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지역본부는 24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대의원과 농협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주부모임 정기총회 및 식(食)사랑農(농)사랑 주부농산물체험구매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2016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또 지난해 활동 우수 조직인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 양평농협 고향주부모임, 태안농협 고향주부모임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도시 주부가 농촌을 찾아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시식한 후 구매하는 주부농산물체험구매단 발대식을 갖고 ‘우리 농업·농촌·먹을거리 사랑운동’을 결의했다. 한기열 본부장은 “지난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신 고향주부모임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농업인들이 더 많은 실익을 얻을 수 있도록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든든한 구심체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훈기자 lsh@
동국대 법무대 자산경영 최고위과정 총동문회가 고양시의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자 동문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금을 전달한 총동문회 측은 “좀 더 다양한 소외계층을 돕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국대 법무대 자산경영 최고위과정은 동국대학교 일산캠퍼스에서 운영 중이며, 여기에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공부하고 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신계용 과천시장이 15명으로 구성된 과천시 대학생기자단과의 간담회를 24일 시청 아카데미아실에서 개최했다. 오는 3월초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과천시 대학생기자단은 과천시의 문화·예술, 복지, 안전 분야 주요 행사나 시민들의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 등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취재해 SNS 등을 통해 관내 시민들이나 타 지역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양소연(22) 학생은 “제가 다니는 대학 친구들이 과천을 잘 몰라 섭섭했다”며 “앞으로 살기좋은 과천을 널리 알리는데 일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과천시 대학생기자단으로 선발된 만큼 앞으로 우리지역, 이웃, 과천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생생하게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부천소사경찰서는 24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세종병원과 안매켜소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매켜소 운동은 지난 1월부터 경기경찰에서 추진해 오던 정책으로, 안전띠를 매고, 전조등·방향지시등을 켬으로써 교통안전과 소통 확보를 실천하는 운동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종병원은 모든 임직원을 비롯한 환자 및 가족들에게 안매켜소 운동을 홍보한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안매켜소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안매켜소 운동을 나부터 실천해 나가 전 직원 및 환자들에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구장회 서장은 “현재 많은 시민들이 안매켜소 운동을 실천하고 있지만 아직은 미미한 수준에 있다”며 “전 시민이 솔선해서 100% 실시할 때까지 안매켜소 운동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동두천경찰서는 24일 관내 하나신경외과(정성윤 원장)와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치료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과 민간병원간 맺은 전국 최초의 협약으로, 교통사고·강력사건·성폭력 등의 피해자와 가족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외상후 스트레스를 조기 치료하지 못해 우울증과 자살로 이어짐에 따라 사회적 불안요인을 해소하자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피해자와 가족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2시간씩 경찰서에서 발급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자가 테스트를 지참하고 병원을 방문할 경우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향후 강력사건 등의 피해자 및 가족들이 일상생활에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오산시의회는 지난 23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오산시의회 전 의원과 공무원, 시민 등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용자의 마음을 읽는 눈, 빅데이터’를 주제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의원 아카데미는 ㈔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KOSNA) 이경옥 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이뤄졌다. 이경옥 강사는 강의에서 관공서나 기업이 SNS를 통해 그들의 조직 및 협력업체나 고객 등을 분석한다고 말했다. 이어 뉴웨이브 기술에 대해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문영근 의장은 “과거 우리 사회는 산업화에 따른 재화로 토지나 건물이 중요시되었으나 현재는 무형의 자산이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며 “생각지 못한 사회화 현상과 미래를 준비하는 오늘의 강의가 참석하는 시민과 시의원에게도 유익한 강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이천소방서 새내기 소방관 13명이 24일 임용식을 갖고 이천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들 새내기 소방공무원들은 경기도소방학교에서 3개월간 강도 높은 현장대응교욱 받았으며 앞으로 3일간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할 기본소양과 업무수행에 필요한 각 분야별 기본사항 등 직무교육을 받은 후 각자 업무능력에 맞게 최일선 119안전센터에 배치되어 이천 안전지킴이로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새내기 박진아 소방관은 “소방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일선 현장에 대해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서 이천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다부진 다짐을 밝혔다. 이천소방서 조승혁 서장은 “이천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이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천=김웅섭기자 1282kim@
구리시 인창동 새마을부녀회 남정자 회장이 최근 구리 인창동주민센터 동장집무실에서 지역의 국민기초수급자 고등학생 2명에게 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달준 인창동장, 새마을부녀회회장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학생 2명에게 30만원씩 각각 전달됐다. 장학금을 전달한 남정자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여 지역사회 참 일꾼이 돼주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창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사랑나눔 반찬만들기, 떡국행사, 어르신 삼계탕 대접 등 정기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따뜻하고 훈훈한 지역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시흥시는 24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신세계사이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배곧신도시 산학관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학관 교류 협력 협정은 삼자간 교류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전문 인력 육성, 교육 기회 제공 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정서에는 살펴보면 안정적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박람회 개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패션 샵마스터 양성과정 개설, 향후 유통관련 전문학과 개설 등 지속적인 맞춤형 인재 육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이들 기관은 오는 10월부터 경기과학기술대 산학협력단 내에 영업, 마케팅 등 기초 이론 교육과 기존 아울렛 현장 실습, POS 사용법 등을 내용으로 하는 패션 샵마스터 과정을 개설해 전문 실무형 인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일자리 창출은 시흥시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로 산업, 학교, 지차체가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내 일자리,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민의 취업난 해소와 더불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병하 신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에서 공유가치창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은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모범적인 기업을 포상하고, 사회공헌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봉사와 나눔으로 이웃을 보듬고 훈훈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선정되고 있다. 공사는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인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포트 마케팅과 항만 인프라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친 것은 물론, 고객 및 지역소외계층, 항만 근로자, 지역주민과의 동반성장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과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사회적 책임 경영활동을 전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의료소외계층을 위해 의료협력기관과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하고, 작은 결혼식 지원,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 등을 진행한 점이 인정됐다. 공사 최광일 사장은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공익적 가치를 공유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며 “연내 도내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