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은 다음달 15일까지 성남청년작가전 2018년 첫 전시로 송하나 작가의 ‘꽃밭에서’ 전시를 개최한다. 올해 첫 청년작가전의 주인공인 송하나 작가는 엄마이자 아내, 딸, 작가 등 자신이 속해있는 다양한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미지를 화폭에 담아낸다.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이미지와 사물들을 수집, 채집한 송하나 작가는 유화 및 설치 작업을 비롯해 오려 붙이는 방식 등 다양한 형식을 사용해 다채로운 삶의 풍경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을 개성넘치는 드로잉으로 그려낸 작품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지역의 청년작가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는 성남문화재단은 작가들이 예술가로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성남청년작가전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40여 명의 청년작가들의 전시를 개최했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성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청년작가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창작의욕을 잃지 않도록 따스한 디딤돌이 되는 동시에 향후 중견, 중진을 거쳐 원로작가의 반열까지 당당히 이르는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은 다음달 5일까지 경기북부 청년들의 문화창업 기반조성을 위한 ‘2018 경기북부 청년 문화창업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문화예술분야(융복합분야 포함)를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경기북부 지역 거주 또는 소재한 대학교 재학생 및 직장인(만19세~39세)을 대상으로 한다. 창업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단계인 ‘예비 문화창업 지원’과 창업을 실행하는 초기 단계인 ‘초기 문화창업 지원’, 창업거점공간을 조성하는 ‘창업공간 조성 지원’으로 나눠 운영되며 각각 최대 4백만원, 최대 1천만원, 최대 1천5백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워크숍, 개별 컨설팅 등 창업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성장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신청은 경기문화재단(http://ggcf.kr)와 북부문화사업단 홈페이지(http://no.ggcf.kr)에서 공고 및 서류 양식을 확인한 후 이메일(hjjj@ggcf.or.kr)로 보내면 된다.(문의: 031-876-6469/6471)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31일까지 ‘사랑의 카드를 보내요’에 참여할 학급을 모집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사랑의 카드를 보내요’는 정조대왕의 효심에 대한 강의와 효도화 만들기, 부모님을 위한 사랑의 카드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사랑의 카드를 보내요는 4월부터 5월까지 열리며 초등학교 5~6학년 300명(10학급 내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영통청소년문화의집으로 공문 제출을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273-7942) /민경화기자 mkh@
■ 위궤양의 원인과 치료법 위 점막에 생긴 손상이 번져서 근육층까지 헌 상태를 위궤양이라고 한다. 위궤양은 진통제를 복용을 한 뒤 위 점막에 손상이 생기게 되거나, 스트레스와 흡연 등으로 위산 분비가 증가해서 발생할 수 있으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이 됐을 때도 생길 수가 있다. 위궤양의 증상들은 가슴뼈 아래쪽이 타는 듯이 쓰린 것이 대표적인데, 증상은 보통 30분~3시간 동안 지속되며, 식사를 마친 뒤에 또 다시 시작되기도 한다. 구토나 소화불량, 체중 감소 등이 있을 수가 있다. 30분∼3시간동안 복통 지속 헬리코박터균 감염 흔한 원인 체중감소 환자, 병원 내원 필수 자연적 치유… 내과적 치료해야 브로콜리·김치·김치 섭취 효과 ■ 원인 위궤양의 원인으로는 진통제의 복용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 스트레스, 흡연 등이 대표적이다. 이중에서 헬리코박터균의 감염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힌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위 점막의 방어체계가 약화가 되었거나 과다한 위산의 분비로도 위궤양이 발생하지만, 위산분비가 증가를 하지 않아도 위장 점막의 병적인 변화로도 위궤양이 생길 수가 있다. 비스테로이드 진통제는 위점막 세포층의 기능과 재생을 조절해주는 프로스타글라
■ 환절기 피부관리 추웠던 날씨가 풀리면서 곧 꽃소식이 전해질 듯한 요즘이다. 밤낮의 일교차가 10도를 웃돌아 환절기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건조한 공기로 자칫 피부에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환절기는 계절이 바뀌기 직전을 뜻하며 기온이 바뀌는 시기를 이야기 한다. 이 시기에는 평소 건강관리가 소홀했던 사람은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으며 특히 심하게 걸리는 사람들도 있어 평소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것 처럼 피부도 꼼꼼하게 챙겨야 환절기를 잘 보낼수 있다. 1.균형잡힌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 당도 높은 음식과 기름진 음식은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균형잡힌 식습관을 통해 몸에 필요한 비타민을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으로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면역세포들의 활동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면역세포들이 건강해지면 방어능력도 높아져 피부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생기는것을 예방할 수 있다. 2. 실내 공기의 적정온도와 습도 적절한 실내공기는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실내가 너무 건조하면 피부 역시 수분을 빼앗겨 푸석하게 된다. 