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흥수)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8일까지 2019년 봄학기 문화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봄학기 문화아카데미는 발레교실, 과학교실, 미술교실, 성인 위빙아트, 가죽공예 등 5개 신설강좌를 포함해 유아, 청소년, 성인이 참여할 수 있는 총 38개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기간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12주) 과정이며, 수강료는 8만원부터 12만원(3개월)까지다. 접수는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광교청소년수련관 2층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yeyak.sy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16-0755) /정민수기자 jms@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오는 21일 오후 3시 재단 1층 경기아트플랫폼(GAP)에서 9차 문화정책포럼 ‘기억, 발전, 미래 : 경기도의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개최한다. 2017년부터 경기문화재단 정책실에서 기획해 온 문화정책포럼은 재단의 현안 및 시의성을 띤 문화예술 이슈를 주제로 문화예술정책에 대해 논하는 자리이다. 경기도와 재단에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2019년 한 해 동안 추진할 계획이다. 9차 문화정책포럼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경기도에서 펼쳐진 항일운동 및 독립운동의 전개 양상과 의의 등을 살펴보고, 재단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포럼의 첫 번째 발제자인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 이지훈 센터장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 - 경기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이지훈 센터장은 도내 전 지역에 걸쳐 농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던 경기도 3·1운동의 전개와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과정과…
지난해 12월 수원에 둥지를 튼 작은도서관 ‘책고집’이 연초 인문강좌에 이어 봄맞이 강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책고집 인문강좌 시즌2는 오는 22일 한신대 이해영 교수의 특강에 이어 3월과 4월에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총 15회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주중 강좌는 ‘소문난 책고집들은 어떻게 책을 읽을까?’라는 주제로 소문난 독서광인 CBS 정혜윤 PD와 정여울 작가, 이원석, 김이경, 강양구, 최보기, 강양구, 이산하 등이 연속강연하다.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주말 강연의 주제는 ‘돼지가 공부에 빠진 날’로 기해년 돼지해를 맞아 공부의 맛과 재미에 흠뻑 빠져보자는 취지로 인문학자 김경집 교수, 문학평론가 신형철 교수, 출판평론가 한기호, 기생충박사 서민 교수 등이 강연한다. 한편, 시즌2를 시작하기에 앞서 특별기획으로 한신대 이해영 교수의 특강이 마련됐다. 이해영 교수는 최근 ‘안익태 케이스’라는 논쟁적 연구를 책으로 엮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강에선 애국가의 작곡가 안익태가 나치와 연계된 경력을 가졌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안익태 케이스&r…
데뷔 경력이 없는 작가지망생에게 한정됐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멘토링 교육 지원사업이 ‘시니어 대상 웹툰 멘토링’으로 중장년 경력단절 작가에게 확대 운영된다. 출판만화 시장이 쇠퇴하고 디지털 유통으로 만화 시장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경력이 단절된 시니어 작가들의 창작활동 재개를 돕기 위함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시니어 대상 웹툰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토·멘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니어 대상 웹툰 멘토링’은 현직 웹툰 작가가 멘토가 되어 40세 이상 중장년 경력단절 작가의 웹툰 창작을 돕는 교육 지원사업이다. 디지털 기술, 스토리텔링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니어 작가가 2:2로 매칭되며 각 멘토·멘티에게 과제수행비 700만원이 지급돼 창작기간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를 원하는 멘티·멘토 희망자는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진흥원 통합사업관리시스템(pms.komacon.k)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진흥원에서는 데뷔를 하지 않은 웹툰…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18일 제7대 대표이사에 최형오(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문위원이 취임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임 최형오 대표이사는 30여년 이상 활동한 공연예술전문가로 ITI세계극예술협회 영희연극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제6회 한국뮤지컬대상 기술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 공연예술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이다. 예술의 전당, 아르코예술극장, 한국공연예술센터 등을 거쳐 최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의예술인력센터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최형오 대표이사는 취임에 앞서 “단순한 문화향수의 확대가 아닌 화성시민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의 생활공간 속에서 개성과 자긍심이 나타날 수 있는 화성시만의 문화, 예술이 있는 삶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하며 문화로 소통하고 문화적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화성시의 문화시민네트워크를 조성해 나가고자 하는 계획을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19일이면 한 해 중 달이 가장 크고 밝다는 정월대보름이다.