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선거사무소에서 공약 및 비전 선포와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 표명을 위한 기자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개회 및 묵념, 후보자 인사말, 공약·비전 발표, 기자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 순으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됐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후보와 언론 간 충분한 소통이 이뤄졌다. 진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지금의 화성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그에 따른 과제도 분명하다”며 “검토에 머무르는 행정이 아니라 과감한 결단과 실행으로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경제·교통·복지·교육·문화·균형·안전’ 등 7대 핵심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비전을 제시하며 분야별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관내 기업 우선 선택제 도입을 통해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동탄 트램 등 동서 간 교통망을 촘촘히 확충해 화성 전역에서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어지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교육 분야에서는 초등 단계부터 진로 탐색이 가능한 진로센터 설립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교육 투
롤스로이스모터카가 글로벌 고객 수요에 맞춰 최상위 맞춤 제작 프로그램 ‘코치빌드 컬렉션(Coachbuild Collection)’을 새롭게 선보인다. 코치빌드 컬렉션은 롤스로이스가 직접 기획·제작하는 코치빌드 차량과 수년에 걸친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초호화 프로젝트다. 이 컬렉션은 완전히 새로운 차체를 설계하고 장인의 손길로 완성하는 코치빌드 자동차에서 출발하며, 고객은 차량의 기획부터 개발,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각 컬렉션은 독창적인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한정 생산 모델로 구성되며, 동일한 형태로는 다시 제작되지 않는다. 또한 모든 차량은 정식 인증을 거쳐 실제 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롤스로이스에 깊은 애정과 유대감을 지닌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두바이, 서울, 상하이, 뉴욕, 그리고 굿우드 본사에 위치한 ‘프라이빗 오피스(Private Office)’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초청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이 프로그램을 단순한 차량 소유를 넘어 특별한 경험 자체를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했다. 공개를 앞둔 첫 번째 코치빌드 컬렉션에서는 고객이 폐쇄된 테스트 시설을 방문해 차량이 극한의 성능 및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24일 대북 접경지역인 인천 강화군 교동도를 찾아 치안 현장을 살피고 일선 직원들과 소통했다. 교동도는 인천 내 대북 접경지역으로 황해도 연백군과는 불과 2.6㎞ 떨어진 곳이다. 이에 일정 구간부터는 민간인 출입 통제 구역이기도 하다. 한국전쟁 당시 황해도 연백에서 피난을 온 실향민들이 모여 삶의 터전을 일구며 살아오다 지난 2014년 교동대교가 개통하면서 본격적으로 도시로 발전했다. 한 청장은 접경지역을 직접 살피며 안보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고 강화군청,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또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한창훈 청장은 “교동도는 대북 접경지역인 관계로 엄중하게 안보상황을 대비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접경지역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11기 양평군 민원모니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11기 양평군 민원모니터는 총 1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는 70여 명이 참석해 민원모니터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민원모니터는 군정현안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주민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제도개선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창구로서 정책 및 행정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제11기 민원모니터 구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주민의견 수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렴된 의견을 적극 검토.반영함으로써 행정의 실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원모니터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원모니터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간담회와 의견 수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정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실현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24일 다산역 일원에서 시민시장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새봄맞이 쓰담데이 및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는 봄을 맞아 다산역과 다산신도시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다산1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17개 사회단체와 남양주도시공사, 다산동학부모회, ㈜빙그레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산역 인근과 다산신도시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펴면서 ▲반려동물 배변 수거 ▲목줄 착용 ▲공공장소 예절 준수 등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펫티켓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쓰담데이는 펫티켓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상호 존중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남양주 만들기에 앞장서 주신 다산1동 시민과 사회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쾌적한 도시 환경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라며 “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역 예술인들 육성하기 위해 ‘안양연고작가’를 공모한다. 재단은 평면·입체·설치·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의 연고작가를 발굴해 초대전 개최와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작품 매입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안양에서 출생했거나 지역 학교를 졸업 또는 지역에 거주하거나 작업실 소재지가 지역에 있으면 된다. 또, 개인전 1회 이상,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대신증권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재확인했다. 대신증권은 24일 오전 9시 대신위례센터에서 제6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배당안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제6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등이 모두 통과됐다. 확정된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5조 639억 원, 영업이익 3014억 원, 당기순이익 1867억 원이다. 특히 주주환원 정책의 핵심인 배당안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대신증권은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B 1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로써 28년 연속 현금배당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아울러 보통주를 포함한 총 1535만주의 자사주를 향후 6개 분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소각하기로 하면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이사 선임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양홍석 부회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진승욱 신임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김성호, 조선영, 한승희 이사가 재선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3일 광남중학교 정문 일대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청소년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기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중요성을 알리고,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안내띠를 착용하고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직접 나눠주며 청소년 흡연의 폐해와 건강한 생활습관의 필요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독려했다. 김영란 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의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미 동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늘 현장에서 애쓰는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하나은행은 NEW 하나원큐의 새로운 서비스인 ‘AI연금투자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AI연금투자 솔루션은 연금 자산의 적립부터 인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종합 연금투자 관리 서비스다. 이번 솔루션은 기존 연금투자 적립기 서비스와 지난해 12월 새롭게 출시한 AI연금투자 인출기 서비스를 하나의 비대면 서비스로 구현했다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 솔루션 이용자는 인공지능(AI) 투자성향·보유자산 진단을 통해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와 연금 인출·운용 전략을 제공받을 수 있다. 솔루션은 구체적으로 ‘적립기 솔루션’과 ‘인출기 솔루션’으로 나뉜다. 먼저 적립기 솔루션은 DC‧IRP 이용자를 대상으로 AI가 주식‧채권‧대체자산 등 5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적립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목표 관리 컨설팅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또 인출기 솔루션은 55세 이상 개인형 IRP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연금수령 단계의 투자 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연금 수령의 주기‧기간‧금액 등을 목표로 설정하면 AI가 펀드‧ETF‧예금 등 6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인출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여기에 투자성향과 연금수령 목표를 분석, 1000여 개 이상의 포
군포2동 주민자치회와 관내 비만클리닉 전문 '원슬립의원'이 최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원슬립의원에서 맺은 이번 협약식은 군포2동 주민자치회 회원 및 직계 가족의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슬립의원은 주민자치위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용 할인과 수면검사에 대한 비급여 검사 항목 및 제휴사 할인혜택 등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원슬립의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단 주민자치회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