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공약이행평가단이 최근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 관악구청 학습여행을 실시했다. 관악구청은 공약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매니페스토 연구실을 설치하고, 이를 총괄하기 위해 정책실장으로 외부 전문가를 채용하는 등 매니페스토 활동을 가장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다. 이날 시흥시 공약이행평가단은 공약업무 담당자로부터 주민 배심원제, 정책모니터링단 운영 등 관악구의 매니페스토 활동사항을 공유한 후 업무총괄 책임자인 정창교 정책실장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관악구청의 핵심공약사업인 도서관 사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 등을 소개받은 후 관악구의 성공사업인 용꿈 꾸는 도서관, 용꿈 꾸는 카페 등을 직접 견학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정기보고회 외에 학습여행,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흥시 공약이행평가단의 역량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국립한경대학교와 하이잉글리쉬는 한경대 학생들의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주간 토익사관학교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익사관학교는 토익(TOEIC) 시험이 취업의 문을 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관문이고 열쇠로 해석됨에 따라 열리게 됐다. 산학협력을 통한 기숙형 토익사관학교는 교내 기숙사에서 진행되며, 오전수업 리스닝, 오후수업 리딩, 오후 7~9시까지 그룹 및 셀프 스터디로 짜여졌다. 이밖에 기업 인사담당자 초청 특강, 취업 선배와의 만남 등도 함께 준비돼 있다. 한경대 관계자는 “토익사관학교가 재학생들의 토익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영어 스킬을 다지고 점수를 취득하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제29대 안산단원경찰서장에 이재홍(사진) 총경이 부임했다. 신임 이 서장은 경찰대 3기로 경기지방경찰청 경비계장, 치안지도관, 인천청 형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 서장은 “법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 시민을 섬김의 대상으로 소중히 여기고 공감하고 배려하며 공정한 경찰관으로 안산을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국민의 피해를 예방하고 불안을 없애는 데 최우선시 하는 경찰을 만들고, 직원 간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이끌며 4대 사회악 척결과 법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 제9대 안산상록경찰서장에 부임한 이재술(사진) 서장의 취임 일성이다. 신임 이 서장은 간부후보 38기로 경기 광주경찰서 정보과장,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계장, 충북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경기지방경찰청 경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화성동부경찰서 34대 서장에 김석열(52·사진) 서장이 내정됐다. 경북 경주 출신의 김 서장은 경찰대 3기로 경북경찰청 경주경찰서장, 경찰대학 교무과장, 경찰청 감사 인권보호센터장, 서울경찰청 서부경찰서장·청문감사담당관·생활질서과장을 역임했다. 김석열 서장은 “직원들의 화합을 이끌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참여치안을 통해 학교폭력 등 4대악 근절에 앞장서겠다”며 “예방치안을 지향하고 오산시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치안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일자리 창출과 지역맞춤형 노동행정, 지역노사관계 안정, 산업재해 예방 및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지난 11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장에 취임한 조익환(사진) 지청장의 취임 일성이다. 조 지청장은 1977년 노동부에 발을 디딘 후 전주지청 관리과장, 여수지청 산업안전과장, 제주지청장, 고용노동부 산재보상정책과, 고양지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노사관계 안정과 산업재해 예방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이경남(58·사진) 한국전기안전공사 기술사업처장이 신임 경기지역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이 신임 본부장은 삼척대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도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입사한 후 안산시흥지사장, 서울서부지사장, 강원지역본부장, 본사 기술사업처장을 역임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전기사고예방과 고객이 감동할수 있는 맞춤형 전기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김태수(53·사진) 전 경기지방경찰청 교통과장이 수원중부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김 신임 서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충북 청주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각각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한세대학교 경찰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지난 1993년 간부후보생 41기로 경찰에 입문해 경기경찰청 치안지도관, 대전청 생활안전과장, 대전청 치안지도관 등을 역임했다. /이상훈기자 lsh@
최근 경기침체로 업주들의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 장기동 훈장골 김포지점 우승호(48) 대표가 관내 39개 노인정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일 통큰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노인공경의 선행을 베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요식업계에서 청년 CEO로 종횡무진하고 있는 우승호 대표는 지난해 12월 김포한강 신도시 내 장기동에서 새롭게 훈장골 지점을 내고, 갈비 명가의 명성을 이어가며 4주째 홀로 생활하는 노인 60여명에게 음식을 대접해오고 있다. 운양동에 거주하고 계신 한모(70) 할머니는 “갑작스레 푸짐한 갈비와 갈비탕 등 점심 식사를 대접받게 되니 뭐라 감사드려야 할 지 모르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우 대표는 “추운 날씨에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비록 소찬에 가까운 점심 한끼지만 훈훈함을 드리고 싶어 이같은 자리를 마련해가고 있다”며 “어르신들께서 점심 한 그릇 잘 잡수시고 기분 좋게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면 그게 보람”이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이화선(50·사진) 전 본청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이 수원서부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전남 해남 출신으로 지난 1987년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경찰에 입문한 이 신임 서장은 전남 곡성경찰서장, 전남청 정보통신담당관, 경찰대 교무과장, 경찰대 운영지원과장, 서울종암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그는 부드러운 성품과 원만한 대인관계로 부하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과 덕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