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에 참여해 지역상권 소비 촉진에 나선다.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는 행사 기간에 참여 상권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최대 20%까지 환급액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환급액은 결제 즉시 지급되며,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중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과천시 내 참여 상권은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 과천스마트케이골목형상점가, 과천슈르탑골목형상점가,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총 7곳으로, 1074개 점포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행사에 맞춰 별양로 163~164 일대 상가를 참여 구역으로 추가해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행사 참여 점포 목록은 18일부터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연천군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민생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18일 군에 따르면 전날 열린 ‘민생 안정 대응 회의’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 경제 여건이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군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현재까지 중동 정세와 관련해 지역 내에서 확인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군은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지역경제와 민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대응 TF는 부군수와 산업복지국장이 각각 단장과 부단장을 맡아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를 총괄한다. 전담 부서는 산업복지국의 경제교통과를 포함한 3개과 6개팀과 유관 기관인 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 농정지원단 등 7개 대응반 체계로 운영된다. 각 대응반은 분야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대응 조치를 추진하게 된다. 군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 대응 정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점검하고, 관내 기업의 애로 사항을 접수해 지원 정책과 연계할 계획이다. 또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품질 미달 석유 판매, 가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상업지역의 무분별한 옥외광고물 설치를 예방하고 도시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4조의3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 디자인을 유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정비 대상 지역은 지식정보타운 상업지역 일대이며, 간판 디자인과 창문이용광고물 등 광고물 표시 방식을 정비해 정돈된 거리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과천시는 지정에 앞서 정비시범구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를 안내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87%의 업소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로, 시는 나머지 업소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3월 말까지 동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번 행정예고를 통해 시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 고시’를 시행한다. 행정예고는 17일부터 15일간 실시된다. 아울러, 과천시는 ‘간판 디자인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해 업소별 간판 교체와 정비를 지원해…
평택시가족센터는 최근 ‘조청을 이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 식재료인 조청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조청의 특징과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이를 활용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결혼이민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은미 센터장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양주시가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365일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현장상담을 원하는 경우 해당 지역 개별공시지가를 검증한 담당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또한 현장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직접 감정평가사와 유선으로도 상담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양주시청 토지관리과 지가팀에서 접수하며, 토지소유자 뿐 아니라 이해관계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에 대하여는 양주시청 토지관리과 지가팀(031-8082-6382~6383) 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자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이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연천군 종합장사시설 예정지를 방문해 양주시 광역화장장 건립의 대안으로 연천군과의 공동 참여 방안을 제시했다. 18일 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양주시의회 최수연 부의장을 비롯해 연천군, 동두천시, 포천시, 남양주시 등 민주당 의회의원들과 지난 16일 종합장시설 예정지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정덕영 예비후보는 “현재 양주시에서 추진하는 광역화장장 위치가 양주시 정중앙에 위치해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양주의 위상을 ‘벽제 화장터’ 이미지로 추락시킬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정 예비후보는 대안으로 “본인이 양주시장에 당선될 경우 현재 위치의 화장장 설치 사업을 백지화하고, 연천군이 추진하는 광역화장장에 참여하거나 양주시 외곽에 소규모 자체 화장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연천군이 추진 중인 시설에 인근 지자체가 공동 참여하는 것이 시간적·비용적으로 훨씬 이익이 된다는 점에 참석자들이 공감했다”며 “이것이 양주시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대안”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은 신서면 답곡리 산 189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약 1106억 원을 투입해 화장장, 자연장지, 봉안당 등이 포함된 공설 종합
수원팔달경찰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경찰서는 공정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전담 수사 조직을 꾸리고 24시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18일 조현진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상황실은 수사과장을 중심으로 기획반과 상황반으로 구성됐으며, 이날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총 78일간 상시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된다. 경찰은 선거 기간 동안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신속한 대응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의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해 강도 높은 수사를 예고했다. 조현진 서장은 “선거 과정에서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법 절차를 철저히 지키면서도 엄정한 법 집행으로 공정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작물 재배와 원예 활동으로 시민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도시농업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전문성 있는 관리사 양성 과정까지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치유농업과 반려식물을 결합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 과정도 마련했다. 과정은 어린이농부학교(25명), 도시농부학교(25명), 반려식물 원예치료(30명), 도시농업관리사 육성 교육(30명), 찾아가는 반려식물 분갈이 케어서비스(공동주택 10곳) 등이다. 각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용인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육성교육’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gugal0406@korea.kr)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숙희 농촌테마과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식물 재배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 환경 교육, 치유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도체기업의 기술유출 예방과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6개 중소·중견기업은 지난 17일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두 달 여의 기간 동안 ▲보안컨설팅 ▲기술유출 방지 서비스 ▲보안장비(방화벽) 임대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시는 선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취약도와 기술보호 필요성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지원 절차에 착수할 방침으로, 기술보호 지원사업에 지원한 상당수의 기업이 내부정보 유출 시도나 랜섬웨어 감염 등 보안 사고를 경험한 것을 고려해 기업별 상황에 맞춤형 보안서비스를 지원한다. 보안전문가가 현장을 진단해 보안 환경을 점검해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고, 자체 보호대책 수립도 지원한다. 아울러 심층 컨설팅 선정 기업에 대해서는 보안규정 제정과 중·장기 관리계획을 반영한 ‘맞춤형 마스터플랜’을 제공해 자율적 보안체계 수립을 돕는다. 김시봉 반도체정책과장은 “1차 사업 모집을 통해 반도체 기업들이 체감하는 보안에 대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사업 필요성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며 “2차 지원사업에서도 기업들이 실질적인 기술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
용인특례시는 지난 17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와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와 해외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구성회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 회장과 임원진, 조당호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대표이사, 김기태 처인노인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와의 협약에 따라 ▲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연꽃마을과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해외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한국문화(K-Culture) 확산과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국제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협력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