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체육회〉 ▲시설운영과장 엄인호
취임 100일 맞은 김광석 고양경찰서장 지난 1월 제55대 고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김광석 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에 취임 이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는 ‘법질서의 수호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온 김광석 서장의 성과 등을 살펴봤다. 평소 김 서장은 “시민에게는 관할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으로 지난 3월 인접한 서울청 은평경찰서와 관할의 경계를 허무는 업무협약을 실천하고,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어머니폴리스, 학부모폴리스 등 협력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한 밤길 조성과 어린이 등하굣길 통학로 교통안전에 힘썼다. 또 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행신동 도서관 일대를 안심마을로 조성한 것은 물론, 신속한 현장 수사를 위해 고양시 CCTV구글맵 지도 활용과 방범용 CCTV 영상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발빠른 수사를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그 결과, 고양서는 4억1천700만원대 조선족 상습사기 조직단 4명 검거, 총 27회에 걸쳐 교통사고를 조작해 1억8천만원 규모의 보험사기를 친 피의자 33명 검거, 새벽길 귀가여성에 대한 강제추행범 검거 등의 성과를 올리며
서범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26일 포천경찰서를 방문해 전기완 포천경찰서장과 동료경찰관, 협력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서 청장의 조직운영 철학과 업무 추진방향을 포천경찰서와 공유하고, 현장경찰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서를 방문한 서 청장은 혁신회의실에서 협력 단체장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새로 개청된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의 슬로건인 함께하는 치안의 조력자로서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계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직원 간담회에서는 경기도체육대회 경비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신설된 북부청이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역주민들에게 최고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달라”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유영복 오산시 부시장이 최근 오산역환승센터 현장과 부산동 자이아파트 1·2단지 고아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벌이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유 부시장은 범국가적으로 추진중인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 “안전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진단을 해 위험요소를 없애야 한다”며 “공사 완료 때까지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번달 30일까지 대형재난과 안전사고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2016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국세청은 26일 배우 최지우와 조인성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월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세청 측은 “최지우와 조인성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납세도 성실히 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앞으로 세정홍보 포스터 모델 촬영 등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장선기자 kjs76@
안양만안경찰서 안양지구대가 최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의 추진사항인 치안약자(치매노인, 장애인, 여성) 보호 및 차적 조회 생활화로 범죄예방과 범법차량 색출 등에 기여해 1분기 베스트 지구대로 선정됐다. 특히 CCTV 분석을 통해 습득한 직장동료의 신용카드를 10회에 걸쳐 부정사용한 범인을 검거한 서효원 순경은 상을 수여받았다. 안양만안경찰서 안양지구대는 2015년 전국 신고건수가 3위일 정도로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인 것에도 불구하고 치안약자 보호, 차적 조회, 112신고 처리, 협력치안 활성화 등 7개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바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수원남부경찰서가 최근 여성청소년과장, 초·중학교장, 어머니·학부모 폴리스 임원진, 학교전담경찰관(SPO)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대응을 위해 학교의 학교폭력 실태와 대응방안을 모색한 의견을 듣고, 학교·학부모·경찰 간 학교폭력 실태에 대한 정보공유 및 대처방안, 신속한 피해자 지원을 위한 ‘핫라인’ 구축 등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최치호 여성청소년과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학교와 학부모들은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여 학교폭력을 근절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의왕소방서가 26일 도내 소방관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의왕소방서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올해 2월 29일까지 4개월간 도내 34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대형화재를 방지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119안전문화운동 전개, 민·관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등 특수시책과 예방활동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기승 서장은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 한사람 한사람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활동으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경기도 재난안전본부가 4대 핵심전략 13개 중점 추진과제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대한숙박업 가평군지부가 26일 오후 가평군 청평면사무소 2층 강당에서 ‘2016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허금범 지부장, 김영우 국회의원 당선자, 신재영 중앙회 이사, 신현배 가평군의회 부의장, 조완수 고엽제 전우회장, 서태원 가평군 허가민원과장, 김효경 가평숙박업 부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 앞서 숙박업 가평군지부는 모범업소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여기에는 정연수 남이섬강변펜션 대표가 군수표창을, 김효경 파라다이스 대표가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송소선 뉴월드호텔 대표가 국회의원 표창을, 윤황규 보송모텔 대표가 가평군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허금범 지부장은 “이번 위생교육이 우리 모두의 현실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위생교육은 우리가 꼭 필요한 것을 습득하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필수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고양시가 지난 25일 고양문화원에서 ‘고양 워킹가이드’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워킹 가이드는 기업체의 해외지사장 등으로 근무하다 정년퇴임한 고양시민, 결혼 후 한국으로 이주한 외국인, 해외 유학 후 결혼 후 가정주부가 된 경력단절 여성, 다양한 언어 구사가 가능한 시민 등 3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주 3회 하루 4시간씩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안내, 불편처리, 교통 안내는 물론, 고양시 관광가이드북과 관광지도 등을 나눠주는 홍보 활동을 벌인다. 시는 외국인이 즐겨 찾는 일산문화광장과 킨텍스, 호수공원, 아쿠아플라넷 등에 2인 1조로 8개 팀(하루 기준)을 배치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막하는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5월 28∼29일 고양어울림누리 등에서 열리는 고양 행주문화제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몰릴 것에 대비, 워킹 가이드를 배치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워킹가이드에 다시 지원한 러시아 출신 주부 포포바 엘리자베스(31)씨는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어학실력을 활용할 기회이자 한국어 능력 역시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