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9일 오전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파크골프협회(회장 최선용)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과 파크골프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파크골프를 비롯한 구리시 생활체육을 진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 및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구리시 내 36홀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및 이를 통한 외부 대회 유치, 새벽, 야간 시간 체육시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한 야간 조명 시설 확충, 왕숙체육공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차공간 확보 방안으로 왕숙천 제방도로 일방통행 지정 및 주차장 공사 완료 전까지 교차구간 안내판 설치 및 주정차 단속 유예 등의 안건이 제시되었다. 특히 남양주시와 협의 중인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다목적 잔디광장(수택동 4-1번지 일원) 조성과 관련하여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협약서에 구리시 동호인들의 전용 사용권 명시 및 이용 가능 요일 확대 등 생활체육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한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최선용 회장은 “그동안 구리시의회에서 파크골프 발전을 위해
가평군 소재 운악건설은 최근 설 명정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과 홍삼 20박스를 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운악건설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강영금 운악건설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과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운악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포시가 시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김포골드라인SRS(주) 운영과 관련해 본격적인 진상규명에 나섰다. 9일 시는 김포골드라인SRS(주)의 계약금액 증액 및 계약내역에 포함되지 않은 장비 무단 반입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특별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민간위탁 관련 법령에 따라 수탁자인 김포골드라인SRS(주)가 독립적으로 입찰 및 집행한 사항으로, 시는 문제가 된 해당 금액을 전액 환수하고 관련법에 따라 형사조치도 이어갈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김포골드라인 부실 운영 조사 결과, UTM(정보보안설비) 장비 낙찰 후 계약금액을 2970만 원 증액해 계약 내역에 포함되지 않은 PC 12세트를 반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상위 기관의 정기 점검결과, 노후 보안장비 교체 지시에 따라 김포골드라인 SRS(주)와 김포시 계약상 김포시 비용으로 노후 보안장비를 교체하는 내용이었다. 시는 본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입찰을 실시했고 4840만 원에 낙찰됐으나 11월에 김포골드라인SRS(주)와 낙찰업체간 가격협상을 통해 동일내역, 동일수량에 대해 7810만 원으로 약 61%가 증액된 금액으
구리시는 구리시평생학습관, 갈매평생학습센터,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강좌의 수강생을 오는 2월 9일(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를 맞추고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 9일부터 8월 1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는 인문학 강좌인 '스크린 속 문학이야기'를 비롯해 '연필 드로잉', '수학사를 활용한 중등수학 지도사', '성격유형 캐릭터 코칭 기본과정', '핸드드립&카페메뉴', '타로 이칭카드' 등 17개 신규 강좌를 포함해 총 62개 강좌를 운영한다. 갈매평생학습센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AI 활용 챗GPT & SNS', '샷컷을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마스터',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 '만화 그림일기(인스타툰)', '음악감독과 스마트폰 작사·작곡' 등 디지털 리터러시 중심 강좌와 함께 '조각보와 규방소품', '실내식물관리사 2급', '시네마 인문학(영화로 만나는 소설)', '원어민과 함께하는 일본어', '생활 속 재테크 토탈 솔루션' 등 신규 강좌 9개를 포함해 총 39개 강좌를 운영한다. 수택평생학습센터는 '(
구리시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물질의 불법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를 ‘환경오염 방지 특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 기간 구리시는 관내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12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감시와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 이전에는 사업장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최근 2년 이내 위반 이력이 있는 배출업소 4개소에 대해서는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오염물질 유출 가능성,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해 특별감시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왕숙천과 갈매천 등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 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한 시민은 환경오염 신고·상담창구(☎128)로 신고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환경오염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구리알뜰교복은행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교복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구리시 관내 16개 중·고등학교가 모두 참여했으며,각 학교 졸업생이 기증한 교복은 총 6,000여 점에 달했다. 구리알뜰교복은행 교복 판매 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경기도 교육청의 예산지원을 받아 졸업생들이 기증한 교복을 항균·세탁한 후 품목별 1,000원에서 6,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복 구매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교복 판매수익금 전액을 해당 학교 발전 기금으로 기탁해 학교 운영에도 기여하고 있어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가 후원하는 구리알뜰교복은행 교복 판매 행사는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우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복 판매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오는 13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조성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기존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시설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재활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지난 2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번 개소식을 통해 센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재활 특화 사업을 중심으로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 유지를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통한 만성질환 위험 요인 관리 ▲신체활동 및 영양 관리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 지원 ▲구강보건 서비스 등 주민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상담, 보건교육, 운동 및 재활 프로그램을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의 거점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개소식 당일에는 센터 운영 방향 소개와 주요 시설 안내가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부천FC1995(이하 부천)가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부천종합운동장 매점 운영 및 광고 후원 2년 계약을 맺으며 2026시즌 홈경기 관람 환경을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1989년 국내 최초 편의점으로 출발해 38년간 상품·서비스 혁신을 이끌어온 글로벌 1위 브랜드로 최근 유통 환경 변화에 맞춰 뷰티·패션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세븐일레븐은 부천종합운동장 내 4개 매장을 운영한다. 상시 매장 1곳에 홈경기 당일 장내 3곳을 추가 가동해 관중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기존 원정석 한정 매장을 E석·W석까지 확대 운영한다. 홈 팬들이 멀리 가지 않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동선이 생기고, 주류 독점 판매권도 확보했다. 먹거리 종류도 다양화해 직관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축구 경기 필수 아이템을 강화하며 팬 경험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부천 정해춘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과의 협력으로 관람 환경이 좋아질 것”이라며 “팬들이 특별한 경험을 누리도록 파트너십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 김홍철 대표이사는 “부천FC와 동행하며 팬들에게 축구 이상의 즐거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은 계약을 마무리한 뒤 2월 말부터 상시…
시흥시 시화공단 내에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당시 경찰이 오븐 쪽에 불꽃이 있는 것을 봤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현재까지 공장 관계자 2명과 피해자 1명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공장 관계자 2명은 최초 화재 신고가 접수된 시점 생산동(R동) 3층 식빵 생산라인에서 근무 중이었던 이들이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오븐 쪽에 불꽃이 있는 것을 봤다"며 "누군가 '불이야'라고 외친 후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1명은 같은 시각 R동 옥상에서 공조기 필터 교체 작업을 벌이고 있던 근로자로, 미처 대피하지 못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은 채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 경찰은 이달 4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유관기관 현장 합동 감식을 진행해 오븐과 연결된 철제 배기구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정황을 확인했다. 특히 2차 합동 감식에 참여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역시 경찰에 비슷한 내용이 담긴 1차 소견을 전달했다고 한다. 경찰은 배기구 내부에 남은 물질을 채취해 국과수에 정밀 성분 분석도 의뢰한 상태이며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기계 결함이
포천시는 9일 시 관내 상권친화형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상권친화형도시 조성사업에 따른 착수보고회는 시 관내 상권활성화협의체 위원들과 상인대표, 시의회 의원, 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의 추진 배경과 목적, 과업 범위,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참석자들로부터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따라 시 관계자는 “연구용역을 통해 시 관내 상권 전반에 대한 현황 분석과 문제점을 진단하여 이를 바탕으로 한 실행 가능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상권별 특성 분석 및 현안 과제 도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방안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표 문화콘텐츠 개발 ▲상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자산화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 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오는 5월 초까지 상권친화형도시 조성사업에 따른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역 내 상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시민들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환경 조성에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