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정비사업 사전지원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해 노후주거지 정비 사업을 추진하는 시민들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비사업 사전지원 TF’ 발대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비사업 사전지원 TF는 재개발·재건축,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시민들이 사업을 쉽고 빠르게 추진할 수 있게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노후주거지 재정비 사업 기간 단축 지원’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이다. 재정·법률·도시·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만나 소통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TF는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알기 쉬운 수원형 정비사업) ▲사업 추진 예정 주민 맞춤형 상담(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정비사업 정보 수록 책자 ‘헌집 줄게 새집 다오’(가칭) 제작·배포 등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소규모 정비사업 등 정비사업을 원하는 주민들이 TF 위원들의 도움을 받으면 갈등을 최소화하며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에게 종합적으로 컨설팅을 제
수원시가 매년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고민이 많은 중,고등학생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전문컨설팅과 특강을 준비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이병규) 청소년희망등대는 오는 2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이하 센터)에서 ‘2023. 수원특례시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대입 수험생뿐만 아니라 중학생도 참여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특강과 함께 예술·기술·IT분야 고입 및 대입에 대한 종합적인 1:1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모은다. 먼저, 입시 특강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고교학점제와 수시지원 전략을 주제로 2차례 진행한다. 오전 10시 센터 내 은하수홀에서 ‘수원지역 중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바로 알기’가 열리며, 이어 1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대입 수험생을 위한 ‘2024학년도 수시지원전략, 합격에 전략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특강이 마련된다. 진로진학 컨설팅은 오후 1시부터 센터 내 꿈의체육관에서 ▲진로진학 종합 컨설팅 ▲예술·기술·IT 분야 심화 컨설팅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습전략코칭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모의면접 ▲특성화고 대입 진학 컨설팅 등
정종윤 수원시의원이 제12대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수원시의회는 3일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12대 제2기 예결위원장에 정종윤 의원(국민의힘), 부위원장에 김은경 의원(국민의힘)을 각각 선임했다. 임기는 지난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년이다. 예결결산특별위원회는 정종윤 위원장, 김은경 부위원장을 비롯해 장정희, 윤명옥, 홍종철, 최원용, 김경례, 김소진, 장미영, 오혜숙, 박영태, 현경환, 배지환, 이희승, 사정희, 국미순, 최정헌 의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의회에 제출되는 수원시 예산안·결산안·기금 등을 심사하게 된다. 정종윤 위원장은 “먼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여러 위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존중하여 위원회를 이끌어 갈 것”이며 “예산결산 심사가 보다 심도 있고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송성덕 공원녹지사업소장(지방서기관 승진) 1965년생인 송성덕 공원녹지사업소장은 1988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 1월 사무관 승진 후 팔달구 화서1동장, 팔달구 생활안전과장, 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을 거쳐 2021년 7월부터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장으로 일했다. ■유원종 도서관사업소장(지방서기관 승진) 1965년생인 유원종 도서관사업소장은 1990년 수원시 권선구 환경위생과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2018년 8월 사무관 승진 후 권선구 금곡동장, 권선구 행정지원과장, 의회사무국 의정담당관, 환경국 기후대기과장, 시민협력국 혁신민원과장으로 재임했다. ■박용식 상수도사업소장(지방기술서기관 승진) 1965년생인 박용식 상수도사업소장은 1992년 수원시 권선구 매산동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2019년 1월 사무관 승진 후 도로교통관리사업소 도로관리과장, 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장으로 일했다. ■최종진 경제정책국장 1966년생인 최종진 경제정책국장은 1989년 권선구 세무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 8월 사무관 승진 후 장안구 조원2동장, 의회사무국 교통건설체육전문위원, 지역경제과장, 기업일자리정책과장을 거쳤다. 이
수원시가 정부 주관 ‘2023년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시민 체감형 디지털 맞춤 복지플랫폼 조성’으로 수원시는 사업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7억 1400만 원을 받게 됐다.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은 인공지능, 스마트센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55개 기초지자체가 응모했고, 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시민 체감형 디지털 맞춤 복지플랫폼은 지난 1일 운영을 시작한 수원형 통합돌봄사업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만든 앱이다. 기존에는 복지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시민이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새빛톡톡’ 앱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다. 