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이하 부천)가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부천종합운동장 매점 운영 및 광고 후원 2년 계약을 맺으며 2026시즌 홈경기 관람 환경을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1989년 국내 최초 편의점으로 출발해 38년간 상품·서비스 혁신을 이끌어온 글로벌 1위 브랜드로 최근 유통 환경 변화에 맞춰 뷰티·패션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세븐일레븐은 부천종합운동장 내 4개 매장을 운영한다. 상시 매장 1곳에 홈경기 당일 장내 3곳을 추가 가동해 관중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기존 원정석 한정 매장을 E석·W석까지 확대 운영한다.
홈 팬들이 멀리 가지 않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동선이 생기고, 주류 독점 판매권도 확보했다.
먹거리 종류도 다양화해 직관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축구 경기 필수 아이템을 강화하며 팬 경험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부천 정해춘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과의 협력으로 관람 환경이 좋아질 것”이라며 “팬들이 특별한 경험을 누리도록 파트너십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 김홍철 대표이사는 “부천FC와 동행하며 팬들에게 축구 이상의 즐거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은 계약을 마무리한 뒤 2월 말부터 상시 매장 운영에 들어간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