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례<사진> 고양의원이 지난달 28일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자신의 자서전인 ‘희망이 밥이다’라는 제목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손학규 전 대표와 최성 고양시장, 조정식 전 경기도당 위원장, 유은혜 국회의원, 박윤희 시의장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김병찬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서 축하공연, 김 의원의 가족 소개 등은 큰 호응을 받았다. 김 의원의 ‘희망이 밥이다’는 ‘삶의 배고픔보다 희망이 없는 배고픔이 우리를 더 슬프게 한다’라는 주제로 자신이 살면서 겪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온 과정과 나름대로 삶의 성과를 얻은 내용 그리고 미래의 희망이 1∼5장으로 나눠서 집필됐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가 지방선거 전 신당 창당과 함께 기초선거 ‘무(無)공천’을 전격 합의한 2일 김윤주 <사진> 현 군포시장이 3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 문화 예술회관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고 6·4 지방선거 출마를 가시화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진표 전 부총리, 원혜영국전 민주당 원내대표, 이석현 국회의원, 이용득 전 한국노총 위원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김윤식 시흥시장 등이 참석했다. 그는 저서 ‘물처럼 낮은 곳으로 흐르는 나는 노동자였다’를 “고난과 역경에 맞서 희망을 찾아 나선 젊은이의 일기며 사람들에게 땀에 가치를 일깨워준 노동운동가의 인생이며 군포시를 아름답게 가꾸고자 노력해온 시민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이인재<사진> 파주시장은 지난 1일 ‘파주, 보석이 되다’ 출판기념회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졌다. ‘파주, 보석이 되다’는 에세이, 편지, 글, 신문기고 칼럼 등 모두 98편의 다양한 글을 엮었다. 이 시장은 2010년 7월 취임 초기의 파주를 ‘가공되지 않은 원석’에 비유하면서 “오늘의 파주는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보석이 됐고, 앞으로는 파주시민과 함께 가장 가치 있는 보석으로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석·박사를 연세대에서 취득했다. 행정고시 26회에 합격 후 중앙과 지방에서 25년간 공직에 몸 담아 왔다. /파주=윤상명기자 kronbao@
이용<사진> 한국정보행정정책연구회장이 ‘용, 꿈’ 이용 의정부희망연가’의 에세이집을 출판하고 지난달 28일 의정부역사 웨딩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1천5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이날 출판기념회는 원혜영·강창일·양승조 등 국회의원의 영상 축하메시지 상영, 안병용 의정부시장·김경호 경기도의회의장 등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 회장은 “13년간 경기북부지역을 대상으로 일하는 동안 특히 의정부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와 발전방안 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왔다”며 “공직생활 동안 국가에 진 빚을 조금이라도 되돌려주고,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의정부가 풍요롭고 선진화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새누리당 박정오(57·사진)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사람이 좋다! 성남이 좋다!’ 책자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전·현직 국회의원, 관가 인사 등 각계에서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박 예비후보는 자신을 소개하고 따뜻한 시정의 온기를 채워주고 싶다며 정치 참여를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저서에서 성남 부시장 시절부터 향후의 전망에 이르기까지를 사실상 담아 성남시에 대한 애정을 표출했다. 그는 이날 “불균형, 분열 등 지역의 분위기를 균형과 합치로 통합의 구심점을 찍어 최고의 도시 건설을 해보이고 싶다”고 표현, 시장에 대한 욕구를 전방위로 표출해 보였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지난달 28일 오후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새로운 희망의 길을 묻습니다. 안녕하셨습니까? 水原’이라는 주제로 열린 김용서<사진> 전 수원시장의 출판기념회에는 정병국 국회의원, 김영선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종희·신현태·이규택 전 국회의원과 박흥석 새누리당 경기도당 대변인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김용서 전 수원시장은 “어떤 사람이든지 성공한 CEO의 삶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배우려 하는 것은 물론 길거리 도박꾼의 삶에서도 배울 것과 얻을 것이 있는 것처럼 단 한 구절이라도 수원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에게 쓸모가 있기를 바란다”며 “ 나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생동감 넘치는 수원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젊은 시절 기수의 길을 가려했으나 적성이 맞지 않는 것 같아 중도에 포기했지만 마필을 관리하면서 또다시 가슴 속에 기수의 꿈이 꿈틀돼 말을 타게 됐습니다. 