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는 19일 6급이상 공직자들이 2016년 수원FC 연간회원권 구입신청서를 수원FC 사무국에 전달, K리그 클래식 선전을 위한 응원에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수원FC는 지난 2003년 실업팀 수원 시청으로 출발해 3년전 시민구단으로 재창단, 2부 리그에서도 약체로 꼽혔지만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1부 리그에 오르는 기적을 만들었다. 1년 예산이 대기업팀들의 절반도 안 되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투지로 쾌거를 이뤄냈다. 박흥수 구청장은 “재미있고 공격적인 축구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며 “수원FC선수들의 경기마다 아낌없는 응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제7대 화성서부경찰서장에 곽생근(사진) 총경이 취임했다. 곽생근 서장은 취임사에서 4대 사회악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시민중심·현장중심의 경찰활동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곽생근 서장은 서울청 치안지도관, 경북청 경주경찰서장, 경기청 생활안전과장을 역임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남양주시의 각종 단체들이 한파속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힘을 보태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연탄은 사랑을 싣고 배드민턴 주최로 ‘제1회 연탄사랑 불우이웃돕기 오픈 배드민턴 대회’가 남양주 에코-랜드(별내면 소재)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불우이웃을 돕고, 동호인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자는 취지로 전국 지역배드민턴 동호인 72개 팀이 모여 경합을 벌였으며 참가비 등으로 조성된 수익금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액 기탁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별내지역 청소년 중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갑작스레 전학을 하게 된 청소년의 교복지원과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아이의 교육 지원, 마땅한 거처가 없어 찜질방을 전전하는 청소년의 주거 지원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화도읍 기독교연합회가 화도읍사무소에서 사랑의 쌀’ 1천㎏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화도읍 기독교연합회의 35개 회원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은 ‘사랑의 쌀’로, 동부푸드마켓을 이용하는 650여명의 홀몸어르신,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화도읍민예술단으로 활동을 하고…
▲김훈동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 회장 〈신년 인사차> ▲김태수 수원중부경찰서장 <신임 인사차>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CCTV관제센터에서 태국 경찰 방문단 견학을 실시했다. 방문단은 태국 왕립경찰소속 두앙초우트(MR DOUANGCHOTE) 부서장 등 7명의 경찰관들로, 이들은 명지대학교의 주선으로 지난 16일 동두천시를 방문해 CCTV 관제센터 구축 배경과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관제센터 시설과 현장CCTV의 기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을 통해 관제센터 운영방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태국 경찰은 “관제센터 운영시스템을 도입, 접목시키면 치안안정은 물론 대테러 업무에도 매우 효과가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CCTV 관제센터는 2013년 말 개소하여 시 전역에 구축된 약 1천72대의 CCTV를 통합 관제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신속한 응급조치로 저혈당 환자의 생명을 구한 광주소방서 대원들의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광주소방서는 지난 12일 오후 4시쯤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의 한 빌라에서 “어머니가 말씀을 잘 못하고 힘들어하십니다. 빨리 와주세요!”라는 신고를 받고 구급대원(이재철 소방교, 이나영 소방사, 최종훈 공익요원)을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환자의 상태를 체크한 후 저혈당임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설탕물을 타서 먹이며 상태를 호전시켰다. 이에 환자의 보호자는 다음날 119안전신고센터 게시판에 감사의 글을 올렸다. 소방서 관계자는 “저혈당증이 의심될 경우 의식이 있는 환자라면 당분이 있는 음식을 섭취하고, 의식이 없는 경우는 즉시 수액으로 포도당을 공급받아야 하며, 방치할 경우 단기간에 뇌손상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라고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양평군이 지역 최고의 관광자원인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연계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양수리시장 아케이드’를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양수리시장 아케이드설치사업은 4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에 대한 환경개선과 전통시장의 시설 현대화를 위해 추진됐다. 2014년 중소기업청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억원, 군비 9억9천만원, 상인자부담 7천500만원 등 총 19억6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준공식은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연예인 황기순씨의 진행으로 초청가수의 공연에 이어 4시부터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시장상인,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강태석 본부장은 19일 의왕소방서를 방문하고 119안전센터 직원들을 격려했다. 강 본부장은 이날 백운119안전센터를 찾아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동해온 현장활동 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겨울철 도민 생활안전 여건 등을 점검했다. 또 안기승 의왕소방서장으로부터 2016년도 주요현안 사항을 보고 받고 소방차량 및 각종 장비의 출동태세를 살핀 뒤 직원들과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태석 본부장은 “도의 복합적인 재난안전업무를 맞고 있는 최일선의 직원들이 경기도소방을 지탱하는 주춧돌”이라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프로다운 소방관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지역의 안전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8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입법 및 법률고문과의 신년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입법 및 법률고문과의 신년간담회를 통해 의정발전 공감대 형성 및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철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남양주시의회’라는 한 가족이다”라며 “남양주시의회의 원활한 운영에 힘써주시는 고문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과천시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샛뜨락’을 19일 개소했다. 청소년전용공간 ‘샛뜨락’은 청소년들의 힘차고 명랑한 모습이 가꾸어지는 뜰이라는 의미로, 개소에 앞서 시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명칭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청소년수련관 2층에 120㎡ 규모로 자리잡은 이곳에는 포켓볼, 위핏게임, 오픈형 계단, 스터디 룸, 서가, 휴식 공간(복층), 커피 바리스타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 장소는 앞으로 청소년들의 휴식 공간 외에도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 및 진로교육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용은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은 13시부터 21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에 청소년전용공간 샛뜨락이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곳이 과천시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