앱으로 돌봄 서비스 신청·조회, 사후관리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복지플랫폼 구축 전에는 민관에 관련 자료를 요청·취합하고, 수기로 분석해 위기가구를 발굴했는데, 이제는 시스템에 연계해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할 수 있다. 수원시 스마트도시과가 복지플랫폼 구축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2차 발표 심사에서 계획을 발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모바일 전용 택시 호출 앱인 '수원e택시'가 도입 2년이 넘도록 잦은 오류를 보이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4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도입한 '수원e택시'는 현재 승객 회원 17만 8926명, 택시 기사 회원 4783명이 이용하고 있다. 출시 당시 기존 택시 호출 앱과 달리 호출비와 중개수수료를 없애면서 시민들에게 호평받았다. 하지만 도입 직후부터 네비게이션 오류, 접속 지연, 탑승 종료 화면 오류 등 시스템 오류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사용자가 앱을 평가할 수 있는 스마트 앱스토어에서 2.1점의 낮은 평점을 받고 있다. 반면 같은 지자체 택시호출앱인 ‘대구로택시'(대구·4.1점), 'e음택시'(인천·3.9점)는 호평받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택시 기사들은 잦은 앱 오류로 인해 승객과 다툼이 이어지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택시 기사 A씨는 "도입 직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항상 어플을 사용할 때마다 경로가 최단 거리로 설정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며 "앱 사용 초기에 앱의 안내에 따라 운전하다가 승객에게 '일부로 길을 돌아서 가느냐'고 항의를 자주 듣게 돼 이제는 추가로 다른 네비게이션 앱을 켜둔 채로
◇지방서기관 승진 및 전보(7월 5일자) ▲송성덕 공원녹지사업소장(경제정책국지역경제과장) ▲유원종 도서관사업소장(시민협력국 혁신민원과장) ▲박용식 상수도사업소장(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장) ▲최종진 경제정책국장(농업기술센터소장) ▲박란자 복지여성국장(시민협력국장) ▲오민범 미래전략국장(경제정책국장) ▲최승래 환경국장(복지여성국장) ▲이상수 문화청년체육국장(환경국장) ▲이상희 농업기술센터소장(대민협력관) ▲권명희 장안구보건소장(팔달구보건소장)
민선 8기 수원특례시의 1년은 경제와 생활을 넘어 돌봄과 혁신까지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시간이었다. 누구도 돌봄의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생애 전 주기를 보듬을 수 있게 복지정책들을 다듬었다. 보육과 교육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반려동물까지 복지의 대상으로 삼는 포용력을 발휘했다. 문화와 관광 및 체육으로 일상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물론 편리하고 혁신적인 민원 처리와 시정에 참여할 플랫폼을 만들어 도입하는 등 시민과의 접점을 늘렸다. ◇돌봄특례시가 시민 누구나 따뜻하게 돕는다 수원특례시의 3대 목표 중 하나인 돌봄은 민선 8기의 필연적인 과업이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달랐던 한 가족의 비극으로 드러난 복지 사각지대를 메워야 하는 사명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1일부터 8개 동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마을 단위 통합돌봄 ‘수원새빛돌봄’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과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더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서비스 공백을 줄여나가기 위한 수원만의 시스템을 구축한 만큼 앞으로 시민을 위한 돌봄이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 수원시의 복지 확대는 세심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3일 (재)다물통일재단 등 11개 기관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내에 입국한 고려인 동포 지원 성금 20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진행됐으며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과 11개 기관 대표로 김영숙 (재)다물통일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우리나라에 입국한 우크라이나 피난민 대상으로 긴급구호 생계지원금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금을 기탁한 기관은 (재)다물통일문화재단을 비롯해 주안플래닛(주), 아하플래닛(주), 아하이비엠(주), ㈜아하웰니스, 에이티플래닛(주), 에이티유니버스(주), ㈜에이엠씨트리, ㈜앤드트리메타, ㈜에이피웨이, ㈜에이트리플래닛 등 총 11곳이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작년부터 시작된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인 동포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동포들이 전쟁의 아픔과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의회는 시민에게 사랑받는 의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 하겠다.”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이 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12대 수원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에서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기념식은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의원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과 의원이 묻고 답하다’ 등 행사를 진행했다. 의회는 지난 1년의 주요 성과로 ▲정책담당관 제도 신설 ▲시 산하 공공기관장 임용후보자 정책검증 청문제도 도입 ▲수원수목원 입장료 인하 등 시민에게 필요한 조례 제·개정 등을 꼽았으며, 앞으로 시민 현안인 ▲학교를 활용한 시민 이용 가능 체육시설 확대 ▲대중교통 개선 ▲원도심 도시재생 계획 ▲저출산 대책 ▲수원역 횡단보도 신설 등을 해결할 계획이다. 김기정 의장은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영광이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가는 현장의장실’, ‘시민과 함께 하는 정책현안 토론회’,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간담회’ 등 시민과의 소통 행사 계획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