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은 오는 5월29일 일산문화공원과 라페스타로 이원화된 무대에서 고양의 거리 곳곳에 활력을 선사할 ‘G-버스커(거리 아티스트)’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G-버스커’란 고양시의 공식 거리 아티스트를 일컫는 말로, 호수공원과 화정문화광장 등 고양시가 지정한 공식 버스킹 존에서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과 만나는 자발적 거리공연 아티스트를 말한다. 이번 모집 장르는 마임, 마술, 서커스 등 퍼포먼스 부문과 보컬, 밴드, 디제잉, 기악 등 음악 부문, 비보잉, 힙합, 잔통무용 등 댄스부문 등 거리에서 공연 가능한 예술이다. 만 18세 이상의 국내 거주자로, 악기 및 해당 공연 관련 장비를 자체적으로 보유한 사람이면 참가할 수 있고, 고양시 거주자 및 고양시 활동경력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25일부터 5월 1일까지이고, 참가 희망자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동영상 및 사진자료 등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오디션은 서류심사와 온라인 사전투표, 5월29일에 진행될 실연에 대한 전문가 심사 및 관객 투표의 과정으로 진행되고, 최종 합격 단체에게는 고양시 공식 버스킹 존에서 자
여주경찰서가 치안 약자에 대한 경찰 활동 범위가 아동·여성·장애인·노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확대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여주서는 24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치매노인 등 실종자 조기 발견 및 중요범인 신속 검거를 위해 여주관내 운송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여주경찰서와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여주시조합, (합)거광택시, 대일운수, 여주택시(주), 경기·대원고속 여주영업소, 신일관광㈜ 등 6개 운수업체가 참여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치매노인, 지적장애, 자살기도자, 아동, 여성 등 실종자 발견 및 살인, 강도, 성폭력 등 중요범인 신속 검거를 위한 밴드(BAND)개설 등 신속한 신고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또한 안전띠매기, 주간 전조등 및 방향등켜기 등 안매켜소운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교통캠페인의 적극적인 동참과 교통법규위반차량 제보 및 교통사고 신고 등 국민들의 교통질서 의식을 함양하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엄명용 서장은 “기동성을 가진 운송업체와의 협력으로 치매노인 등 실종자를 조기 발견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함으로써 범죄로부터 안전한 명품 여주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오후 시청 다산홀에서 이석우 시장을 비롯,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및 수요처·수행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구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어르신들로 하여금 사업 참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업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즐거운 인생 함께하는 일자리’란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는 개나리유치원생의 합창 및 율동, 다산국악학원의 비나리와 사랑가 등 식전공연에 이어 노인 사회활동 참여어르신들의 다양한 활동이 담겨있는 영상 상영,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송 공연, ‘일자리 참여어르신 생활안전 및 대민응대’를 주제로 한 소양교육으로 이뤄졌다. 이날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테마경로당 등 어르신들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요즘 어르신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통해 안전하게 노인사회활동에 임하기를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서울경기지부장 김미숙)은 지난 23일 다문화교육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세이브더칠드런이 다문화 인식 개선교육을 위해 교사의 역량강화 연수 및 초등학생 대상의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관내 초등 교사들은 수업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지도안 및 교육자료를 제공받아 다문화 수업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게 됐고, 학생들은 다양한 다문화 체험중심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연근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교사의 역량 개발과 초등학생 다문화인식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가평군에서 관내 청심국제고등학교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지역 초등학생들의 부족한 학습을 도와주고, 진로를 지도해 주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도서관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설악도서관이다. 설악도서관은 이 ‘멘토&멘티 프로그램’과 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화책을 읽고, 토론하고, 지역 아이들에게 동화구연 활동을 펼치는 ‘도란도란 동화구연동아리’오 시행한다. 젊은 엄마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동아리는 도서관에서 배운 동화구연 실력을 도서관이나 어린이집에서 재능기부로 펼치고 있다. 