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재단 1층 로비갤러리에서 ‘서로; 공존’ 전시를 개최한다. ‘서로; 공존’은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을 작품을 통해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전시로, 변경수, 양승원, 이우성, 장리라 작가가 참여해 회화, 사진, 조각 등 총 1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상과 현실, 개인과 사회, 개인과 개인, 작품과 관람객의 경계에서 파생되는 긴장과 갈등 그리고 공존하기 위한 소통의 다양한 과정들을 이번 전시를 위해 모인 네 작가의 각기 다른 작업들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청년작가들의 소통에 대한 고민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맺고 있는 관계를 되돌아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 개막식은 오는 20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전시기간 내에 아티스트 토크도 진행할 예정이다.(문의: 031-231-0857)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17일부터 ‘책과 톡하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책과 톡하다!’는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주제별 책읽기, 책과 연계한 토론, 글쓰기, 만들기 등의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운영된다. 상, 하반기(5월, 10월) 각 4회씩 운영되며, 상반기에 진행되는 1차 수업은 다음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오는 17일부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문의: 031-218-0421) /민경화기자 mkh@
‘Play Music, Play Emotion’ 전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간의 정서적 능력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파주 블루메미술관은 오는 14일부터 8월 26일까지 열리는 ‘Play Music, Play Emotion’ 전시를 통해 정서적 울림이 큰 음악장르와 시각예술이 결합한 작품들을 소개, 가장 인간적인 영역인 공감 능력을 미술관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시는 노현지, 이지희 작가를 비롯해 연구창작그룹 ‘리즈닝미디어’, 노래와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클랩’, 그림책을 만드는 출판사 ‘후즈갓마이테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미술관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클랩 x 후즈갓마이테일’은 귀로 듣고 몸으로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재발견할 수 있는 ‘감정의 숲’을 전시하며, 노현지 작가는 즐겁다, 놀랍다, 황당하다 등 인간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전시장 전체에 지도처럼 표시한 ‘마음을 탐험하는 사람들을 위한 감정
서예는 문자를 소재로 하는 조형예술로 정의된다. 점과 선의 모양은 물론이고 먹의 농담, 문자간의 균형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 완성된 서예는 작가의 노력이 깃든 예술작품과 같다. 40년째 서예가의 길을 걷고 있는 월당 김진태의 작품에서도 다양한 예술적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다. 물흐르듯 부드럽게 이어지면서도 균형감과 멋을 갖춘 그의 월당체는 글자라기 보다는 한 편의 그림을 보는 듯 아름답다. 오는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엠에서 열리는 월당 김진태 전시는 13년만에 갖는 개인전으로,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서예의 대중화를 고민한 김진태 작가는 현대인의 요구에 맞춰 20~30cm 정도의 소품들을 완성했고, 이번 전시에서 30여점의 소품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작아진 작품 크기에 맞도록 소자(小字)를 착안했을 뿐 아니라 윤동주의 ‘별헤는 밤’, ‘속미인곡’, ‘금강경’ 등의 글을 담아내며 내용의 풍성함도 놓치지 않았다. 아울러 한 작품안에 다른 글씨체를 사용하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작업들에서 그의 뛰어난 필력의 엿볼 수 있다. 김진태 작가는 &
안산문화재단이 준비한 2018 ASAC아침음악살롱 첫 번째 공연이 오는 18일 오전 11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다. 평일 오전에 커피와 다과를 즐기며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ASAC아침음악살롱’은 안산문화재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잡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올해는 실내악 위주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관현악 오케스트라를 편성해 보다 다양한 클래식 음악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오는 18일 열리는 첫 번째 시리즈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꾸며진다. 1997년 창단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우리나라 최초로 창단된 기초자치단체소속의 교향악단으로, 교향악축제,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 등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우리나라 교향악단 최초로 베토벤 전곡을 녹음하며 화제를 모았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1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라 최고의 관현악단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완성도 높은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와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한다. 2018 ASAC아침음악살롱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공연에 이어 6월 코리아쿱오케
동두천 두드림 작은미술관은 다음 달 18일까지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美의 향기, 꿈을 담은 공간’ 전시를 개최한다. 동두천 두드림 패션지원센터 1층에 마련된 작은 미술관은 경기문화재단과 동두천시가 협력해 운영하는 곳으로, 지역 작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전시를 개최하며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활용되고 있다. 두드림 작은 미술관은 올해 첫 기획 전시로 한국미술협회 동두천지부 회원 18명이 참여한 ‘美의 향기, 꿈을 담은 공간’ 전시를 개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19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 관계자는 “기획전 등을 통하여 경기북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면서 “‘문화예술을 통한 국민의 행복 추구’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역량강화 및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창의성과 창작의 즐거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gcf.kr) 및 북부문화사업단 홈페이지(http://no.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2일 도문화의전당 회의실에서 천안문화재단과 문화예술교류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상호간 문화·공연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기타 사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협력이 필요할 때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정재훈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은 “경기도와 충청도의 경계를 넘어선 문화 예술 공익사업 협력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문화 예술 뿐 아니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문학기행 ‘두근두근 원정대’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음달 12일을 시작으로 6월, 8월, 10월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두근두근 원정대는 나태주(공주) 문학촌과 신경림(충주), 윤동주(서울), 정약용(남양주) 문학촌 등 4곳을 방문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아름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의 삶이 녹아있는 문학촌을 둘러보는 이번 기행을 통해 작가의 상상력을 이해하고 생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하는 이번 기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218-0420) /민경화기자 mkh@
전국도립국악관현악축제 ‘2018 봄의 관현악’ 14일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 국악 관현악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2018 봄의관현악’이 오는 14일 오후 3시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에서 열린다. 강원도, 경기도, 경북도, 전남도, 전북도, 천안시충남국악단은 전통음악의 발전을 목표로 지난 2016년 전국도립국악단협의회를 발족했고, 지난해 6개 도립국악단이 함께하는 ‘전국도립국악관현악축제’ 개최하며 화합의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는 경기도립국악단과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이 함께하는 ‘2018 봄의관현악’을 통해 국악의 새로운 에너지를 선물할 예정이다. 공연의 시작은 남도아리랑으로 꾸며진다. 우리 음악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이 곡은 조용안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장의 힘 있는 지휘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전라북도립국악원 창극단원 김도현의 소리로 들을 수 있는 판소리 협주곡 ‘공명탈출’도 기대를 모은다. 판소리 ‘적벽가’ 중 ‘조자룡 활 쏘는 대목’을 국악관현악 편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이곡은 극적 요소를 극
군포문화재단이 준비한 2018년 브런치클래식 ‘거꾸로 듣는 클래식’ 시리즈가 오는 19일부터 5회에 걸쳐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평일 오전시간에 시민들이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브런치클래식’은 올해 현대음악부터 바로크음악까지 시대를 거슬러 각 시대의 음악을 소개하는 거꾸로 듣는 클래식으로 꾸며진다. 19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첫 공연은 ‘현대음악을 연 거장들’이라는 주제로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등 현대 클래식 음악을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만날 수 있으며 6월 공연은 피아니스트 안수정과 군포프라임필의 협연으로 슈베르트, 멘델스존, 쇼팽, 브람스 등 19세기 낭만주의 음악가들의 곡을 소개할 예정이다. 9월에는 소프라노 김수연과 클라리넷 연주자 조성호의 협연으로 로시니와 구노의 곡들을 선보인다. 이어서 10월과 11월에는 각각 베토벤, 모차르트 등 고전주의 음악가와 바흐와 비발디 등 바로크 시대 음악가들의 명곡을 들려준다. 한편 브런치클래식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주관사업인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공연기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