비록 늦은 나이지만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서울경마공원에서 말 고삐를 잡은 임기원(34·사진) 기수의 인생행로는 좀 특별하다. 2001년 21살 젊은 나이에 기수후보생 20기로 시작했으나 꿈을 접고 부산경남경마공원 마필관리사로 10년간 지냈다. 말을 돌보는 동안 새록새록 피어나는 기수에 대한 갈증은 2011년 수습기수 면허시험에 합격으로 풀었다. 데뷔 후 우승을 한 번도 못한 지독한 부진에 빠졌으나 최근 신예마로 감격의 첫 승을 일궈내는 감격을 누렸다. 그 순간 지나간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수습기수 면허시험 응시 의사를 밝힐 때 주변에서 나이가 많고 위험부담이 많다는 이유로 반대했던 일, 우승을 못해 마음고생이 심했던 일 등등. “눈물이 날 만큼 감흥은 오지 않더군요. 우승기간이 너무 길어서인지는 모르지만 대신 부담을 내려놓았다는 안도감은 들었지요.” 첫 승을 달성하긴 했지만 자신에 대한 마음가짐은 더욱 다잡는다. “아직까지 기승술에 대해서 이야기할 만한 수준은 못 됩니다. 조교사님의 충고를…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1회 3·1절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을 수상했다. 최 시장은 지난 1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무궁화 선양회 창립 22주년 맞이 제1회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서상목 안창호 기념 사업회 회장으로부터 평화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은 3·1절 독립투사 33인의 독립운동정신을 기려 나라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리더로서 품행이 우수한 인사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호 시장은 이날 33명의 수상자 중 한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 시장은 스마트콘텐츠 산업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 창단,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및 3개시 공동급식지원센터 개소, 인재육성장학재단과 미래인재육성재단 설립, 희망창조학교 운영, 경부선철도 지하화 추진,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설치 선도, 각 가정 태극기 달가운동 전개 등으로 안양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대한민국 무궁화 선양회는 국화(國花)인 무궁화를 보급하고 가꾸기 위한 문화사업 등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으로 지난 1993년 8월8일 제1회 무궁화의 날을 제정 선포해 무궁화 국민 대축제를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수원시가 설립한 수원시정연구원이 영통2동 구 영통구보건소 자리로 이전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지난달 28일 영통구 매영로345번길 111에서 손혁재 원장 등 연구원 관계자 30여명과 염태영 수원지장, 노영관 수원시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열고 새로운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전 개원한 시정연구원은 각각 768㎡와 754㎡인 건물 1층과 3층에 연구실, 대회의실, 공동연구실, 자료실, 휴게실 등의 시설 등을 갖췄으며 기획조정실과 행정지원부, 연구기획부, 인문사회부, 도시환경부 등의 조직으로 구성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정연구원이 이번 연구원 이전을 계기로 시의 비전과 중장기 계획 수립과 함께 시정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재훈기자 jjh2@
남양주시 이석우 시장과 시 체육 관계자들이 지난달 26일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국가대표 1호로 스키 ‘하프파이프’ 종목에 출전한 김광진 선수(19·남양주 동화고·사진 오른쪽)의 귀국 방문을 맞아 함께 환담하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석우 시장은 “하프파이프라는 종목이 국내에서는 생소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김광진 선수의 투혼과 불굴의 의지로 국가대표 1호의 올림픽 출전권을 땄다”며 김광진 선수를 격려했다. 유럽에서는 인기있는 동계 스포츠여서 많은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하프파이프 스키 종목은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공식 종목으로 채택, 평창올림픽에서도 시행된다. 김광진 선수는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예선 25위를 차지해 본선 진출의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아직 젊고, 5살 때부터 스키를 시작하며 국내외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해 왔다는 점에서 다음 평창 동계 올림픽의 유망한 기대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