따라서 적절한 온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스트를 준비해 건조할 때 사용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만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문화예술콘텐츠 분야에서 북측 관계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민간교류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북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별도의 추진위원회를 구성, 방북을 추진하여 부천국제만화축제에 북한 만화가를 초청해 남북한 만화가들과 공동으로 만화를 제작하고 남북한 만화전시를 개최하여 서로의 협력을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남북체육교류협회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남북스포츠 교류에 큰 역할을 한 대표적 남북교류 체육단체다./민경화기자 mkh@
AK갤러리 수원점은 봄을 맞아 시작의 설렘과 생의 향기로 가득 찬 순간을 담은 ‘with Spring’ 전시를 다음달 22일까지 개최한다. 권경엽, 송수영, 신성환, 이화진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한 전시는 다양한 시각과 방식으로 풀어낸 화사한 봄의 풍경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캔버스에 생명력이 느껴지는 봄의 풍경들을 재현한 권경엽 작가는 사랑스러운 색감의 화면을 통해 꽃의 향기와 봄 햇살의 따스함까지 공감각적으로 전달한다. “현재 눈 앞에 놓여 있는 사물에서 그것의 과거를 본다”고 밝힌 송수영 작가는 사물이 가지고 있는 기억들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책과 나무의 이미지를 더한 ‘책-숲’ 등의 작품을 통해 사물이 되기 전, 생명의 기적을 누리고 있던 순간을 현재에 중첩시켜 관람객들이 사물의 기억과 대면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신성환 작가의 작업은 계속 살아 움직이며, 변하고 있거나 변화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 움직임은 작업 대상이 변하는 것을 넘어 작가가 제시하는 빛과 시간의 환영을 마주한 관람자의 사유흐름까지도 포함된 개념이다. “익숙함 속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28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덕수궁관에서 ‘2018 모던걸 다이어리’를 진행한다. 다음달 1일까지 덕수궁관에서 ‘신여성 도착하다’ 전시를 개최하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은 전시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근대기 등장했던 신여성의 담론을 현재로 가져와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여성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수집하는 ‘2018 모던걸을 찾습니다!’ 프로그램을 지난 18일까지 운영한 국립현대미술관은 그 이야기들을 모아 ‘노라를 만나다’ 공연에 반영해 무대에 올린다. 오는 28일 열리는 ‘노라를 만나다’는 수집된 현재 여성들의 자전적 이야기와 김명순, 나혜석, 주세죽으로 대표되는 근대기 신여성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꾸며진 연쇄극으로, 2018년 연극배우를 꿈꾸는 모던걸K가 1890년대에 태어나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세 명의 신여성을 만나게 된다는 설정으로 구성된다. K가 신여성의 삶과 사랑, 여성으로서의 주체적 삶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공연을 통해 ‘100년이 지난 신여성이 현재 우리 곁에 도착 했는가’라는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진다. 공연은 덕수궁관 로비와 전시실에서 3회(오후 1시, 3시30분, 5시30분)에 걸쳐 진행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극단 로기나래의 창작인형극 ‘천방지축 꼬마마법사’을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공연한다. 1997년 인형극단 바다로 출발한 극단 로기나래는 무대인형극 장르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창조적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있는 인형극단이다. 이들이 펼치는 창작인형극 ‘천방지축 꼬마마법사’는 요술빗자루가 없는 장난꾸러기 꼬마마법사가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어린이 관객들에게 사랑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의 정기공연으로 준비된 ‘천방지축 꼬마마법사’는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그리고 토요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4시 총 2회에 걸쳐 무대에 오르며, 금요일에는 오후 7시 30분 공연을 포함해 총 3회 운영된다. 관람료는 1인 8천원이며, 금요일 저녁공연에는 아빠와 함께 관람할 경우 아빠의 입장료는 무료다. /민경화기자 mkh@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4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4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과천에서 활동 중인 최연숙, 김정학, 신새별 문인의 창작 시에 김애경, 강하님 작곡가가 곡을 입힌 창작동요 ‘봄이 오시는지’, ‘삼월의 바람’. ‘꽃들의 노크’ 및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등이 관객을 찾아간다. 또 ‘산유화’, ‘도라지꽃’ 등 봄과 꽃 등을 주제로 한 봄노래와 꽃노래, ‘닐리리야’, ‘아름다운 나라’ 등의 민요풍의 합창곡, 마술피리 아리아 파파게나와 파파게노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조장휘 지휘자가 이끄는 에어플룻 앙상블이 특별출연해 도퍼의 안단테와 론도, 마법의 성, 거위의 꿈 등을 들려준다.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초·중·고교생들로 구성돼 뛰어난 아름다운 하모니로 과천을 널리 알리는 문화사절로 활동하고 있다. 전석 2천원으로 자세한 내용 및 예매는 과천시립예술단(02-507-4009, http://facebook.com/artgccity) 및 인터파크(1544-1555, www.interpark.com)로 하면 된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