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동 구리전통시장 화재 피해가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 박영순 시장을 비롯한 구리시 전체 공직자들이 참여해 모금한 500만원을 옥탑방 화재 피해 가구에 전달했다. 성금 전달은 시 공직자를 대표해 시 공무원노조 위원장이 했다. 같은 날 구리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도 구리전통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4가구에 긴급주거지원비 600만원을 전달했다. 박영순 시장은 “희망과 용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성금모으기에 나선 것”이라며 “이 같은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게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구리=노권영기자 rky@
<용인송담대> ▲학사운영처장 권방현 ▲입학홍보처장 조영환 ▲취업인재개발처장 권양구
남양주경찰서는 23일 진접읍 소재 경복대 남양주캠퍼스에서 ‘유니폴(Univ. Pol)과 함께하는 경복대 대학탐방’을 실시했다. 유니폴이란 대학을 뜻하는 ‘University’와 경찰을 뜻하는 ‘Police’의 합성어로, 이번 대학 탐방은 위기청소년 및 일반학생들이 보다 견문을 넓히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 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고 학교폭력 제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대학탐방은 남양주 관내 6개 고등학교에서 40여명의 학생이 신청한 가운데 경복대 홍보동영상관람, 호텔관광학과 커피 바리스타 체험, 단과대학 도보투어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분당서울대병원이 인체 대부분의 혈관관계 조영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통합혈관조영실을 지난 21일 국내 최초로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심장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은 동일한 환자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데다 치료 방법의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를 통합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이 없었다.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분당서울대병원은 심장혈관 및 뇌혈관 전문 의료진을 통합, 뇌혈관과 심장혈관 조영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통합혈관조영실을 개소하게 됐다. 통합혈관조영실은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도입이 쉽지 않은 최신 시스템을 갖춘 획기적인 융복합 사례로서 10년 이상의 임상 및 연구로 성과가 인정된 심장·뇌혈관 의료진의 긴밀한 협진시스템을 기반으로 설치·개소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술의 번거로움을 딛고 원스테이지(One-Stage) 치료가 가능하게 돼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 선진지로의 명성도 기대되고 있다. 이철희 병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뇌혈관수술팀과 심장혈관수술팀을 보유한 병원으로 개소된 통합혈관조영실에서는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합병증 발생률은 크게 낮추며 유기적인 진료를 통해 돌발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등 진료 안전성도 획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