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지역 초·중등 교사에게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의 현황을 홍보하기 위해 연천군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지난 2일 관내 교사 50여명을 초청, 지질탐방 겸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팸투어는 전곡선사박물관 견학, 선캠브리아시기 역암·아우라지 베개용암·좌상바위·신답리 키푸카·재인폭포 탐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탐방에는 서울 숭문고 교사이자 지질학 박사인 박정웅 선생의 현장 강의와 현장 교재로 교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군 관계자는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계기로 지질명소와 연천군의 다양한 역사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질교육의 중심으로서 연천군을 널리 알리고 더불어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광명교육지원청은 제71회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청렴다짐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광명교육청은 이날 오후 청사 내에서 박상길 교육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의지를 담은 나무와 야생화를 식재하고 청렴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특히 수호와 절개를 뜻하는 소나무와 부정을 물리치고 정화한다는 뜻을 가진 소나무 가지를 통해 모든 직원들이 청렴한 공직자가 되겠다는 의미로 이날 ‘광명교육청 청렴송(松)’을 지정하기도 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아주대학교는 지난 3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016년 연구마을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해 총 13개 기관이 선정된 연구마을 지원사업은 우수한 연구기반을 갖춘 대학 또는 연구기관 내에 중소기업의 부설연구소를 설치,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해 중소기업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아주대는 연간 최대 22개의 기술개발 과제를 중소기업과 공동수행 할 수 있게 됐다. 사업기간은 최대 2년으로 과제당 1억원의 정부출연금을 받는다. 이에 따라 아주대는 기업연계 산학협력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 아주대는 5일 오후 2시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갖고, 공동연구를 수행할 중소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아주대가 추천한 공동연구과제는 중소기업청의 심사를 받아 5월 최종 지원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상훈기자 lsh@
오산시가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 및 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교통·화재 예방 등의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 및 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재난 사례별 유형과 대처방법, 화재에 따른 소화기 사용요령, 응급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실습 등 어린이들의 안전문화운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실시중이다. 배종익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재난안전교육에 대한 학교와 학부모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연천군청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연천군 공직자들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전화예절 수칙이 담겨 있는 컴퓨터 마우스 패드를 제작하여 전 직원에게 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직장협의회는 같은날 김규선 연천군수와 전화예절 마우스 패드 전달식을 가진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작은 홍보물이지만 책상 위에 가까이에 두고 보며 볼 때마다 공직자로서 전화 친절응대라는 작은 실천으로부터의 시작이 군민이 행복한 연천군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고양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함에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 4천385가구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시청, 구청, 동 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첨여하는 민·관 협력 T/F팀을 구성해 통합적이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함과 더불어 각 주민센터에서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지역 특색에 맞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발굴 활동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무한돌봄 활동, 이웃돌봄 복지현장 교육 등의 캠페인 실시했으며, 보건복지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시는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 등의 공적 지원을 실시하는 한편, ‘레드나눔 프로젝트-마음씨착한 기부 릴레이’를 통해 고양시민과 기업들이 기부한 후원금, 김장김치, 솜이불, 겨울의류, 전기장판 등을 지원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한민국 대표 수육국밥 프랜차이즈 업체인 ㈜섬김과 나눔(대표 손석우)이 최근 이천시 식품화단지에서 제1브랜드 ‘더진국’의 이천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로써 축산물가공품 제조장에서는 특허받은 육수를 생산하게 되며, 식품제조공장에서는 김치 양념, 국밥 양념 다대기, 불고기 소스, 순대볶음 등 10여 종의 핵심 식재료 소스를 생산한다. 특히 이날 준공된 공장은 식재료의 입고, 제조 모든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시설 개선과 위생설비 확충에 집중 투자, 해썹(HACCP)인증 시설로 개선했다. 이에 따라 공장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생산 가동에 들어가 안전하게 생산된 각종 식재료를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천공장에는 ㈜섬김과 나눔 부설 연구소도 함께 설립해 지속적인 제품 개발로 미래성장 동력을 구축을 위한 전략적 기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 최근 중국의 소득 상위권 지역인 웨이하이시에 진출한 더진국은 향후 일본, 미국 등 해외 시장에도 공략,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손석우 대표는 “1~2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80세까지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고자 하는 꿈이 생겼다”며…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2일 오전 동안청소년수련관 4층 문예극장에서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SNS 기자단 위촉식’을 갖고, 올해 활동할 SNS기자 35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과 SNS 기자증 수여 ▲사진촬영 ▲이사장 격려사 ▲‘SNS 활용 온라인홍보전략 및 소통’을 주제로 하는 SNS 전문교육이 진행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SNS 기자단’은 청소년 대상으로 지원서 및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지도사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이들은 향후 SNS(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활용하여 안양시 청소년정책과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을 취재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재단은 열심히 활동한 우수기자에게 이사장 표창을 수여하며, 제2기 기자단을 직접 선정하는 등 기자단으로써의 자긍심을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 이필운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안양시장)은 격려사에서 “SNS 기자단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선함으로 안양시 청소년정책과 활동부분의 커뮤니케이션 장을 더욱더 활성화 시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곽상욱 오산시장이 4일 월례조회에서 고용노동부에서 ‘2015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이지코스텍, ㈜코러스매뉴팩춰링에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지코스텍(대표 나은숙)은 오산시 가장2산단에 입주한 화장품 제조(마스크팩)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와 국내외 거래처의 매출 증대를 통해 인력 고용 증가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코러스매뉴팩춰링(대표 인학해리서)은 오산시 가장1산단의 입주한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으로, 국내 장비 양산 및 국산화로 인한 지속적 매출 증대와 성공적인 신규제품 출시로 반도체 제조 장비업계 내 국산화 장비 생산이라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에 우수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두 기업은 고용노동부 등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의 정기 근로감독관 3년간 면제, 중소기업 신용평가 및 정책자금 우대뿐 아니라 출입국 편의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곽상욱 시장은 “우리시 2개 기업이 대한민국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된 것을 축하드리며, 우리 시에서도 중소기업의 고용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김선교 양평군수가 4일 오전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각 부서장들에게 “‘청결하면 양평’이 생각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환경정비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김 군수는 “청결운동이 1회성, 단발성에 그쳐서는 절대 안된다는 점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며 “지금도 깨끗한 양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청결운동이 생활에 정착될수 있도록 군민 모두에게 청결의식을 더욱 확고히 알려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내 NGO 단체는 물론 군청직원, 유관기관들과 함께 상시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유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일상생활에서 소소한 분리수거, 쓰레기 배출 습관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경호 환경관리과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국토대청결운동, 삶의 행복운동 ‘청결’ 과제, 깨끗한 양평만들기, 쓰레기와의 전쟁 캠페인 등이 일상생활에 스며들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당부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