을 띈 육류가 대장암 발생률을 높인다. 이 외에도 섭유질 섭취 부족, 칼슘, 비타민D의 부족, 운동 부족, 굽거나 튀기는 조리방법, 염증성 장 질환, 대장 용종, 가족력 등 다양한 발생 원인군이 있다. ▲ 대장암 증상 대장암은 초기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눈에 띄지 않는 장 출혈로 혈액 손실 및 빈혈이 생길 수 있고 간혹 식욕부진, 체중감소가 나타나기도 한다. 암이…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 한지 무궁화 만들기 체험 열려 무궁화 전시 포토존도 운영 팝페라 공연엔 친숙한 곡들 선사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 3·1운동 100주년 특별음악회 진성원·김순영 등 성악가 출연 트리니티 필하모닉과 감동 전해 대한민국의 관문공항인 인천국제공항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세계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념행사를 연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오는 3월 1일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과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한지로 피어나는 무궁화 만들기 체험’과 ‘무궁화 전시 및 포토존’이 운영된다. 방문객은 한지로 직접 무궁화를 만들어 붙여 대형 태극기 문양을 완성해보고, 한지 무궁화 대표 품종으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 ‘내 안에 3·1 있다-캘리그라피 명언 엽서 제작’ 이벤트를 통해 숫자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서현석)이 지난 27일 오후 4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문화예술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우종 사장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서현석 대표가 참석해 향후 문화예술교류 협력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경기도 대표 공공 공연장으로 문화예술 네트워크의 폭을 넓히며 지역 간 균형있는 문화예술 발전을 추구하고 있으며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지역 내 문화예술 역량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업무교류를 시행한다. 먼저 각 지역의 정체성과 독창성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공연 및 전시, 예술교육 사업을 공동 개최하는 것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작품을 공동으로 기획, 제작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공동 작품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 소통에 대한 기반마련이 가능해 졌다. 더불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 또는 예술단체의 교류 방문 공연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기관인 두 기관은 각자의 운영방식과 사업에 대해 필요한 벤치마킹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경기도문…
아주대병원은 지난 2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년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은 우수한 연구 역량 및 인프라를 보유한 병원에 개방형 실험실을 구축하고 기업과 공동연구, 제품 실증·실용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전국 병원 중 5개 병원이 선정됐다. 이에 아주대병원은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창업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 9월에 신축된 첨단의학연구원 RD센터 내 10개 기업이 동시 활용이 가능한 개방형 실험실(시설, 장비 등)을 운영하며, 기구축된 기반을 외부기업에 개방하고, 의료현장기반의 ‘아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 전담 전문인력과 실험지원 전문인력이 기업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 및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년간 총 사업비 38억7천만원 중 23억7천만원을 국비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김철호 사업책임자(첨단의학연구원부원장, 이비인후과)는 “이번 사업은 지난 2013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의료사업화를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3·1운동 100주년 및 3·8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원내 도서관에서 기획전시를 운영한다. ‘세상을 변화시킨 여성의 기록’을 주제로 ㈔경기여성단체연합과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여성 생존권의 기록’, ‘독립 서사에서 배제됐던 여성의 얼굴전(箋)’,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성의 힘과 기록’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 세부내용은 1985년부터 개최한 3·8 한국여성대회 자료, 경기지역 여성독립운동가 소개 등 여성의날과 여성독립운동 두 개의 테마를 비롯해, 현재 시점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드러낸 대표 이슈인 ‘#Me_too 미디어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획은 도내 여성단체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성평등 문화나눔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9시에서 오후6시까지로 연구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기간 중 지역 순회전시도 개최될 예정이다.(문의: 031-220-3997) /정민수기자 jms@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다음 달 15일까지 외국인대학생 수원문화홍보단을 모집한다. SNS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며, 한류 및 여행에 관심이 많은 국내 대학교 재학 외국인 대학생을 모집대상으로 하며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외국인대학생 수원문화홍보단은 KT&G 상상유니브의 한국인 학생 20명과 함께 팀을 이뤄 공동 활동을 하며 한국 및 수원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9차례의 투어를 함께 진행한다. 선발된 홍보단은 4월 1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8개월동안 활동한다. 경험한 다양한 문화체험과 활동들을 직접 자신의 SNS와 블로그에 올려 홍보하게 된다. 홍보단 신청은 온라인(sns.swcf.or.kr)으로 받고 있으며, 우수 홍보단원 시상 및 활동증서 수여를 통해 수원문화홍보단 활동을 독려할 예정이다.(문의: 수원문화재단 031-290-3516)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