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이 발생했을 때 한 명의 희생자도 생기지 않도록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며 대응하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3년 2분기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에서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화랑훈련 점검에 나섰다. 이재준 시장은 “전쟁과 테러가 우리와 멀리 있는 게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화랑훈련에 진지하게 참여해 대비 태세를 꼼꼼하게 점검하자”며 “또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희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재준 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주재로 열렸으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 호선 ▲통합방위예규 개정(안) 심의 ▲군 작전 상황 보고 ▲화랑훈련 지원계획 보고 ▲자유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능력을 증대하고, 군 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격년제로 진행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이다. 적 침투·도발 대응, 국가중요시설·도시기반시설·다중이용시설 방호 훈련 등이 진행된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디지털엠파이어Ⅱ(영통구 신동) 세미나실에서 ‘찾아가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수원시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기업인 ㈜케이지, 주식회사 프로닉스, ㈜이엠퍼스트, 머니컴퍼니테크(주), ㈜일영랩, 경기도 수원교육지원청 등 6개 업체가 현장 면접을 거쳐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는 전문상담사의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현장 채용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 분야는 수원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수원 일자리센터에 전화로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참석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는 1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이재준 수원시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대 수원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월 28일 당선된 이병진 신임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난 3년간 수원시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한 오윤희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병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협의회는 지자체와 함께 학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학교운영위원회와 같이 법제화되지 않았다"며 "협의회가 진행하는 회의부터 행사까지 모든 운영이 임원들의 회비로 이뤄지고 있는데, 올해를 학교운영위원협의회 법제화를 추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은 수원 세류초, 수성중, 수원고를 졸업하고 경기대에서 학사·석사를, 수원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지역위원장(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수원 경수대로 등 관내 가로변 8곳에 명품 가로숲길을 조성한다. 11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정원형 띠녹지'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팽나무 등 교목 6종(179주) ▲문그로우 등 관목 15종(8219주) ▲털수염풀 등 지피식물 20종(6만 5190본) 등을 식재하고, 3개소에 연식의자, 13개소에 석재의자 등 시설물을 설치했다. '띠녹지'는 가로변 가로수 사이공간에 나무나 꽃을 심어 만든 공간으로 녹지를 확보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수원시는 올해 띠녹지 공간에 다양한 식물과 특이한 형태의 수목‧조경석 등을 활용해 계절마다 모양과 색감이 변화하도록 조성했다. 또 화서문교차로‧창룡문사거리 띠녹지 공간에는 20여 종의 작약과 팥꽃나무 등을 식재한 작약원을 조성하고, 교통섬‧중앙분리대 등에 녹색공간을 도입했다. 독특한 형태의 수목과 다년생 지피식물을 심어 아름다운 산책길을 조성했다. 수성초‧중촌초 통학로 2개소에는 어린이들을 미세먼지와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로수 사이에 지피식물을 심어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띠녹지 공간에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할 것”이라며 “가로숲길이 시
수원시는 관내 만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3년 2분기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은 만 24세 경기도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2분기 기본소득 지급은 다음달 20일부터 한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24세(1998년 4월 2일~1999년 4월 1일 사이 출생) 청년으로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청년이다. 수원시 거주 청년은 수원페이로 청년기본소득을 받는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주민등록표 초본을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에 진출하기 전 생활 지원이 가장 필요한 시기의 청년에게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대상 청년들은 기간 내 꼭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장애인 의무 고용' 위반으로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위반금을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수원시 확인 결과 올해 수원시 상시근로자 총 3905명 중 장애인은 3.29%인 106명(중증 장애인 19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장애인 고용 촉진 및 직업 재활법 제27조’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체단체, 상시근로자 50명 이상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3.6% 비율의 장애인을 고용해야 한다. 이를 어길 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고용 의무 기준에 미달한 고용인원 1명당 부담 기초액 최소 120만 7000원에서 최대 201만 580원을 내야 한다. 수원시는 2020년부터 작년까지 장애인 고용률 3.27~3.29%로 기준에 미치지 못해 2021년과 22년에 1억 3000만 원을 각각 납부 했으며 올해는 5월까지 약 5000만 원의 위반금을 부과받았다. 시민단체는 정부와 연계해 장애를 앓는 관내 국가유공자를 특별채용하거나, 새로운 장애인 채용 기준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고용 확대 방안이 있음에도 수원시가 장애인 고용에 소극적이라고 지적한다. 이재원 한국인권진흥원장은 "수원시의 경우 인권 중심의 경영을 표방하지만, 정작 화성시, 군포시, 오산시 등
수원시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이 7월 1일 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수원시는 지난 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시스템 구축 용역을 담당한 ㈜이노디스 관계자 등이 참석이 참석한 가운데 ‘새빛톡톡’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새빛톡톡’은 지난 2월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 구축 용역에 들어가, 지난 1일 시범운영을 시작해 오는 7월 1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새빛톡톡은 제안토론, 설문·투표, 신청접수, 수원새빛돌봄 등 메뉴로 이뤄져 있다. ‘제안토론’에서 수원시민은 누구나 정책을 제안하고, 댓글로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시민의 제안은 토론과 담당 부서 검토 등을 거쳐 심사 결과 일정 점수 이상이 되면 정책화한다. ‘설문·투표’는 수원시의 시책이나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간이다. 설문조사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은 정책에 반영한다. 7월 1일부터는 새빛톡톡으로 ‘수원새빛돌봄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은 민선 8기 수원시의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시범 운영 기간에 부족한 점을 보완해 시민들에게 완벽한 모습으로 선보이자”고 말했다. 한편 새빛톡톡 앱은 플
수원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재)환경조경발전재단과 협력해 시민참여 정원을 조성한다. 7일 수원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 신경철 LH 국토도시개발본부장, 심왕섭 (재)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시민참여 정원 조성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사업 대상지를 제공하고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민들의 참여와 행정적인 지원을 한다. LH는 사업을 총괄하며 재원을 부담하고,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은 사업을 주관·운영한다. 오는 9일 율전초등학교에 231㎡ 규모의 손바닥 정원을 학생들과 함께 조성하고, 9월에는 화서문 관광안내소 옆 화서사랑채 인근에 130㎡ 넓이 손바닥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2025년 10월까지 수원 당수 공공주택지구에 1270㎡ 규모의 시민정원을 만들 예정이다. 황인국 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참여형 정원문화가 완전히 수원시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정원 우수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군공항 이전 추진 및 군소음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하는 건의안이 채택됐다. 수원시의회는 8일 제37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군공항 이전 추진 및 군소음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37명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조미옥 의원은 “2015년 국방부가 수원군공항 이전을 확정하였음에도 이전부지 선정과 사업 시행까지의 이전사업 절차는 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답보상태에 있으며 이로 인한 지자체와 주민 간의 갈등의 골만 깊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원군공항 이전사업은 수원시민의 숙원사업이자 국방부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사업이다”며 “국방부의 긴밀한 소통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신속하게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함께 추진 중인 군소음피해보상금 지급과 관련하여 조 의원은 “관련법 개정을 통해 군소음 피해 보상기준 완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국가안보와 수원시의 미래 발전을 위해 수원시민의 염원인 군공항 이전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줄 것 ▲수원군공항 피해 보상금 지급 시 외면받는 주민이 없도록 군소음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