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에서 주거 취약계층의 선순환 주거복지를 위해 추진하고 희망하우스 사업이 관련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주거 취약계층에게 보금자리를 일정기간 무상 제공하고 또 다른 가정에 제공해 자립을 돕는 선순환 주거복지 사업인 희망하우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금곡동에 마련된 13호점에 입주한 가정은 4인으로 구성된 차상위 가정으로 가장인 김모(55)씨는 13년전 사업에 실패하고 술에 의존한 채 생활하면서 알코올성 간염 및 간 질환 등의 지병으로 일하지 못하고 결국 처와 별거하게 됐다. 2012년 월세를 내지 못해 강제퇴거 당한 후 찜질방에서 자녀(쌍둥이 딸, 고2)들과 생활하다 지인의 도움으로 양정동 무허가 슬레이트집에 거주하게 됐다. 이런 딱한 소식을 접하고 남양주 희망케어센터가 적극 나섰다. 김씨의 건강상태를 고려한 취업처(남양주 자활사업단)를 알선하고 부족한 생계비 및 자녀들의 교육비는 희망나무통장과 지정후원을 연결해 자립여건을 지원했다. 가장의 정상적인 근로와 건강이 회복되자 별거상태에 있던 처와 연락이 됐고 이번 희망하우스 입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면서 해체됐던 가족이 회복되는 좋은 계기가…
4일 대한민국 유일의 특수작전 전문요원을 양성하는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특수전교육단(이하 특교단)에서 장준규 육군 참모총장 주관으로 특전부사관 219기 임관식이 거행됐다. 임관을 맞은 신임 특전부사관들을 축하하기 위한 선배 부사관들의 고공강하 시범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임관자 가족들을 비롯해 조억동 광주시장과 지역 기관단체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특전부사관 임관을 축하했다. 이날 임관한 201명의 특전부사관들은 지난해 10월 입대해 ‘안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정신을 체득하며 17주의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낸 정예 특전요원이다. 임관자들은 특전부사관으로서 구비해야 할 공중침투기술(공수기본훈련)과 타격, 도피 및 탈출 등 유사시 적지에 침투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고도의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며 명예로운 하사 계급장을 수여 받았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국제와이즈맨 수화클럽과 태광여행사는 최근 세류3동 주민센터를 찾아 불우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 10kg 80포와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MOU를 맺고 ‘해돋이 행사’라는 관광 상품을 내놨으며 이번에 마련된 위문품 역시 2016 해돋이 행사의 수익금 일부로 준비됐다. 이에 대해 태광여행사 강성경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쌀을 기증하게 됐다”며 “복지의 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세류3동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희진 국제와이즈맨 수화클럽 회장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은 향후 기부관광 상품을 개발해 봄·여름·가을·겨울 관련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양규원기자 ykw@
<경기관광공사> ▲경영기획실장 이창수 ▲사업본부장 한상협 ▲경기마이스뷰로 단장 이동렬 ▲관광마케팅처장 강동한 ▲DMZ관광사업처장 구심서 ▲국내마케팅팀장 김도형 ▲창조관광팀장 김덕용 ▲홍보사업팀장 구달용 ▲개발관리팀장 신영균 ▲전문위원 정광훈
군포署 대야파출소 김동진 경장 대출금을 갚지 못해 괴로워하다 수면제 30알을 복용하고 차안에 연탄을 피워 일산화탄소에 취한 채 2차선도로를 운전을 하던 자살기도자를 구한 경찰관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군포경찰서 대야파출소에 근무하고 있는 김동진(27) 경장이다. 김 경장은 설 특별방범활동을 하던 지난 2일 오후 4시쯤 군포경찰서 상황실로부터 자살 의심신고 지령을 받고 신속히 현장 출동해 주위를 살피던 중 술에 취한 것처럼 운전하는 우모(58)씨를 발견하고는 그를 정지시킨 후 차에 연탄이 피워져있는 것을 보고 인근 대학병원으로 후송해 가족에게 인계했다. 또 김 경장은 자살기도자가 약 40분 전 수면제 30알을 복용한 사실을 듣고 의사에게 고지하여 의료진이 적절한 조치(위세척)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진 경장은 “신고를 접하고 내 가족을 찾는 심정으로 수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감사하고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교통안전계 소속 강성돈 경사·주범근 경장 야간 교통사망사고 예방순찰근무를 하던 경찰관이 화마에 휩싸인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평택경찰서 교통안전계 소속 강성돈(43) 경사와 주범근(32) 경장. 이들은 4일 오전 2시30분쯤 야간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활동을 하던 중 평택시 오성면 창내리 과적검문소 앞 38국도변에서 가드레일 박고 화마에 휩싸인 차량을 발견했다. 이들은 곧바로 차량 안에 쓰러져 있던 성모(40)씨를 발견하고 소화기로 1차 화재진화를 진행하면서 성씨를 무사히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성씨는 교통사고로 가슴 쪽 통증을 호소한 것 외에는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안전계 강성돈 경사는 “나도 모르게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조해야하겠다는 생각에 저절로 몸이 움직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평택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오랜 경험과 식견을 갖추신 기존 이사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로 신임 이사를 추가로 모셔 재단의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박진 (재)고양문화재단 제5대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박 대표이사는 ㈜유니버설뮤직 상무이사, ㈜SM엔터테인먼트 이사, ㈔한국매니지먼트협회 이사 등의 요직을 거친 전문가로,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에까지 우수한 문화예술 컨텐츠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박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라는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공익적 책무와 공공의 의무를 다하는 가운데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해 시민과 관객이 공감하는 창조적 예술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김민기 국회의원(49·더불어민주당·용인을)이 도내 국회의원으로는 첫 번째, 공직자로는 세 번째로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일 오전 경기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김민기 국회의원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 이 가입으로 김 의원은 경기 91호, 용인 1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김민기 의원은 지난 2006년 용인시의원에 당선된 후부터 의정비 일부를 기부해 왔다. 김 의원의 기부는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에도 꾸준히 이어졌고, 10년간 경기공동모금회에 기부한 금액이 1억 원을 넘어섰다. 김민기 의원은 “쑥스럽다. 오히려 나눌 수 있어서 제가 더 고맙다. 정직하고 한눈팔지 않는 늘 이웃과 함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공직자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앞장서 실천해주신 김민기 의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기도내 공직자들의 따뜻한 기부 릴레이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조억동 광주시장은 지난 3일과 4일 관내 노인복지시설 ‘여기애인의 집’, 장애인 복지시설 ‘은혜동산’ 등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15개소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장애인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소외 받는 이웃과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자 마련됐다. 또한 읍·면·동에서도 기초생활수급자 2천484세대에 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사랑을 펼쳤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 따뜻한 행정복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민족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이 모두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농협과천시지부(지부장 권혁진)가 4일 구세군 과천 양로원에 이웃사랑이 가득담긴 떡국 떡 50kg을 전달했다. 권혁진 지부장은 “주위를 둘러보면 아직도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다양한 상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과천시지부는 매년 경로당 도배와 장판교체, 양로원 생활용품 지급 및 도색작업을 통한 주거환경개선, 화훼농가 농기계 보조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