최근 토론과 논술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해 추진하는 ‘설악꿈사동’도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과외활동이 부족한 지역 중학생 1·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부에 대한 열정을 해소시킬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서관은 사진과 관련, 이론과 실기를 배울 수 있는 사진동아리도 오는 4월부터 매주 화요일 운영한다. 여기에 매주 수요일에 운영될 자서전 쓰기 동아리 역시 신설돼 10명을 모집중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설악도서관은 지역거점 문화기관으로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보 및 파견 ◇송무담당 ▲의정부지검 서정원(23) ▲인천지검 정병무(22) 박진호 신홍명(이상 23) 엄석현(24) ▲수원지검 김동민 이경무 이인섭(이상 22) 이정준(23) ◇구조담당 ▲의정부지검 고재선(23)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이승수(22) ▲인천지검 양윤수(24) ▲인천지검 부천지청 이주호(22) ▲수원지검 성남지청 권일성(22) ▲수원지검 여주지청 고기철(23) ▲수원지검 평택지청 김봉종(23) ▲수원지검 안양지청 이주영(22) ▲대한법률구조공단 의정부지부 안현준 정상원(이상 25) ▲대한법률구조공단 의정부지부 고양출장소 강성대(22) ▲대한법률구조공단 의정부지부 포천지소 이재현(22·연천·철원지소 겸임) ▲대한법률구조공단 의정부지부 남양주지소 강민균(가평지소 겸임) 성재준(이상 22·가평지소 겸임) ▲대한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 우지원(23) 김푸른솔(25) ▲대한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 부천출장소 인형은(22) 정경수(25) ▲대한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 부천출장소 김포지소 박건희(25·강화지소 겸임) ▲대한법률구조공단 수원지부 이희욱(24) 송정균 이용수 한도형(이상 25) ▲대한법률구조공단 수원지부 성남출장소 조새한(22) ▲대한법률구조공단 수원지
남양주시 공직자 봉사단체 ‘만원의 행복’이 화도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사랑의 성금은 ‘만원의 행복’ 회원들이 행복나눔 실천을 위해 2003년부터 매월 만원씩 모금한 것으로, 향후 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의료비 및 주거개선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만원의 행복’ 회원인 원종철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회원들의 작은 나눔과 실천이 큰 보람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솔선수범 실천하는 마음들이 공직사회는 물론 지역사회로 널리 퍼져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공직자 14명이 회원으로 있는 ‘만원의 행복’은 2003년 설립이후 성금 모금과 연탄배달 등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최은옥 전 교육부 대학정책실 학술장학지원관(50·여·일반직고위공무원·사진)이 24일자로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에 부임했다. 신임 최 부교육감은 1989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 행시 33회에 합격한 이후 교육부 국제교육협력과장, 교과부 학교정책분석과장, 기획담당관, 산학협력관, 교육부 대학지원실 학술장학지원관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 신임 최 부교육감은 1998년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 교육학 석사를 마쳤다. /이상훈기자 lsh@
광주시는 역사와 품격이 살아있는 광주왕실도자기의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고 이어나갈 ‘제7대 광주왕실도자기 명장’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17일 명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도척면 상림리에서 일송도요 연구소를 운영하는 심정섭(61·사진) 장인을 ‘제7대 광주왕실도자기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심정섭 장인은 도예에 입문한 1980년 이래 일송요의 1대 창설자인 조부 심승화 선생과 2대 부친 심상옥 선생에 이어 3대째 전통가업을 굳건히 이어가고 있는 도자 명인으로 가문의 도예철학인 ‘옛것을 버리지 않는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고집스럽게 전통가마에서 도자기를 구워내고 있다. 특히, 기록으로만 전해 오던 조선백자의 원료, 유약, 가마형태, 제작방식 등을 고증을 통해 100여년 만에 그대로 재현해 원형을 복원하고 맥이 끊긴 조선백자를 계승하는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 또한 심 장인은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한국도자재단 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전통가마보존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심 장인은 “우리 광주왕실도자기의 전통을 전승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를 계속해 도자문화의 새로운 창출과 도자산업은 물론 왕실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며 명
고양시는 지난 23일 국립암센터에서 재가암환자 관리를 위한 지역사회의 완화의료 및 재가암관리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립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양기관은 ▲저소득층 재가암환자의 발굴 및 보건소 등록 활성화를 위한 의뢰 ▲재가암환자 협약기관 연계 및 정보공유 ▲보건소에서 의뢰한 재가암환자의 상담 및 교육 ▲가정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병동 입원서비스 제공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문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공공의료 연계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고양시 재가암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적극적인 협력 및 연계로 환자의 안위증진과 가족들의 부담감소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