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보건의료원은 2016년 영양플러스사업을 위해 30명의 신규대상자를 오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2주간에 걸쳐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영양플러스사업이란 영양상태가 취약한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영양 불량 해소를 위해 보충영양식품을 6개월간 쌀, 분유, 감자 등 식품이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연천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이며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불량 등 1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으면서 기준 중위소득의 80%미만인 가구(건강보험료 4인 가구 기준 직장 11만5천661원, 지역12만7천257원)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용인시> ◇5급 전보 ▲비서실장 김윤선 ▲행정과장 김진배 ▲문화관광과장 이형범 ▲민원여권과장 신성수 ▲정책기획과장 조정권 ▲재정법무과장 이정석 ▲복지정책과장 이창호 ▲노인장애인과장 안병렬 ▲도시개발과장 이영철 ▲안전총괄과장 조명철 ▲하천과장 고해길 ▲경량전철과장 류정식 ▲하수시설과장 양승영 ▲하수운영과장 이택호 ▲처인구 공원환경과장 강구인 ▲기흥구 자치행정과장 조병섭 ▲기흥구 건설도로과장 남상원 ▲원삼면장 한상영 ▲신갈동장 김명종 ▲구성동장 김언년 ▲상현1동장 김창호 ▲신봉동장 문경섭 ▲농기센터 자원육성과장 이철희 ▲농기센터 기술지원과장 여국현 ▲농기센터 농촌테마과장 문희영
안양지역 중·고교생 7천여명이 겨울방학 기간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1월 한달간 운영하는 ‘2016 동계 틴볼스쿨’에 대거 참가하는 것이다. 틴볼스쿨은 다양한 봉사활동프로그램을 마련, 방학기간에 집중되는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수요를 충족시키고 자원봉사 마인드를 확산시켜 나가자는 취지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지역에 거주하는 중·고교생 7천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동계 틴볼스쿨은 지난 4일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시작으로 40여개의 특별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어르신사랑 발마사지’, 청소년 자살예방과 관련 시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기 위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캠페인’, 생활안전교육 ‘위기탈출 넘버원’,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환경지킴이’ 등이다. 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새로운 봉사프로그램 개발에 늘 노력하고 있다”며 “안양의 제
오산지역 오피니언 리더와 공직자,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오산시의회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열렸다. 오산시의회는 지난 12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전 오산시의원과 공무원, 시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인터넷 세상, 일상이 된다’를 주제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의원 아카데미에는 사물인터넷세상 교육 전문가인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겸직교수 김지현 강사가 초빙됐다. 김지현 교수는 “중국의 샤오미가 창업된 지 4년밖에 안되었지만 시가총액 30조원이나 된다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즉 사물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이 사물인터넷으로 정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영근 의장은 “이번 의원아카데미는 곧 다가오는 산업구조의 변화트랜드, 사물인터넷이 가져올 새로운 가치와 산업구조의 혁신에 대해서 시민들과 같이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사물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회가 다가올 것이다는 이론과 다양한 영상 사례를 통해 예측되는 미래를 준비하는 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광주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선진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201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농촌지도자회, 농민단체 등 100명을 목표로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시민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 133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긍정의 리더십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 신규 개설된 ‘선도농업리더십 교육’ 과정으로, 한국교육문화재단 비전센터 대표 박진호 강사가 호감가는 대화술 능력 키우기, 선도농업인의 역할과 자세 등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오는 29일까지 일반시민 1천9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벼·밭농사, 토마토, 고추, 유실수관리, 블루베리, 오미자, 슈퍼약도라지, 한우,양봉, 텃밭채소·소형농기계, 생활자원 교육 등 24회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교육일정은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ggj.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가평교육지원청과 가평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위기청소년의 효율적 관리 및 지역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평교육지원청 최경숙 교육장과 가평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호홍철 센터장, 그리고 양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위기청소년 조기발견 및 효율적 보호체계망 형성을 위한 상호연계, 위기청소년의 효율적인 개입을 위한 상호기관의 프로그램 교류, 지역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공유 및 협조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가평교육지원청 최경숙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평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우리 교육지원청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라며 두 기관의 교류를 통하여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하자”고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최근 (재)김포문화재단이 주최한 ‘2016년 문예진흥 공모지원 사업설명회’가 46개 단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김포문화재단이 출범한 후 지역문화예술단체와 처음으로 만남을 가진 자리로, 문화재단 임직원의 업무소개에 따른 2016년 문예진흥 공모지원 사업설명회, 보조금 지원기준 및 정산보고 설명회 등으로 이뤄졌다. 문화재단 이민수 문화예술진흥팀장은 “경기문화재단 공모지원사업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지원하는 문예진흥기금을 지역단체들이 지원신청 서식이 너무 어려워 지원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앞으로 이러한 부분을 재단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공모지원사업에 궁금한 점을 토의하고 재단과 예술단체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문화재단을 발족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지역에 활동하는 예술인 여러분들과 함께 김포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가천대 전자공학과 졸업생과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콩테크가 성공을 거두며 화제가 되고 있다. ‘콩테크’는 무선통신단말기(비콘)과 무선통신기반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2012년 전자공학과 학생들이 모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IoT제품을 만드는 임베디드 동아리부터 시작됐다. ‘콩테크’의 대표 이학경(26·가천대 전자공학과 졸업)씨는 대학생활 중 아산재단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등 수십차례 공모전 수상을 하면서 재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세계 재난로봇 경진대회,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현재 이 대표는 가천대 창업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학생에서 이제는 창업특강 강연자로 가천대 학생들에게 강연을 하기도 한다. 이들의 창업의 길은 순탄치 않았다. ‘콩테크’의 이남진(24·가천대 전자공학과 창업휴학 중)씨는 “처음에는 10만원씩 모아 월세, 관리비, 교통비, 식비를 해결했지만 현재는 연매출 30억원을 목표로하며 창업의 매력을 만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콩테크’는 가천대 전자공학과 졸업생 1
▲이영상 수원남부경찰서장 ▲신명호 경기도문화의전당 경영본부장 ▲정길배 〃 공연사업본부장 ▲김만섭 〃 대외협력본부장 〈신임 인사차〉
“남은 열정, 김포시의 발전을 위해 모두 바치겠습니다.” 오는 15일자로 부임하는 박동균(사진) 김포시 부시장의 포부다. 박동균 부시장 내정자는 1978년 1월 경기도 광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민선 지방자치시대와 더불어 지방재정의 중요성과 지방세무 전문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1993년부터 경기도 지방세무직 1호로 지방세 분야에 종사해왔다. 이후 1999년 도세징수교부금 교부제도 개선을 추진함에 있어 이해 당사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교부제도를 개선하였으며, 잉여 재원으로 현행 조정 교부금 제도를 마련해 전액 시·군에 배분함으로써 시·군간 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