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오는 4월부터 공원을 생태교육의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내 3개 공원에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각 과정은 계절별 자연환경에 맞춰 실외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생태 관찰과 놀이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수지생태공원에서는 4월 7일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가족, 어르신까지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아를 대상으로는 ’신나는 숲 놀이터‘,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숲 속 탐험대‘,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가족사랑 나눔의 숲‘이 운영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노인정과 주간보호센터 등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단체와 시설을 대상으로 ’그린 웰니스‘를 새롭게 선보여 진행한다. 용인중앙공원과 상갈근린공원에서는 4월 1일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숲 놀이터‘와 ’같이 놀자 생태놀이 숲‘이 운영된다. 주중에는 개인과 단체 프로그램이 구분되고, 주말에는 개인 참여 중심의 교육이 이뤄지며, 5명에서 15명까지 소규모 체험단을 구성해 교육의 효과를 높인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용인시 '통합예약
용인특례시는 지난 23일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제2회 보훈가족 음악회 ‘보훈가족과 함께해 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보훈가족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시작된 이후 문화와 복지가 결합한 연례 행사로 정착해가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고(故) 이건용 씨의 유가족에게 6·25 무공훈장을 전수했으며, 보훈회관 전시실 조성에 기여한 황현정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시작한 음악회가 매년 따뜻한 봄철 보훈가족 여러분이 함께 모여 정담을 나누는 전통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서귀섭 회장님을 비롯한 보훈단체 관계자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곳 전시실에 담긴 보훈의 역사와 가치처럼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찾을 만큼 의미있게 조성된 공간인 만큼,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거점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다시는 과
시흥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국토교통부사업인 ‘청년월세’ 신규 지원 신청을 받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하며 전입신고가 필수다. 지원 내용은 생애 1회 한해 실제 납부한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동안 분할 지급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청년 독립가구의 소득평가액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총 재산가액이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경우 소득평가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고 총 재산가액이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분양권·임차권 포함)나 직계존속 및 형제·자매 등 2촌 이내 가족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과거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이미 24개월 지원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청년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기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가 지난 23일 시장실에서 외국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양주시와 한국외국기업협회(회장 문고영)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기업의 원활한 투자유치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국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투자 의향 기업 발굴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필요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양 기관 간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외국기업협회와 지난 2월에 양주시의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공동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외국계 투자자 발굴과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는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유통, 물류, 제조업을 운영하기에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며 “이곳에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주변 기업인들에게도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과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등 4개 도로 확장·신설 사업이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보다 앞서 이상일 시장은 지난 1월 23일 용인을 방문한 김동연 지사에게 11개 지방도 신설·확장 사업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11개 건의 사업 가운데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지방도 318호선 독성~백봉과 용인 백암~이천 설성 구간 확장 등 4개 사업이다.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 사업은 학고개터널부터 사기막골삼거리까지 약 3.06㎞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시는 이 사업을 남사읍 완장리에서 이동읍 서리를 잇는 지방도 321호선 4.61㎞ 구간 확장 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약 534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을 확장하면 용인대 일원의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국도45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방도 318호선 덕성리~묵리 구간 신설
김포시는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건의한 도로사업 중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개설사업이 반영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은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이번 계획에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거쳐 총 25개 노선이 최종 선정한 가운데, 우선 추진할 11개 핵심사업을 별도로 확정했다. 김포시가 이번에 건의한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연장 1.68㎞, 사업비 317억) 도로개설사업은 교통혼잡 개선 분야 핵심사업에 포함되면서 사업 추진의 우선순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국지도 56호선과 지방도 355호선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향후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IC와의 접근성 향상에 따라 진·출입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도로 확충 필요성이 높았던 구간이다. 향후 도로가 신설되면 교통 흐름 개선과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광역 교통망 연계 강화에 큰 기여가 될 전망이다. 이에 시는 향후 경기도의 후속 행정절차에 적극 협조해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고정~귀전간 지방도 신설이 핵심사업
〔6.3지방선거〕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예비후보, 청년들 만나 현장 중심 정책 행보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8일 청년 기업인들과 직접 만나 정책을 논의하는 순회 간담회를 군내면 소재 반월아트홀 내 카페 반월에서 개최한다. 박 예비후보의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진행했던 청년을 만나다는 토크콘서트에 이어, 청년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보다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경제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로 이어가는 자리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시 관내 상권 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와 인력 수급, 각종 규제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질 전망이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청년 기업인들과 함께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현실적인 온도차는 현장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다”고 밝힌 가운데 “시 관내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기업인들의 가장 치열한 현장의 목소리를 집접 문답 형태로 간담회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치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이번 청년기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과 공약으로 연결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한준호(고양을)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24일 “당선 즉시, 민생 추경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수원 화성행궁광장 신풍루 앞에서 문화체육관광 및 소상공인분야 2차 비전선포식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버티는 경제를 넘어 다시 일어설 것인지, 무너질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후보는 “(민선 8기) 2026년 복지 예산에서 214개 사업, 2,440억 원이 삭감됐다”며 “노인일자리 223억 원이 줄었고, 노인복지관 운영비 39억 원이 깎였으며, 장애인 복지 지원도 함께 줄었다”고 지적했다. 또 “2026년 문화예산은 529억 원이 삭감됐고, 비중은 1.61%까지 낮아졌다”며 “이재명 도정에서 2.14%까지 올렸던 예산이 방향이 바뀐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게 지금 경기도의 현실이다. 김동연 지사의 경기도는 줄이는 선택을 했다”면서 “가장 먼저 지켜야 할 예산이 가장 먼저 줄었다”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직격했다. 이어 “저는 다르게 하겠다. 당선 즉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경을 편성하고, 삭감된 복지부터 복원하겠다. 소상공인과 골목경제에 바로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문화
시흥시가 봄 시즌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 명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흥시티투어 2층 버스’의 단체 할인 이벤트를 오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봄철 나들이 수요 증가에 맞춰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요금 체계를 통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기존 이용권 외에 ‘1회권(3000원)’을 새롭게 도입했다. 15인 이상 단체 예약자 또는 투어패스 등 관광 연계 상품 이용 시에는 1회권을 2천 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봄철 단체 나들이를 계획 중인 관광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티투어 2층 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회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이용객들은 낮 시간대 서해안 풍경과 낙조, 야간 도심 경관까지 시흥의 다양한 매력을 시간대별로 만끽할 수 있다. 시흥시티투어 2층 버스는 평일 주간 시간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의 ‘체험형 현장학습 코스’로 인기가 높으며, 야간과 주말에는 가족·연인
시흥시는 고용노동부의 ‘지역고용 목표 공시제’에 따라 올 한 해 동안 2만8000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지역고용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수립·공표하고, 이행 성과를 다음 연도에 평가받는 제도다. 시는 이번 공시를 통해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체계적인 이행을 추진할 방침이다.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며, 모든 세대가 함께 일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 시흥’을 2026년 정책 비전으로 설정하고 ▲산업단지 고용 활성화 ▲미래산업 육성 ▲기업 경쟁력 강화 ▲취약계층 고용 확대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양질의 민간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세부적으로는 총 495개 일자리 사업에 3222억 원을 투입해 ▲직접일자리 7886명 ▲직업능력개발훈련 1058명 ▲고용서비스 1만1306명 ▲창업 및 기업 지원을 통한 민간 일자리 확대 등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