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민간기동순찰대 초평동대가 지난 9일 초평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내·외빈 및 방범대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 민간기동순찰대 초평동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3년부터 11대 대장을 역임한 박근성 대장의 이임식을 시작으로 12대 대장으로 선출된 한찬수 대장의 임명장 수여 및 취임사, 연혁보고, 공로패 전달, 행동강령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제12대 한찬수 대장은 취임사에서 “협동단결, 솔선수범, 애향봉사의 대훈 아래 편안하고 살기좋은 초평동, 발전하는 초평동에 적극 협조하는 방범봉사단체가 되도록 전대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SK하이닉스가 이천시 관내 저소득층 아동의 사회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5천만원을 쾌척했다. 11일 SK하이닉스는 이한일 복지문화국장, 윤남선 여성가족과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사무처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류영수 디딤씨앗지원사업단장, SK하이닉스 김정기 커뮤니케이션실장, 오경환 노동조합 복지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SK하이닉스가 2013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통장에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정부지원금으로 월 3만원까지 같은 금액을 적립해 만 18세 이후 사회진출 시 초기 자립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의 자발적 기부 참여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올해 지역아동 175명에게 매월 3만원의 지원금을 후원하며, 이천시에서 동일한 금액을 1대 1로 매칭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커뮤니케이션실 김정기 실장은 “행복나눔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지난 2013년부터 4년째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들의 행복한 미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수원시 권선구 소재 풍미식품에서 유정임(60·여) 풍미식품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유정임 대표는 경기도 86호(수원 1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이날 가입식에는 유정임 대표와 홍지호 수원상공회의소 부회장,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유 대표는 “경기공동모금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아너 소사이어티를 알게 됐다”며 “나눔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하고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고 가입 소감을 말했다. 이어 유 대표는 “앞으로 풍미식품 직원들과 함께 진행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있다”며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공유하고 싶고, 나부터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대표는 1986년 수원시 세류시장, 49.5m²(15평) 남짓한 가게에서 여성 기업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고, 현재는 연 매출 100억 원의 기업을 운영하는 성공한 여성 기업인이다./이상훈기자 lsh@
농협 부천시지부는 최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축협 회원들과 함께 부천시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 부천시지부장을 비롯, 부천농협·오정농협 임직원, 관내 농업인단체, 지역 농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봉사를 통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포도비닐 씌우기, 어린못자리 틀 설치 등을 통해 땀을 흘리며 농업과 농민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겼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가평군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11일 가평읍 두밀리에서 영농지원발대식을 갖고 농촌일손돕기를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NH농협 가평군지부·가평군농협·가평축산농협 직원과 농가주부모임봉사단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6천600여㎡(약 2천평) 규모의 밭에 개량도라지를 파종했다. 임의석 지부장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저희 농협 임직원들이 앞장서겠으며, 더욱이 이번 행사는 범농협적으로 전 직원이 함께해 일손돕기 붐을 조성한 데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김경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신임 인사차>
시흥시가 오이도선사유적공원의 주변환경 정화를 위해 최근 ‘2016년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민·관이 함께 공원 주변의 환경을 깨끗이 청소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대청소에는 40여명의 오이도 지역주민과 시흥시 녹색레저산업과 공무원들이 참여해 오이도유적 일원에서 각종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시는 이번 대청소 이후에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원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주민과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한편, 오이도유적정비사업은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 및 주민들에게 역사체험·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오이도선사해안문화특구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해 7월 착공했으며 2017년 준공 예정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남양주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9일 남양주청소년수련관과 스포츠스태킹 남양주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온가족 한마음 스포츠스태킹’ 대회에 참가해 각종 상을 휩쓸어 화제다. ‘스포츠스태킹’은 12개의 스택스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면서 집중력과 순발력, 팀워크를 발휘해 최단시간의 기록을 측정하는 스포츠로, 종목이 다양해 자신의 수준에 맞추어 개별 맞춤형 연습이 가능하며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스포츠로써 운동에 소질이 없는 아동, 가족,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스포츠다.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스포츠스태킹을 접할 수 있도록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와 스피드 스택스 코리아의 협조로 재능기부 강의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작년 제공했던 스포츠스태킹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대회에 휩쓰는 드림스타트 가족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이 사회적으로 발전될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광주시는 지난 8일 경기도가 주최한 ‘2015년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기관표창과 함께 8천만원의 시상금을 수여받게 됐다.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도세 징수실적, 도세 체납액 징수 등 지방세정 전반 10개 지표에 대해 실시했다. 광주시는 도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최고점을 얻어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관리와 숨은 세원 발굴 및 과세자료 정비활동 등을 강화해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하는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평하고 합리적인 세정행정을 펼쳐나가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오산시청 ‘산우회’가 지난 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성심동원 장애인들과 충북 괴산의 산막이옛길에서 트래킹을 진행했다. 이날 트래킹에 참여한 산우회 동호인 50여명과 성심동원 장애인 45명은 함께 트래킹 코스를 걸으면서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제구 산우회 회장은 “앞으로 더 큰 봉사로 멋진 동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산시청 ‘산우회’는 1992년 창단해 시청 동호회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들은 취미활동을 하며 장애인과 함께 트래킹을 진행하고,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