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에는 건강을 생각한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 대보름에 먹는 음식들에 어떤 효능이 있는 지 알아보자. ■ 오곡밥 정월대보름이 되면 챙겨먹는 음식 중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은 오곡밥이다. 일반적으로 쌀, 팥, 조, 콩, 수수 등 5가지 곡물을 이용해 지은 오곡밥과 묵은 나물을 곁들여 먹는다. 오곡밥에는 한 해 동안 모든 곡식의 농사가 잘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와 함께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해 건강을 지키려고 했던 지혜가 담겨 있다. 실제로 오곡밥에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며 오곡밥과 함께 먹는 나물에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초봄 환절기를 앞둔 정월대보름에 챙겨먹으면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 등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팥에는 비타민 B1이 아주 많이 들어 있어 신경을 많이 쓰는 정신근로자나 수험생 등에게 좋은 효과를 낼 수 있고, 조는 섬유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고 이소플라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성인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크고, 수수에는 프로안토시아니딘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체내 세포의 산화스트레스를 줄이고 염증을
가정에서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 중 한 곳인 주방이다. 주방에서는 각종 조리기구와 화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주방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대처법을 소개한다. ■ 주방에서는 칼을 조심 주방에서는 날카로운 칼로 인해 손을 자주 다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다칠 경우 청결한 타올로 다친 부분을 감싸준 뒤 지혈을 해야 한다. 칼에 베인 부위를 심장부위보다 높게 들어주고 피가 멎으면 흐르는 물이나 생리식염수에 상처 부위를 씻어준다. 그릇 등이 깨져 손을 베였을 땐 균이 침투하지 않도록 소독을 하고, 작은 파편이 들어갔다면 직접 드레싱을 하는 것 보다 병원에서 확인 후 안전히 처치하는 것이 좋다. ■ 주방에서는 화상 조심 가장 많이 입는 부상 중 하나가 바로 화상이다. 화상은 2차 감염이 일어날 수 있고 자칫 큰 흉터가 질 수 있어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응급처치로 화상 부위에 옷이나 천이 붙지 않도록 제거한 후 최대한 빨리 흐르는 물에 오랫동안 씻어준다. 씻은 뒤에는 수건, 거즈, 천 등을 물에 적셔 상처에 대고 병원으로 바로 가는 것이 좋다. ■ 하지정맥류 주의 보통 요리를 하는 주방은 배수 환경 때문에 바닥이 하수구 쪽으로 미세하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관장 허영미)은 장년기 발달장애인을 위한 ‘한마음사랑방’을 진행한다. 한마음사랑방 모집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40세~60세 발달장애인이다. 한마음사랑방은 장년기 발달장애인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비장애인과 비교해 퇴행의 속도가 빠른 발달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체육교실과 심리지원을 위한 도자기공예, 스트레스해소 및 여가지원을 위한 노래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마음사랑방 이용자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 동안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 홈페이지(http://www.woorimaum.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마음복지관 평생교육팀(031-725-9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오는 16일 전통문화 행사인 ‘세시풍속-북새통 : 정월대보름’을 진행한다. 정월대보름은 농경사회였던 우리 문화에서 농사 풍년을 소망하고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로 마을 공동체 행사를 하며 농사의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는 날이었다. 마을의 명절인 정월대보름날 온 동네 사람들이 함께 가릿대 세우기, 줄다리기, 지신밟기 등 마을이 질병, 재앙으로부터 풀려나 농사가 잘되길 비는 행사를 하였다. 또 오곡밥, 약밥 등을 먹으며 그 해 곡식이 잘되길 빌며, 한 해 동안의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이(齒)를 튼튼하게 하려는 뜻으로 날밤·호두·은행·잣 등 견과류를 어금니로 깨무는 부럼 깨기 풍습이 있었다. 수원전통문화관은 수원시민과 관광객이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가릿대 세우기와 흥겨운 농악의 지신밟기와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정월대보름의 대표적 세시풍속인 부럼 깨기, 연 만들기 등 전통문화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정월대보름에 마시던 귀밝이술(식혜) 마시기, 약밥 만들기, 미니 장승 만들기, 복조리 만들기 등을 준비하여 흥겨운 잔치에 어울리는 다양한 먹을거리와 즐
티엘아이 아트센터 26일 독창회 ‘최고의 카르멘’, ‘신이 내린 목소리’. 한국 성악음악계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메조 소프라노 추희명의 독창회가 오는 26일 오후 8시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추희명은 그 동안 드라마틱한 감성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오페라 무대를 종횡무진 했다. 그 동안 오페라뿐만 아니라 협연, 솔리스트로 활약한 그녀는 이번 독창회를 통해 대한민국 오페라 무대가 왜 그녀에게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는지 증명하는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오페라의 여왕’, ‘후학양성에 힘쓰는 교육자’. 지금의 추희명이 있기까지는 그녀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뒷받침 됐다. 추희명은 서울예고 피아노과에 입학해 주변 권유에 의해 성악과로 졸업했고, 이화여대 재학시절에는 동아음악콩쿠르 입상, 이대웅 콩쿠르 1위 등 국내 최고 권위의 콩쿠르에 입상하며,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찬사로 크게 호평 받았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 재학 중 세종문화회관 오페라 ‘카르멘’의 제 1회 공개 오디션에서 출산 일주일을 앞둔 만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