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최초 시민구단인 시흥시민축구단이 최근 홈구장인 정왕동 체육공원에서 ‘2016 시즌 K3리그 출정식’을 열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출정식에는 김윤식 시흥시장, 윤태학 의장 및 시의원, 함진규·조정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욱희 시민축구단 대표이사 및 이상환 단장, 끼께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전원이 참석했다. 1·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축구단은 구단의 야망을 표현한 ‘WOW! 시흥시민축구단 역사의 길로 Start!’를 발표하고 시즌권 1호 구매자인 김윤식 시장을 초청해 함께 사진촬영을 했다. 이어 성남시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진행하며 친목을 다졌다. 이상환 단장은 “2016 시즌 시흥시민축구단의 역사적인 출발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팬들과 시흥시민들에게 축구를 통해 행복과 즐거움을 전달할 것”이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축구단은 오는 19일 서울중랑코러스무스탕과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2일 정왕동 체육공원에서 홈 개막경기를 개최한다./시흥=김원규기자 kwk@
“깨끗한 공원, 청결한 화장실로 시민의 상쾌한 휴식을 보장하겠습니다.” 군포시가 봄을 깨끗하게 맞이하기 위해 8일부터 지역의 도시공원과 공원 내 화장실 전체를 일제히 정비하기 시작했다. 8일 시에 따르면 현재 군포에는 근린공원 20개소, 어린이공원 102개소, 소공원 16개소를 합해 총 138개소의 도시공원이 조성돼 있다. 시는 공원녹지과 담당 공무원과 공원 관리원 22명을 이번 대청소에 투입하고, 각 동의 직능단체들과 적극 협력해 이달 말까지 공원 내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공원 내 화장실 16개소 등의 공중화장실 20개소를 일일이 확인해 낡거나 파손된 시설을 교체하는 동시에 방향제 설치 등을 통해 산뜻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정등조 공원녹지과장은 “봄을 맞아 야외에서 휴식하려는 시민과 수리산 등 군포를 찾는 방문객 모두에게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려 한다”며 “4월 말에는 군포의 대표 봄 축제인 ‘책나라 군포 철쭉축제’가 개최돼서 공원 등 녹지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원 정비 기간에 중앙공원의 토피어리를 보수한 후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해 명물로 만들고, 느티울공원 법면의 ‘GUNPO’ 조경을…
고양교육지원청이 8일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관내 유·초·중·고교(원)장 등 171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각교 학교장들은 회의를 진행한 후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비리 척결의지를 다짐하고 ‘청백리 고양교육’ 구현을 선포하는 청렴실천 결의식을 가졌다. 최성 고양시장도 선포식에 참석해 새학년 맞이를 격려하고, 전입·승진하는 관리자에 대한 축하 인사와 함께 고양교육발전을 위한 협조를 약속했다. 심학경 교육장은 “즐기고, 나누고, 표현할 줄 아는 문화인 육성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통일 감수성 함양을 위한 평화통일교육,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새로운 교육 창조를 위한 꿈의 학교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한다”며, “희망을 플러스해 고양교육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교육의 힘은 바로 교장선생님과 교육공동체의 노력”임을 강조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조선시대 청백리 오리(梧里) 이원익(1547~1634) 선생의 정신과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충현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5년 평가인증제 시범 실시 결과 우수사례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광명시는 소하동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등록 사립종가박물관인 충현박물관이 전국 등록 사립박물관 총 312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전시·교육·학술연구 분야 우수사례 박물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충현박물관은 시가 추진한 ‘오리 이원익 청렴인성 교육관’을 통해 1년 동안 전국 각지의 2천600여명의 공무원이 방문하는 등 청렴인성 교육의 산실이 되고 있다. 또 국립민속박물관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하는 등 청백리 이원익 선생의 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종가 체험 프로그램’ 등 성인, 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도 실시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전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명지대학교는 8일 박로시재(사진)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의 ‘대장균에의 당질을 이용한 폴리락테이트-co-글라이콜레이트의 한단계 발효 생산(One-step fermentative production of poly(lactate-co-glycolate) from carbohydrates in Escherichia coli)’ 연구논문이 ‘Nature Biotechnology X월호’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KAIST 최소영 연구원을 비롯 이상엽 특훈교수와 함께 수행한 이 논문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의 ‘바이오리파이너리를 위한 시스템대사공학 원천기술개발 사업’ 연구를 통해 추진됐다. 이번 연구로 그동안 생명체를 이용해서는 만들 수가 없었던 비천연(non-natural) 고분자인 PLGA를 포함하는 다양한 신규 플라스틱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대장균이 최초로 개발됐다. 이를 통해 기존의 화학합성 공정을 통해서만 생산이 가능하던 PLGA를 친환경적, 지속가능한 바이오 기반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명지대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는 의료용 고분자로서 널리 활용되는 PLGA와 같은 비천연 고분자를 처음으로 미생물 대사공학에 의해 만
포천시가 출산으로 인해 중단되는 여성농업인들의 농업작업을 방지하고,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농가 도우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농가 도우미 사업’은 출산(예정)하는 여성농업인들의 영농활동·가사노동 도우미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포천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출산 또는 출산예정인 여성농업인이다. 여기에는 국제결혼하여 농촌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농업인도 포함된다. 단, 신청자는 농업외에 다른 직업이 없어야 하며,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총 240일의 기간 중 최대 9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도우미 고용비(1일 기준단가 5만원)의 전액을 예산에서 지원하며, 도우미의 1일 근로시간이 8시간 미만일 경우에는 시간급으로 계산해 임금을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출산(예정) 여성농업인은 본인의 신분증과 도장, 건강보험카드 등의 준비서류를 지참한 후 주민등록기준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신규> ▲ 오소운 命 광명지사장 ▲ 유진상 命 편집국 사회부 차장대우 3월 8일자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의 자립역량 강화 및 소득향상을 위해 40여명의 강소농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경영개선 실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기본교육에서 시는 농가의 고객관리 등에 필요한 소통에 따른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고 강소농의 이해와 최근 변해가는 농업의 흐름을 파악하며 경영진단표 작성을 통한 농가들의 문제점을 진단했다. 다음 심화교육에는 농가별 비용절감 및 품질향상, 고객확대 등을 위한 실천계획서 및 실행보고서 작성을 실습하는 참여 학습 형태로 추진된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강소농 농가에 농산물 판매, 고객 관리 등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을 도입하여 농가소득 10%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강소농 육성 교육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경영조직팀(☎590-8574)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장·행정실장 42명을 대상으로 혁신적 학교경영을 위한 ‘2016 학교혁신 리더스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마을과 학교의 경계를 허물고 학교 리더들이 학교경영의 혁신을 위해 하나 되자.’라는 기치아래 2016 상반기 연천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다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경기교육이 겪고 있는 경기교육재정위기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며 경기교육재정위기 극복에 참여를 다짐했으며, 학교장, 행정실장과 함께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여 ‘부패제로 확산’의 동참을 서약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오산시 초평동이 지난 3일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제17·18대 초평동장 이·취임식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시 차량등록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한광희 동장과 이번 인사에서 동장으로 발령을 받은 송희무 동장은 동 관내 기관·단체장 및 내빈 100여명으로부터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 제17대 한광희 동장은 이임사에서 “고향과도 같은 초평동에서 지난 1년 8개월 동안 주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며 “많은 분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동 발전을 위해 미약하게나마 보탬을 줄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고 말했다. 곧 이어 진행된 취임식에서 제18대 송희무 동장은 “초평동에 동장으로 일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초평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